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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성령의 인도를 따라 허사라 201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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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의 사람이 성령만 의지하고 성령의 인도하심을따라 사는것만큼 복된것은 없다.

베드로와 요한이 사마리아 사람들이 복음을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기뻐서 사마리아로 내려간다. 복음을 받은 그들에게 기도하니 성령세례가 임한다. 성령세례가 임할수 있도록 기도한것이 너무 중요한것은 성령을 받아야 능력이 임하기 때문이다.

성령의 능력이 없으면 ㅡ 전도.찬양.기도가 다 안된다. 

                        죄를 이길수도없다. 

                        마귀를 이길 힘도 없다. 

                        기도를해도 중언부언하게 되여지고 5분을 못넘긴다.

                        찬양도 입으로만 되여지지 뼈속깊이 구원에 감격해서 드

                        리는 찬양이 있을수 없다. 

성령을 힘입게 되면 ㅡ 중언부언하는 기도도 달라고하는 기도도 끊어진다.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게 되여진다.

                      주님 뜻대로 살겠습니다하는 고백이 일어난다. 

성령세례를 받지 않으면 힘이 없고 능력이 없다.물론 보혜사 성령이 왔기때문에 예배자리에 앉아 있고 죄에 대해서 의에 대해서 세상을 심판할 주님을 믿는다. 그런데 삶속에서 진리의 성령이 오셔야 자의로 행하지 아니하고 말하지 아니하고 그 분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 행하게 하심을 따라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주의 길을 가게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될줄 믿는다. 성령세례가 임하면 누가 시켜서 하는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나는 여호와라 스스로 있는 자니라" 하셨던 것처럼 타의에 인해서 하는것이 아니라 내속에 있는 주님의 영으로 말미암아 스스로하는 단계에 이르게 된다.

남이 하는것을 따라 하는것은 한계가 온다. 지친다. 너무 무겁다.그런데

성령의 능력 ㅡ 스스로하는 일에는 기쁨이 있고 능력이 있고 계산과 조건이 없다. 

               전도를해도 헌신을해도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위에 능력을 받아서 하나님의 뜻을 헤아려서 기도하게 된다.

               밤낮으로 주의 일을 해도 피곤도 모르고 자고 일어나면 또 거뿐하다.

성령위 역사 ㅡ 말씀을 듣는중에 치유가 일어난다. 

               어두운 영들이 떠나가게 되여지고 

               귀신의 영에 사로잡혔던것도 떠나가게 되여지고 

               병도 떠나가게 되여진다.(말씀을 들었을 뿐인데 귀가 열리고 눈이 열

                                      리는 가운데 온갖 질병이 떠나가는 역사)

               제자들이 변화를 받았다. 그들은 누가큰가 영광만 구하던 자들이였다.     

               유대교의 핍박이 있는 그 어려운 가운데 그들이 담대해졌다. 

오늘 주의 사자가 빌립에게 일러 가로되 즉시 광야로 내려가라 하신다. 특별히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은 아브라함도 굉장히 곤고할때에 결혼한지가 오래되여도 자식이 없고 세상것에도 허무함을 느끼면서 먼 구름을 바라볼때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내가 지시할 땅으로 가라고 하신다. 친척집에 가서 아기를 낳는 드라빔 (부적을) 주었을때 그것을 깨뜨리고 하나님 말씀을 듣고 본토친척 아비집을 떠나는. 오늘 우리들에게도 말씀에 비추어서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라는 말씀의 멧세지를 들을때에 그렇게도 나의 자존심 천품을 중하게 여겼던것에서 조금씩 떠나가게 되여지고 인생을 살면서 경험했던 내 안에 인격인 친척을 떠나게 되여지고 가치관이 새롭게 바뀌게 되여지는 이것을 오늘 아브라함뿐만 아니라 우리들의 삶속에서 체험하고 가게되는줄 믿는다.

  성령께서 빌립에게 남쪽으로 내려가 가사로 향하고 있는 길로 가라고 한다.성공하고 있는 자리를 떠나 지금 복음을 받고 모든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루면서 귀신이 떠나가고 앉은뱅이가 일어나고 엄청난 복음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는데 이 자리를 들고 일어나라하면 성령이 충만한 사람이 아니고는 이 적용점을 찾기 힘들다. 인정받지 못하는 척박한 땅으로 가라는것. 상식과 이치 경험과도 맞지않는 광야로 가라고 하는것은 상식에 어긋나기때문에 갈등이 생길수밖에 없다. 그런데 사람의 생각과 의지로 움직이는것이 아니라 성령의 움직임에따라 움직이기때문에 주의 사자의 말씀에 즉시 순종하게 되여지는 역사가 일어난다. 그래서 내 마음대로 틀어져서도 안되고 들어가서도 안되고 곁길로 가서도 안되고 반드시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가야 하는것이 오늘 우리의 양육 가운데 일어나야 한다.

