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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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냐 바나바냐 이명빈 202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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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eisung12.onmam.com/bbs/bbsView/144/5897354

오늘 본문은 부활신앙으로 들어가는 여정에 있어서 우리들이 열어야할 구원에 문제에 대하여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이는세계가 허상이고 보이지 않는 세계를 실상으로 보고 갈수있는가,이것을 깨닫는것이 너무 중요하고 이것을 깨닫는것이 부활신앙인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땅에서 보이지않는 영적전쟁을 치열하게 사셨습니다. 십자가는 세상나라에서 보기에는 패배한것입니다,저주받은것입니다.무너진것입니다. 그런데 거대한 종교적인 세력에 의하여 완전히 완패된것 같고 십자가에 못박힌신것 같고,십자가는 철저하게 패배당한것 갔지만 믿는 우리들에겐 십자가는 승리한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겉옷을 벗기시고 채찍질하고 가시면류관쓰고 빌라도와 가이사와 안나스에 이리저리 끌려 다니면서 고난을 받은것 같지만 주님은 끌려다니신것이 아니고 그들앞에 서계신것입니다.진리로 서계시는데 실상을 허상으로 보는 그들에게는주님이 보이지 않는것입니다.거대한 종교세력에 그들이 승리한것 같지만 결국은 사망권세 깨뜨리고 무덤에서 일어나셨습니다.사람들은 자기들의 이기심으로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지만 하나님의 시간 카이로스에 의하여 죽음을 향하여서 가고 계셨던것이고 십자자를 지셨던것이고 우리에게 하나님께로 가시는길을 여시느라 부활의 길을 열어놓아 주신것입니다.오늘도 부활신앙이 불확실하여  말씀은 분명히 생명이고 하니님이라고 하셨는데 말씀을 듣는것 같은데 받지 아니하고 보는것 같은데 보지못하는 소경되고 귀머거리인 우리들을 하나님은 눈열어주시기를 원하고 귀열어주시기를 원하십니다. 말씀을 조각조각 떼여주면서 부활신앙으로 눈열리기를 원하여서 40일동안 보좌 우편에 승천하지 아니하시고 이땅에 흘어져있는 의심하고 불신하고 염려하고 걱정하고 믿음이 부확실한 제자들을 찿아디시시면서 그들을 굳게 모으신것처럼 오늘 우리에게도 그런시간 되시길을 원하시는것입니다.예수님은 세상에 속해있지 않는 나라가 있다고 스스로 선포하십니다.

예수님은 빌라도가 생각하는 그런 정치적인 왕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힘으로 지켜지고 제왕적으로 통제하는 나라가 아닙니다. 하나님나라는 칼과창이 아니라 사랑으로 희생으로 섬김으로 이런것이 무기가 되여서 이땅을 정복해나가는 나라입니다. 사랑때문에 체질이 녹아지고 사랑때문에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알아가는것입니다. 예수님은 나라를 섬김과 긍휼과 사랑으로 통치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통치가 우리삶의 구석구석에 미쳐져야 하는것입니다. 무늬만 그리스찬으로 세상나라를 변질시키는 나의 그런 내적인 세상영으로 말미암아 몸은 여기에 앉아있는데 속내면은 세상영으로 공동체를 더럽히거나 훼방하거나 하면 안되는것입니다. 내삶이 영역은 지금 어디에 머물고 있는지 우리들은  알아야 합니다.성경은 오늘 밀란이 두려워서 죄가 없으신것을 알면서도 예수를 사형언도시키는 빌라도를 언급합니다.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의식하다보니 예수님을 죽이려고 혈안이 되여있는 유대인들에게 바니바를 놓아주고 예수님을 채찍질하여 십자가에 못박게 내여주는것입니다.빌라도가 예수님을 심판하는것 같지만 실제로 예수님이 빌라도를 심판하고 있는것입니다. 빌라도가 얼마나 불공정하고 불의한 셰계를 살아가고 있는 대표인지를 예수님께서 예수님 재판과정을 통해서 빌라도를 심판하고 계십니다. 빌라도는 처음으로 예수님을 대면하여 구원의 은혜를 입게 된것입니다.육신을 쓰고 예수님을 만나는 은혜보다 더큰 축복은 없습니다. 그런데 빌라도는 예수님을 보자 니가 유대인이 왕이냐어쩌다 니같은것이 유대인이 왕이냐, 이렇게 조롱하면서 예수님을 외모로 평가을니다. 이런 빌라도의 질문에 예수님은 내가 억울하게 붙잡혀왔다 변명하지 않습니다. 묻지도않았는데 하나님나라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빌라도에게 창조주하나님께서 창조주를 만날수있는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주님이 정말나의 구주가 되여지고 정말로 보이지 않는 세계를 실상으로 놓고 가는 믿음생활을 지금 하고있냐, 아니면 남의 가자고 그러니 어쩔수없이 이자리에 앉아 있는냐, 그러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며 따라가냐, 아니면 구원이 너무 확실해서 생명걸고 이시간에 예배자로 앉아있느냐? 이렇게 물어보시는것입니다.예수님을 믿어도 영생에는 구원에는 관심이 없고  내가 죄사함을 받아서 영원한 보이지 않는 세계는 잠간이 아니고 영원한 것인데 그영원한 세계에 영벌에 들어갈것을 주님의보혈로 씻어주시고 영생으로 이끄는 말씀으로  양육해가시는데 엄청난 복있는 자리에서 여전히나갈 세상의 권력과 세상의 재물에만 관심이 있어서 내가 믿는 예수가 다윗왕시대에 가장번성하고 가장안녕을 누렸던 다윗왕같이 팔자가 변화되고 고쳐지는 인생이 되게 해달라고 이자리에 앉아서 기도하는 이런자가 우리들이 되여질수도 있다는것입니다.바나바와 예수님은 이세상 거짓 메시야와 예수님 메시야를 대조하는것입니다.

