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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허사라 20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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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8:4~8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4절에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

그럼 흩어진 사람들이 누군가? 

흩어졌다는것은 쫗겨나다. 도망가다. 어려움을 당했다는 뜻이다. 이 흩어졌던 사람들은 누구냐면 유대인의 편에 서지 아니하고 순교를 당한 스데반의 편에 서서 크게 소리내여 울었던 경건한 자들이다. 스데반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같이 아파하고 슬퍼했던 결과가 하나님의 위로와 능력이 임하여져서 스데반처럼 담대해지는 복음의 증인된것을 보게되였다. 

시119:67  "내가 고난 당하기 전에는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

           나이다"             

요16:20 "너희는 곡하고 애통하겠으나 세상은 기뻐하리라.너희는 지금 근심하겠으

         나 너희 근심이 도리여 기쁨이 되리라." 

지난주 말씀에 고난이 축복이 되여지는것은 주님과 연결이 되여지기만하면 이것이 축복이 된다. 이 복음의 소식이 막혀있던 사마리아에도 전파된것은 고난과 핍박때문이다. 빌립이 생각할때 흩어짐을 당하고 고난을 겪으면서 내가 복음을 전하겠다고 간것이 아니라 사마리아는 유대인들이 아주 경멸했던 사람들이였기 때문에 여기가면 나를 쫗아오지 않고 안전 지대일줄로 여겼다.. 그리고 차라리 사마리아인에게 경멸당하고 서로 적대 관계에 있다할 지라도 유대인들에게 죽임을 당하는것보다는 나으니까 거기를 도피성으로 취한것이다. 

고난이 축복이되기 위해서는 고난의 슬픔을 철저하게 경험을 해야된다. 밑바닥까지 철저하게 내려가야 한다. 아프면 아픈거고 힘들면 힘든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믿음의 이미지를 관리하기 위해서 힘들면서도 괜찮아요. 아무것도 아니예요. 이러면서 자기를 카바하고 가는 사람은 이 아픔이 곪아터져서 생명으로 전환되지 않는다. 주님앞에 가릴것없이 솔직하게 고백하고 내여놓으면 주님의 위로와 능력이 우리에게 임할줄 믿는다. 억울하고 원통한일 당하거든 주님 앞에 토설하라. 그러면 성령의 조명을 받게 되는데 상대방이 가해자고 나는 피해자인줄 알았는데 은혜가 임하면 쌍방과실인것을 알게 되여지고 더 깊은 은혜가 임하게 되여지면 백프로 내가 죄인이라는것을 깨닫게 되여진다. 이것은 성령의 능력이 아니고는 겹겹이 자기 의로 쌓아놓았기때문에 속을수밖에 없고 남도 속이는데 이것을 말씀앞에 그대로 내려놓고 하나님앞에 가서 토설하게 되여지면 하나님의 위로를 받게되고 능력을 입게 되는데 그 능력은 무슨 능력이냐? 세포마디마디에 숨어있는 죄성을 발견하게 하시고 뽑아낼수 있는 능력을 하나님께서 입혀주실줄 믿는다. 

환난을 통해서 예루살렘에서 스데반이 핍박을 받았는데 그 결과를 보니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하심이라는 것이다. 행1:8 "너희에게 성령이 임하면 권능을 받고 유대와 예루살렘과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복음의 증인되리라"고 했는데 성령받고나니 너무 좋은 나머지 디아스포라들도 예루살렘을 떠나지도 아니하고 거기에서 서로 구제하고 나누면서 날마다 찬송하고 기도하고 이렇게 사니 하나님께서 핍박이라는 막대기를 사용하서서 흩으시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리고 사방에 흩어진 사람들을 통하여 예수가 증거되게 하여지니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복음의 증인이 되리라. 말씀이 성취 되여지는것을 보게 되여진다. 

우리는 상황을 바꾸어 달라고 지금까지 기도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상황이 달라지는것를 원하신것이 아니라 내가 변하기를 원하셔서 상황을 주셨다. 좋은 상황으로 응답이 되더라도 내가 변하지 않는 축복은 축복이 아니다. 