  하나님의 시각 카이로스의 시각은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만약 명령하신 그 시각에 빌립이 떠나지 않았다면 광야에서 지나가는 내시를 어떻게 만나겠는가? 그 순간을 순종하지 아니하였더라면 ...지금 기도도 해야되고 누구 만나러 가야되고 바쁜데 이렇게 잘못된 자기 주장을 했더라면 에디오피아 내시가 복음을 받고 성령을 받는 역사가 일어났겠는가? 그런데 정말로 시간에 맞지않는 순종은 순종이 아니기때문에 그 시간과 장소와 때에 맞는 순종 .명하시면 바로 일어나고 바로 실행이 되여지는 순종의 영이 임하기를 간절히 원한다. 우리는 내가 가야될 광야가 있다. 그런데 내가 지금 결단을 못하고 순종하지 못하는것 또한 있다. 이것이 무엇인지 말씀을 통하여 적용점을 찾아보기를 원한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방법대로 하지 아니하고 자기가 원하는때에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하는것은 순종이 아니다. 하나님의때에 하나님의 방법대로 하나님의 장소에 가있을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다.하나님이 원하시는 결정은 때에 따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시간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결정하게 되여지면 그 자리에는 역사가 일어난다. 교회는 육적인데가 아니라 영적인 곳이다. 영의 사람을 창조해가는 곳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계획하심에는 상식도 없어지게 되고 불가능도 없어지게 되고 오직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게만 되여지는 역사가 일어난다. 그 순종의 결과가 무엇인가? 

  27절에 가사로 내려가라 했을때에 "일어나 가서 보니..." 

하나님의 음성에 내조건 내상식 내 생각에 치우치지 않고 빌립은 순종했다. 빌립이 모든걸 다 내려놓고 즉시 일어나서 갈수 있는것은 성령받은 증거이다. 성령받지 않으면 이런 적용이 나올수 없다. 성령받은 사람만 성령의 음성을 들을줄 안다.하나님의 일이 그 곳에 있었는데 에디오피아에 큰 권세를 가진 내시가 유월절 절기를 지키고 내려가는 길에 있었다. 이 내시가 절기를 지키러 왔는데 그 안에 영은 없다. 이런 가운데 하나님의 관심은 그 에디오피아의 내시에게 있다. 온 우주를 감찰하시는 주님. 그중에 티끌 같은 나에게도 감찰하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믿어져야 된다.

  율법에 의하면 이방인과 내시는 성회에 참석할수가 없다. 그런데 이들이 유월절 절기에 참석을 했다는것은 이들이 바깥 뜰에서 서있지만 그가 유대교를 신봉은 하지만 얼마나 그 마음 가운데 곤고했는지 보아도 깨닫지 못하고 들어도 알지 못하는 이 말씀을 혼자 가면서 읽었다는것은 이 세상의 권세와 재물로도 해결되지 않는 곤고함이다. 그런데 성령께서 "이 사람이니 가까이 가라" 이 소리를 듣는것이다. 상종하지 아니하는 이방인인데다가 내시인데다가 또 큰 권세를 가진 그에게 빌립과 같은 초라한 집사가 성령이 담대함을 주지 않았으면 다가갈수 없는 곳이다. 

  성령받은 사람은 굉장히 간단하고 단순하다.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 이래서 못가고 저래서 못가고 그러지 않는다. 그러니까 전도도 이 빌립이 훈련 받은것이 아니다. 양육 받은것이 아니다. 그저 역사하시는 성령님께 순종한것밖에는 없다. "읽는것을 깨닫느뇨?" 그럴때 내시가 "지도하는 사람이 없는데 어찌 내가 깨달을수가 있느뇨?" 그런데 이 본문은 이사야서53장에 고난받을 예수님에 대해서 예언하는 내용을 읽고 있는것이다. 이 사람이 읽으면서도 누구를 가리키는지 모른다. 그런데 빌립이 성령을 받아서 이사야의 말씀으로부터 시작하여 예수님을 가르쳐 복음을 전하게 되여지는 이 복음을 듣는순간 이 내시에게 성령이 임하게 되여지는. 그래서 예수를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이 예수가 믿어지는 역사가 일어났다. 나는 사람을 만나면 세상말을 많이 하는지 예수님을 전하는 계기를삶고있는지 누구를 만나든지 우리들의 움직임속에서 하나님만 나타나셔야 되는데 혹이라도 육이 나타날까봐 심히 두렵고 떨리는것은 구원의 기회를 막을까봐 떨리는 것이다. 

