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누구신가 | 이명빈 | 2021-07-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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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골로새서1:15-18절 개역개정15.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16.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7.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이시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예수님은 누구신가 다메섹도상에서 혈기가 왕성하여 흑암의 권세에서 하나님일에 특심이 되여 일하는 사울을 꼬꾸라뜨리셔서 그가 본다는 눈을감게 하시고 보지 못하는 영적세계를 열어주신것처럼 오늘도 주님이 말씀으로 찾아와주셔서 우리의 본성을 꼬꾸라뜨려 주시고 보이는 세상이 진짜가 아니고 보이지않는 영생을 볼수 있는 영적눈을 열어주시는것이 은혜중에 은혜임을 알아야 합니다. 요한복음 5:39-40 말씀에보면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기 위하여 성경을 상고는 하는데 성경은 나를 위해 증거하는데 도대체 너희가 영생을 얻기위하여 나에게 오기를 원치 않는다고 하십니다. 성경을 보는데 그것을 지식으로 감아서 자기를 높이는데 쓰는 흑암의 권세에 조종을 받지, 성경말씀을 생명으로 취하여 내가 부인되고 예수가 생명으로 내안에서 살아가고 표혀된기를 원치않는다는것입니다. 예수님이 그들을 보고 소경이라하니 그들이 분노해서 이를 갈면서 예수님한테 돌을 던지기 시작하는것입니다. 정체를 모르니 우리도 그리스도를 나타내지 못하고 사망가운데 살면서도 말씀이 안들리는 것입니다.그러고 믿음이 없다고 그러고 예수가 없다고 그러면 분해서 못견디는것입니다. 온전한 참빚이 와야 우리의 실상을 온전히 진단할수 있는것입니다. 병도 초기에 제대로 진단하면 사망을 면할텐데 오진을 하면 고생에 고생을하고 나중에 당하는수밖에 없는것처럼 우리의 심령이 참빚인 말씀으로 제대로 진단을 받아야 고침받을수 있다는것입니다. 골로새교회의 문재는 그리스도외에 다른것들이 있다는것입니다. 우리들이 온전한 성전이 되여지고 성산으로 주님앞에 영광을 돌리려면 내심령가운데 그리스도외에는 다른것을 두지 말아야 하는것입니다. 두었다는 자체가 흑암의권세아래 있다는것입니다. 이러한 상황를 배경으로 하여서 예수가 누구인가을 본문을 통하여서 바울은 정확하게 밝혀주기를 원하시는것입니다. 1:15,18 예수님이 죽은자가운데서 먼저 나심은 새창조의 부활로 먼저 길을 내셨다는것입니다. 창조때도 먼저 계셔서 창조하셨고 태초에 계시분도 창조주이시고 모든 피조물가운데 첫째가 아니라 모든 피조물을 존재하게 하신분이 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것이라고 하시는것입니다. 예수님에 대해서 알면 알수록 우리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여지는것입니다. 진정한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라 하셨는데 우리에게 잃어버렸던 하나님의 형상을 날마다 회복 시켜주시고 에덴동산으로 복귀하는길을 말씀으로 열어주시는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이콘입니다. 딱 클릭하면 우리들이 심령가운데 그리스도의 모습이 나타나기 원하셔서 주님께서는 지금 작품을 만들어가시는것입니다. 요한복음 14:8-9절에 빌립이 하나님을 보여달라고 하실때 나를 본자는 하나님을 보았다고 하시는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냥 아버지를 설명하고 보여주시러 이땅에 오신것입니다. 그러니 예수님은 하나님의 형상인것이다. 그리스도를 보면 하나님을 보듯이 우리를 보면 그리스도를 본것같이 우리안에 하나님의 형상이 나타나야 합니다. 아이콘은 형상이라는 말이고 닮는다는 말입니다. 나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충만하고 주신말씀대로 살아가게 되면 말씀이 생명이고 그리스도시기때문에 우리를 통하여 그리스도형상이 나타나는 역사가 일어나는것입니다. 우리를 세상에 보내는 목적은 그리스도를 보여주라는것입니다. 너희는 내가 택한 그릇이라고 하십니다. 그릇을 깨끗하게 비워서 내안에 그리스도를 담아서 세상에 어두움가운데 보내주셔서 빚이 실체가 어떠한가를 나타내서 보여주라는 것입니다. 구원의 메시야이신 예수님을 우리는 그냥 권력의 메시야, 물질의 메시야, 나의 힘의 메시야로 여기고 가지말고 온전히 구원주로 생명으로 취하는 역사가 일어나셔야 한다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속지 않으십니다. 우리들에게 주님이 형상을 보여줄만한 간증거리가 있으셔야 합니다. 하나님이 어떠하심을 나타내는것이 하나님이 형상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은 육신적인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속성인것입니다. 우리의 삶전체를 통하여 하나님이 누구시고 어떠한분이신것을 숨쉬는 호흡마저도 하나님의것이 되여질수 있어야 한다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십니다. 창조주이신 주님은 날마다 회복을 위하여 새창조를 입어가게 하시는데 우리는 날마다 옛날 퇴색된것, 경험,옛본성 이런것으로 넘어가면 안된다는것입니다. 