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고빌자인가 | 이명빈 | 2021-03-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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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제정하신분이 하나님이시다.세상역사를 써내려가시는분도 하나님이시다.입법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법이다. 율법이 곧 법이다. 모든권세는 위로부터 하나님께로부터 온다.한나라가 공존하고 유지하는데도 이 헌법으로부터 온다. 이 헌법이 공정하지 않고 가장 부당하게 행하여졌던 일이 창조주 예수님에게 행하여진 불법 재판이다. 모든 구원의 과정이 사법 농단으로 이루어졌다.그들이 그악한 농단을 통하여 죄인의 정체가 뭐라는것을 알게 하시고 그죄인을 대속하시기위하여 그 억울함 가운데도 묵묵히 십자가 지고 가시는 하나님의 구원의 드라마가 그대로 적라하게 드러난다.“이사야 53:6-우리는 다 양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갈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 우리 무히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7: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때에도 그입을 열지 않았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같이 그입을 열지 아니 하였도다.”
오늘 우리가 신앙생활을 잘하는 기준이 어디에 있는가,우리는 스스로 속고 속이면서 왔다.기도를 2,3시간씩 손을 들고 눈물을 흘리며 하면서 왔는데 삶에서는 온전히 돈을 사랑하고 자기를 사랑하고 자긍하며 살면서 기도 많이하는 사람이 경건해 보이고 예배생활 철저하게 지키면서 남을 고발하고 정죄하는데는 왕이되여있다. 우리가 아무리 충성하고 헌신하면서 말씀대로 산다해도 유대인들 만큼은 살수 없다.유대인들 생활자체가 금식이였고 기도였고 구제였다.얼마나 그들이 삶이 아름다웠는지 흉내를낼수없을만큼 철저히 말씀으로교육받았고 훈련받은 사람들이다.이런유대인들을 향하여 마태복음은23:23- 화있을진저라고하시고, 소경된자라고하시고,회칠한무덤,독사의새끼들이라고말한다. 그들이 하는 행위가 하나도 복있는 자리에 들어간것이 없다. 회를 칠해서 겉으로는 너무 아름답게 보이지만 그안에는 죽은 사람이 뼈와 시체썩는 악취가 나는 더러움이 가득하다고 하신다. “마23:28이와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이것이 현대판 오늘의 바리새인서기관인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받아야 한다.
28절:율법의 정신은 사랑이다. 봉사,충성,헌금 예베생활죽도록 하면서도 자기마음에 안들면 사람미워하는데 생명을 건다. 그들은 예수님을 죽이는 일에는 한시라도 지체할수 없었다.도착한 시간이 새벽이였다. 가장 의로우시고 가장 정결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죽이는데 있어서 자기몸을 더럽히지 않겠다고 율법을 지킨다고 하는 사람이 외식하는자이다. 모든율법을 지키고 있는데 자기죄를 모르기때문에 유월절 주인이신 예수님을 죽이는것이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빛이신 말씀이 자기땅 내심령가운데 왔는데 하나도 깨닫지 못하더라가 아니고 오직 빛이신 말씀을 영접하는자가 복있는자인줄 믿는다. 내가 지키고 있는것을 못지키고 있는 너는 반드시 정죄해야 된다는것,이것이 고발자이다.자신이 남보다 낮다고 여기면 가르칠것이 많고 판단,정죄할것이 너무많아서 날마다 고발하는것이 화있을진저에 들어가는 종교인이고 울법주의 자들이 된다는것이다. 누구한테 애매한 소리 들으면 몇갑절 갚아줘야지 직성이 풀리는 죄성을 가진자이다. 예수님의 구원의 법칙은 나는 주일성소했고 말씀으로 끝내지 말고 더 들어가서 믿음 소망 사랑가운데 사랑이 제일이라하는 그 사랑단계에 들어가라고 하신다. 율법의 완성은 사랑이다. <요일3:15그 형제를 미워하는자마다 살인하는자니 살인하는자마다 영생이 그속에 거하지 아니한는것을 너희가 아는바라> 미워하는자속에 영생이 없다.주님의 생명에 의하여 주의 마음으로 향하는것이 아니라 자기의 의를 드러내기 위하여 회칠한 무덤으로 일한다. 생명이 아니기에 회칠한 무덤이다. 고소가아닌 사랑으로 향해야 하는데 사랑이 없으니 부활생명에 속하지 않았고 여전히 고소가 전공이 되였다.예수님을 죽인자가 과연 누구인가?예수님을 죽인자가 불신자가 아니다. 교회에서 그사람 빼면 일이 돌아갈것같지 않을것같은 자기열심으로 교회다니는 우리들이다. 가장 종교적인 사람들이 메시아를 죽였다. 하나님을 가장사랑하는 이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죽음으로 몰고 간다.