다윗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자로 빚어지기까지 애매한 고난과 원통한 일들을 너무 많이 당했다. 그런데 이 상황을 바꿔달라고 말하지 않고 그 상황에 온 몸으로 그 고난을 다 당했다. 당하면서 한땀한땀 가다보니 자기도 변하여져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자가 되여지고 그렇게 우겨쌈을 당하고 자기를 죽이려던 사방의 원쑤가 다 없어졌다는것을 고백했다. 그 원쑤가 없어졌다는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속성이 내 안에서 없어졌다는 증거인줄 믿는다. 빌립이 자기생각에 사마리아가 안전 지대인것 같아서 갔지만 하나님께서는 사마리아 도성을 변화시키려고 빌립을 거기에 보낸줄 믿는다. 아사야45장에 "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했다" "나는 평강도 짓고 환난도 만들었다." 그러시는 분이 "나는 여호와라. 내가 이 모든 일을 행하였노라" 고 하신다.

4절 빌립은 ㅡ  성령받고 변화받은 자이다. (성령을 받은 사람은 어떠한 상황과

                                          환경도 개의치 않는다. 

            ㅡ 어디를 가든지 전도가 되여지는것이다. 

            ㅡ 가장 싫어하는 사마리아 성을 뚫고 들어갔다.( 진정한 복음을 만

                    나면 원쑤가 정복되는줄 믿는다. 원치 않는 사람을 만나게

                    하시고 원치 않는 곳도 가게 하신다.) 

            ㅡ 사마리아의 전도는 대립과 불신과 반목이 그리스도 안에서 다 사

                        라지고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내 안에 불을 들고 가니 어디를 가나 불을 붙이게 되여지고 내 안에 예수가 있으니 어디를 가나 예수 증거하게 되여지고 내 안에 말씀이 채워져 있으니 어디를 가나 말씀을 증거하게 되여지는 역사가 일어날줄 믿는다. 가진것 없어도 예수만 있으면 그 예수님의 본성으로 인해서 감사가 있고 기쁨이 있고 빌립이 사마리아 전도에서 모든것을 몰아냈던 것처럼 빛을 들고 나가면 어두움이 다 물러갈줄 믿는다.  

무엇이 예루살렘에 큰 기쁨이 되게 하였는가? 어떠한 환난이 와도 어떠한 핍박이 와도 빌립속에는 하나님이 함께하여 주시는 멧세지가 있었고 하나님이 함께 하여주시는 표적이 있었고 말씀이 있고 능력이 있다보니 그렇게 대립이 되여졌던 사마리아에 가서 말씀을 전하는데 그 원쑤들이 마음이 풀어지고 오히려 빌립이 말하는것을 쫓게 되여지는 이런 역사가 복음의 능력으로 와 있는줄 믿는다. 사마리아 사람들이 빌립의 말에 굉장히 호의적이 였던것은 하나님이 예비하신 복음이였기때문이다. 이 땅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이 예수에 관한 말 복음이다. 그래서 상종하지 않았던 사마리아 인들에게 복음이 전파되니 더러운 귀신이 쫗겨나는 역사가 일어난다. 

복음의 사람은 ㅡ 귀신을 알아본다. 

                 나라의 정세를 알아본다. 

                 우주적인 정세를 알아본다. 

                 내일 징조를 안다. 

복음이 들어가니 귀신들이 두려워 떤다. 그리고 천사로 변장한다. 요즘은 귀신들이 더럽고 추잡하게 들어오지 않는다. 누가 보아도 결멸 당할만한 언행으로 들어오지 않는다. 얼마나 가장했는지 예수님처럼 들어오는것이 광명한 천사로 가장한 사단이다. 우리가 성령을 받지 아니하면 다 미혹되는 역사가 일어난다. 천사로 가장한 마귀의 삶은 굉장히 불결하다. 관계가 복잡하다. 살림하는것을 보면 안다. 오직 두법에서 혼돈되여서 공허한지 아니면 성령의 사람인지 성령의 사람은 이 땅에 소망을 두지 아니하고 본향을 향하여 소망을 두고 가기때문에 이땅에 널부러지게 집착해서 꾸며놓거나 채워넣거나 하지 않는다. 영적으로 혼돈되면 살림살이가 너무나 뒤죽박죽 어지럽고 널려있게 된다.생각도 굉장히 복잡하고 관계도 복잡하다. 그런데 성령의 사람이 되여지면 예면 예이고 아니면 아니다 한다. 영이면 영이고 육이면 육이기때문에 생각 자체가 굉장히 깔끔하다. 관계도 깔끔하다. 삶이 복잡하지가 않다. 자신을 한번 돌아보시길... 내 삶이 깨끗한가? 관계가 깨끗한가?생각이 깨끗한가? 

