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는가

사람은 반드시 한번은 죽습니다. 그것이 래일이 되든지, 일년후가 될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믿음이 없이 살면 두려울것밖에 없습니다. 절망밖에 없습니다. 오늘이 내인생이 마지막이다, 내인생에 결산을 해야될 오늘의 전부다라고 생각되면은 왜 사는지,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를 깊이 생각해 보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왜사는지의 본질을 생각지 않고 눈으로 보고 귀로 들리는 현실에만 집중하다 보면 인간이 분명히 지으신 목적이 있고 엄청난 영적인 세계에 축복이 있는데 그것을 모르니 죽지 못해서 산다고 말하고 어쩔수없이 산다고 말하는것입니다. 오늘날 내가 왜 사는지를 알면 공허감에서 깊은 우울증에서 벗어날수 있습니다. 말씀에서 하나님을 딱 만나면 첫째는 한숨이 끝이나고 삶에서 갈등도 끝이나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쾌락을 더이상 쫒아 살지 않고 구원을 위해 살게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구원받았다는 증거는 사망의 영에 쏘이지 않는것입니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죽을가봐 제일 두려워하지만 죽는것이 전혀 두렵지 않는 천국에 소망을 둘수있는 존재가 되여지는것을 우리들은 경험을 하셔야 합니다. 본능적으로 살지말고, 옛창조의 사람으로 방향을 잃고 갈바를 알지못한는, 자기영이 죽었음에도 죽은줄도 모르고, 에덴동산 복귀할 인생인것도 모르고, 짐승처럼 더러운 생각과 탐욕과 탐심과 음란으로 가득차서 사는것에서 벗어나셔야 합니다. 이것을 하나님이 아니면 누구라고 깨달을수도 없고 변화될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말씀으로 우리를 불러내셔서 진리가운데로 이끌어 가는것입니다.

오늘 감옥에서 바울은 신앙이 본질이 뭔가 우리들에게 하늘에 메세지를 받아서 전해주는것입니다. 에바브로가 바울의 말씀을 듣고세워진 교회가 세상풍조에 밀려 일어나는 상황이 내가 하나님처럼 될려고 하는속성을 가지고 공동체에 소리를 내니 복음이 본질이 근본이 흔들리는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행하시는 목적이 있는데 바울이 이본질을 깨우쳐 주기위하여 첫번째 주제인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을 바라보라는것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형상을 바라보라는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언어라는 보자기에 쌓지만 그안에 생기가 들어있는것입니다. 사람의 이성과 지식으로 깨달을수 없는것입니다. 내영이 소생해야 말씀이 생명으로 받아지는 것입니다. 만물이 주인은 그리스도이십니다.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창세전에도 계셨던 하나님, 나를 짓기전에 계셨기때문에 그분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창조되였음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왕권, 권세,건강,물질 주심도 하나님께 영광돌리라고 주신것입니다. 내삶이 주인이 예수님이시고 하나님은 영이시기기에 날마다 에배로 초청하셔서 우리에게 그분의 뜻을 알려주시는것입니다.

​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살기 원하여서는 우리의 심령에 간절함이 있어야 합니다. 쓰레기통을 가지고 다니면서 썩은 냄새 풍기면서 감각없는자 되지말고 이 한땀의 말씀이 나를 변화시키고 내인생이 완전 바뀌는 간절함으로 예배를 사모하는 이런자가 되여져야 한다는것입니다. 사단은 날마다 우리를 절망하게 하고 의심케합니다. 본질을 떠나게 하고 현상에 집착하게 합니다. 지나가고 없어질것에 매이게 만듭니다. 우리는 자기의 욕망대로 살려고 말을 많이 합니다. 그러다보니 본질을 놓치게되고 천국에 소망을 놓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사단에게 속지말고 지금 내가 하는일이나 내가처한 환경에 내가 온전히 복음을 전하고 사는것이 무엇인지, 움직일때마다 이런 표대가 되기를 원하시는것입니다.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희지부지 밀려 요동하는자 되지말고 어떻게 살아야 될것인지 깊이 한번 생각해봐야 합니다. 예수가있고 나도있고 돈도있는 것입니다. 보이는 현상에 오직 예수가 되지 않으니 날마다 갈등이 충만하고 교회도 방향없이 왔다갔다하고 결혼생활도 흔들리고 교회를 파괴하는현상이 일어나는것입니다. 오직 예수에 빠지면 사단도 우리를 건드리지 않습니다. 오직 예수를 말씀에서 만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