29절:빌라도의 입장에서 극악한 살인범과 예수님사이에 당연히 예수님이 풀려날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런데 타락하여 양심이 화인을 맞은 그들은 하나님을 대적하는데 있어서 얼마나 담대했는지 하나님을 대적하는줄도 모를고 대적한다.양심이 화인을 맞으면 제생각이 정답이다.자기고집대로 하는것이다. 빌라도는 인간의 죄성을 전혀 생각못했다. 양심이 살아있으면 하나님의 마음을 안다, 하나님의 뜻을 감별한다. 빌라도가 구원을 받은자이면 민중을 의식하지 않고 진리의 편에 섰을텐데 여전히 자기이권을 때문에 아무리 불법이라도 외면하지 못한다. 그래서 2천년이 지나도록 저주의 상징으로 우리의 입술에 기억하게 하신다. 음부의 권세아래 마귀가 주는시험은 너무 완벽하기에 분별하기가 힘들다. 고발자의 특징은 자기의 종교적 행위가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믿는 신앙이 온전하다고 생각한다,나는 맞고 너는 틀리다 이다. 자신을 지극히 경건한자로 여기니 상대방의 허물을 보고 내죄을 보는것이 아니라 늘 나는맞고 상대방이 틀렸다고 생각하니 고발할것이 많다고 생각한다.그리스도만 진리이고 생명임은 성령이 임하여야 확신이 간다. 아무리 우리가 들은것을 가지고 이룬것처럼해도 베드로처럼 생명이 위험이오면 다 부인하게 되는것이 우리들이다.성령을 의지해야한다. 그래서 우리의 죄성을 보는것이다. 성령을 힘입지 않으면 불가능하다.성령이 답이다.이시간 말씀이 주의 몸이라면 이말씀이 성령의역사 주의피를 마실줄 알아야 한다. 이말씀가지고 한주간 양식 삼아서 말씀이 열어주시는 생명의 길 구원의 세계로 가야 한다. 그리고 결단코 자신을 쳐서 복종하는자 이니고는 한주간 삶이 또 예수를 고소하고 불법재판으로 이렇게 농단가득한 삶을살수밖에 없다. 한주동안 내가 행동하고 말했던것들이 발붙힐곳이 없으면 옷을 찟고 회계하는자 구원의 세계가 열어질것이고 그냥 독을 쓰고 돌을 던지면서 훼방하는자는 구원의 기회를 잊어버리게 된다. 선택은 각자가 하는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나한테 주셨지 검을삼아서 남을 치라고 주신것은 아니다. 남의 다 나보다 낮다. 자기죄를 못보니 입만열면 정죄할것밖에 없고 고소할것밖에 없다. 예수님을 그렇게 잘믿는다는 율법주의 자들이 고소했던것처럼 나름대로 잘믿는다고하는 우리들이 날마다 정죄하고 고소하다가 멸망당할자가 되지 않도록 깨여있어야 한다. 자기죄를 보면서 옷을 찟고 회계하는 은혜를 베풀어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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