성령이 임하면 ㅡ 귀신이 떠나간다. 

                 두 법에서 싸우지 않는다.

                 중픙병자가 고침 받았다. 

                 영을 새롭게 한다. 

중풍병자는 ㅡ 반신불구이다. 

           ㅡ 말씀은 아는데 삶이 따라주지 아니하는 생각은 있는데 입이 어눌

              하고 수족이 생각처럼 따라주지 않는것이다. (말씀대로 살기를 원

              하나 삶으로 이 말씀대로 살고 이길 힘이 없는것이 중풍병자다.) 

           ㅡ 중풍병자가 예수님을 만남으로 성령과 받음으로 고침 받았다.

처방 ㅡ 전화 통화하는 내용도 깔끔하고 깨끗하고 정직하기를 원한다.주고받는 멧세지고 정확하고 정직하기를 원한다. 이런 속에서 사단이가 틈을 타고 들어와서 우리의 심령을 어둡게하고 더럽게하는 역사가 일어나기때문에 매사에 정직하고 순전하고 진실한 경건의 훈련을 받아야 한다. 생각없이 쉽게 말하지 말고 실없이 농담 잡담하지 말고 정확하게 성령의 도구가 되기를 원하여서 하나님앞에 옷깃을 여미면서 경건의 훈령을 하시길 간절히 원한다. 그래서 주의 영으로 나를 새롭게하여 주옵소서

앉은 뱅이 ㅡ 말은 잘 하는데 절대로 움직이지 않는 헌신과 봉사가 따르지 않는

             영적 앉은 뱅이가 있다. 

          ㅡ 무구리가 되여있다. (영적으로 말하면 이무귀도 아닌것이 용도 아닌

             것이 카멜레온처럼 예수님의 흉내는 다 내고 앉아있는데 이것이 정

             결한 뱀이다. 우리안에 뱀이 떠나간것이 아니다. 너무 금식과 기도

             와 믿음의 선한 행위로 뱀의 색갈이 바뀐것밖에는 없다. 그런데 이 

             실체는 성령의 조명하에 드러나는줄 믿는다. )

          ㅡ 일어나 기뻐 뛰기도하며 찬양을 한다. 

이것이 흩어진 자들 쫗겨나고 슬픔을 당한자들 이런 자들을 통하여 복음을 전하는 기쁨이 되여지니 복음이 주는 기쁨은 세상이 주는 기쁨과 다르다. 겹겹이 원하든 원치 않든 받았던 이 환난을 통하여 받은 그 능력이 상대방을 살리는 약재료가 되여졌다. 그래서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하는데 복음을 전할때 기쁨이 있는줄 믿는다. 우리 인생에 예수님이 오셨다면 그분으로 인해서 얼마나 큰 혜택을 보는지 모른다. 그런데 인간은 절대 달라지지 않는다. 왜? 모든 배후의 세력에는 사단이가 있기때에.. 복음이 굿뉴스이다. 이것은 진리이다. 

진리는 우리를 ㅡ 죄에서 자유케 한다.

              ㅡ 사단에게서 자유케 한다. 

              ㅡ 묶인것에서 풀어준다. 

              ㅡ 가게의 저주에서 풀어준다. 

              ㅡ 옹졸했던 자기의 본성에서 풀어준다. 

              ㅡ 진정한 자유를 누리게 된다. 

그러므로 온 성이 기쁨이 충만한 역사가 일어난다. 세상을 이길힘은 오직 복음에 있다.  예수 외에는 없다. 복음을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기도 한다. 하나님께서 마음껏 도구로 사용하여 주신다는것을 믿으시길..그 능력 그 기쁨이 우리안에 있어야 이 시대를 감당하게 되여지고 정복이 되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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