 예수냐 바나바냐, 어느것을 내여주랴 하면 이자리에 있는 우리모두가 보이지 않는 영생에 큰자보다는 이땅의 큰자를 내여달라고 한다는것입니다.나보고 십자가에서 같이 죽자는 예수는 정말 싫습니다.나를 부인하는것도 정말 싫습니다. 나는 이렇게 펄펄 살아있는데 내소견이 있고 내방법이 있고 내취향이 있고 내하고 싶은것이 있는데,나에게 권세를 줘서 큰소리치고 원한 좀풀고 눌렸던것에서 한번 재세를 해보고 싶은데 아직 지금까지 죽었는데 죽으라는것입니다. 밟히라는것입니다. 지금까지 참고온것도 화병이 났는데 참으라고 하시는것입니다. 하나도 안죽었다고 하십니다. 이렇게 이끌고 가시는것이 영생의 주님이신데, 내가 아직 꽃도 못피워 봤는데 십자가에 가서 죽으라는 예수는 너무 싫다는것입니다. 이것이 오늘 민중들이 바나바를 달라고 웨치는것이나 우리가 말은 안하지만 모든삶속에서 나의 욕망을 키우면서 세상에서 내원대로 되기를 원해서 바나바를 내여달라고 하는것과 같은것입니다.그냥속아줬으면 좋겠습니다. 귀신노릇하든, 음난하든, 도적질하든, 내배를 불리든,예수팔아 강도짓을 하든,진짜 괜찮은 하늘에 속한 사람인것처럼 위장하고 싶은데 예성교회를 만나서 말씀을 듣다보니 결정적인 순간에 내안에 숨기고 숨겼는데 강도 바나바가 툭툭 튀여 나오는것입니다. 이것이 하늘에 속한자라는 증거입니다.육의 세상에서는 하나님 나라가 옹립되여 있고 부재중에 있습니다. 부재중이고 옹립되여 있고 감추어진것을 자꾸 보라고 하십니다. 믿음의 눈으로 봐야만 갈수가 있는나라입니다. 참진리로 가는 신앙생활은 날마다 바나바를 쫒아내고 그자리에 하나님나라를 세우는것입니다.이제는 이상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을 두고 바나바 내달라고 하는 이런 무덤에  머물러 있지 말고 부활의 생명으로 우리들이 일어나서 활활 사망을 이기고 날아다니는 생명의 역사가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그욕망의 무덤에 매이지 말고 음난의 무덤에 매여있지 말고 보이는않는 영원한 세계의것을 열어달라고 기도하셔야 될줄 믿습니다. 이기시고 잘감당하고 가시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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