1:16-17절: 로마서11:36 만물이 그로부터 나오고 그로 말미암고 그에게로 돌아감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만물이 중심축이 그리스도 라는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의 중심이 그리스도라는것입니다. 그리스도가 담긴영이 내인생이 중심이 되는것입니다. 영이 내혼을 주장하고 혼이 육을 주장하여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하나님을 나타내는것입니다. 그리스도가 모든 만물이 으뜸이 되는 이유인것입니다. 나에게 시간주심도,나에게 건강주심도, 나에게 물질주심도 다 예수님을 위하여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존재하게 하셨다는것입니다. 우리들이 이실제를 알아야 믿음에 실패하지 않습니다. 성경에 인물이 찬란하게 올랐을지라도 실패작으로 들어간 인물의 표대가 되여서 저길을 가지말라고 경고하는것이 참많습니다. 우리가 이기고 이기고 가는것은 자신을 이긴다는것입니다. 본성을 정복한다는것입니다. 내가 부인된다는것입니다. 이타락한 본성을 부인하여서 온전히 우리안에서 하나님이 나타날수있도록 회복하는것이 인생의 목적이라는것입니다. 그런데 신앙생활하면 할수록 연륜이 무색할 정도로 내가 누구인가가 너무 분명하게 드러난다는 것입니다. 성격이 까칠하고 고집이세고 아주간교하고 자기색갈이 너무 분명한것은 실패작인 것입니다. 나를 부인하여서 예수그리스도안에서 나의흔적이 없어지는것이 나의 소원이 되여야 한다는것입니다. 완전하게 순종한다는것은 우리들이 예수안으로 들어간다는것입니다. 나의각을떠서 하나님안에 들어가는것입니다. 자기가 온전히 부인되여야 상대방안에 들어갈수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생기를 우리에게 불어넣어 주시지 않으면 우리는 흙인것입니다. 옛본성 그대로 아담인것입니다. 구제했다고 내가 드러나고 직분이 있다고 내가주장하고 이런것은 구원과 창조의 목적과 어긋난 길을 가고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내삶에서 그려낸다는것은 안식인것입니다. 나의일을 쉬는것입니다. 주님안에 들어가서 주님이 나를 운행할수있게 나를내여 드리는것입니다. 하나님만이 나의 복이되는 이것이 바라크의 신앙인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의 주인은 내가 아니고 주님이십니다. 1:16 우리는 왕권 권세를 너무 좋아합니다. 내임의대로 주권을 행사하는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가정도 목장도 일터도 내주권대로 하는것이 너무 좋은것입니다. 이세상에 보이는 큰자가 되는것이 너무좋기 때문에 외모로 보여주는것을 내려놓치 못합니다. 그래서 천사가 되는것이 숭배의 대상이 되는것입니다. 히브리서1:1-7에서 천사는 하나님이 불꽃처럼 부리는 그릇이라는것입니다. 사역자를 불꽂같이 쓰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천사는 우리의 숭배의 대상이아니라 예수님을 경배하는그릇에 불과한것입니다. 지켜주실것같은 수호천사가 우리 각자에게 있다는것입니다. 의지의 대상이 있다는것입니다. 예수님만이 나의 가장 아름다운 기업이라는것을 아셔야 합니다. 보이지 아니하지만 주님께서 지켜주시고 인도하시고 이것이 가장복된 것이라는것을 아셔야 합니다.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지만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다고 하는것입니다 안되더라도 말씀대로 살려고 하면은 그기도가 하나님앞에 상달되여서 주께서 잡아주시는 지혜가 있고 은혜가 있습니다.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을 보여주는 인생으로 산다는것이 그냥 완전하고 거룩하고 흠없는 삶을 살아야 된다는것이 아닙니다. 모든상황앞에 내가 백프로 죄인임을 인정하고 어떤 행위로든지 하나님을 나타내야 되는데 흑암의 권세에서 넘어온 나눔을 통하여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없이는 못산다는 역사가 일어나야 된다는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아이콘을 클릭하는것이고 내죄를 인정하는것이고 하나님을 부르짓는 간청인것입니다. 구원을 사모하는것입니다. 문이 열리는 것입니다. 어떤 사건앞에도 그냥 클릭하면 하나님이 아이콘이 딱 떠야하는것입니다. 이렇게 되여지는것이 구원에 통로가 되여지는것이고 보이지않는 하나님을 보여주는 삶으로 들어가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심으로 인하여서 옛창조, 흑암에권세에 다갇혀진 하나님의 피조물을 완전히 못박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예수그리스도에 십자가의 죽음이 완전히 나의 자아와 나의 죄와 어떤 사망의 권세와 또 의문에 속한 계명과 이모든것들이 십자가에 못박혔다는것을 아셔야 하는것입니다. 이제는 말씀으로 새롭고 산길을 가는것입니다. 이제는 나의 아이콘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이콘으로 하나님의 형상으로 내안에서 주님이 어떠한분이신것을 나타내는 역사가 일어나야 한는것입니다. 이제는 내가십자가에 못박힌자기 되여지고 오늘 이시간 이후로 우리의 삶속에서 예수가 누구인가를 나타내기 원하여서 살아가는 치열한 영적싸움이 일어나기를 간청합니다. 내가 누군인가를 몸을 불살라서 증거하지 말고 우리를 통하여서 주님이 누군신가 증명하는 택한그릇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끝까지 믿음의 경주에서 승리하셔서 생명의 면류관을 받는자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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