  그래서 이 전도라는것은 창세전부터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예비하신 그 사람을 데리고 오는것이다. 내가 설득해서 내가 잘해서 그사람을 살리는것이 아니다. 이 내시 역시 이미 하나님께서 준비해 놓으셨기때문에 그의 인생가운데 그 큰 권세를 가졌어도 공허하고 곤고하게 만들어서 예배를 드리러와도 인정받지 못하는. 바같 뜰에 예배자로 서있다가 돌아갈수밖에 없는. 성경을 읽어도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데 자꾸 성경을 붙잡게 하시는 이런 곤고함속에 그를 놓으시고 하나님이 택하지 않았다면 절대로 이런 반응이 내시를 통하여 나타날수 없다. 이해치 못하는 성경을 왜 보겠는가? 대접받지 못하는 남의 나라에 와서 왜 유대교를 신봉하겠는가? 만세전에 하나님께서 이 내시를 통하여 아프리카 전역을 살려내시기 원하는 하나님의 뜻이 있기때문에 이 한 사람을 통하여 역사가 이루어 진다. 

  이사야서 53장을 읽고 있는데 오직 내시의 관심은 이사야서에서 나오는 그는 누구인가?였다. 믿음의 길을 가면서 예수는 누구인가? 나는 누구인가? 하나님은 누구인가? 나를 부르신 뜻은 무엇인가? 늘 주님 앞에 묻고 묻는 인생이 되여야 한다. 예수의 사람들을 핍박하는 사울에게도 주님이 나타나서 " 사울아 사울아 니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사울이" 뉘시니이까?" 오늘  우리도 " 주여.당신이 뉘시니이까" 에 대한 물음이 있어야한다. 주님이 누구이신가를 나에게 어떤 뜻을 가진것인가를 분명히 알면 삶이 해석이 되여진다. 영혼의 문제. 영생의 문제 해결 받는다. 육에 속한 모든 문제는 영혼이 잘되면 범사가 잘된다고 한것처럼 영혼의 문제만 해결되여지면 범사가 풀리는 역사가 일어난다. 해답은 예수만 만나면 문제는 해결된다. 왜냐면 예수가 해답이기때문이다. 전쟁도 예수님이 고난도 예수님이 시작하셨고 모든것을 예수님이 막아놓으셨기때문에 예수님이 열어야 열리는 것이다. 그래서 주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면 모든 삶이 해석된다는것을 알아서 성령받기를 위해 기도하기를 원한다.

  내시가 예수님을 믿고 세례 받는 것은 예수를 나의 주인으로 영접하는 것이다. 오늘 이 내시의 결단을 통해서 빌립 한 사람이 순종한것이 내시의 인생이 가정이 바뀌였고 나라가 바뀌였고 아프리카 대륙이 바뀌여지는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가 한 사람을 통해서 이루어 진다. 이 모든일을 성령께서 친히 계획하시고 역사하시고 이끄셨다. 빌립은 성령의 도구에 불과하다. 악신의 부림을 받던 성령에 쓰임을 받든 우리는 도구일뿐이다. 이왕이면 남을 망가뜨리는데 쓰임받지 말고 살리는데 쓰임받는 성령의 도구되기를 원한다. 오직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성령님.오늘 어디를 가오리이까? 무슨 일을 하오리이까?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이렇게 성령께서 우리를 이끌어 가시면 우리의 인생 가운데서 놀라운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게될줄 믿는다. 성령께서 구체적으로 내 삶을 인도해 가시는것을 믿는가? 성령의 인도하심의 결과는 열매가 너무 좋다. 누군가가 살아나고 일어나고 숨통이 열리고 고침받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아버지.내게 비립의 영을 허락하여 주셔서 성령과 권능이 충만한 그리스도의 비밀을 맡은 자가 되여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갈수 있는 자가 되게 해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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