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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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일군 이명빈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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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골로새서1:24-29절 개역개정

24.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25. 내가 교회의 일꾼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직분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

26.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졌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27.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28.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29.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복음의 일군

진짜복음을 받은인생은 위대한 인생을 살수 있습니다. 성령으로 붙잡혀서 성경을 기록한 40명의 저자는 1600 기간동안 시대시대 따라 쓰임받는 그릇이지만 온전히 성령의 역사로 쓰임받았기에 오차가 하나도없이 퍼즐이 정확하게 맞아 들아가는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미완성이기에 똑같은 자리에서 말씀을 들어도 각기 자기수준에서 말씀을 받아들여서 내귀에 들리기만 하면 변질이 되여 나온다는 것입니다. 복음은 완전하여야지 내가 아는부분이 전부인것처럼 이렇게 답을 내게 되면 마귀가 틈을타기때문에 광장히 유험한것입니다. 하나님만 살아계셔서 역사하는것이 아니라 마귀도 엄청난 미혹의 영으로 역사하기에 우리자신도 속는다는것입니다. 뜻대로 산다고 사는 우리들이 아주몸을 불살라 죽도록 충성하는데 복음의 본질은 다놓치고 변질된 상황가운데 가게되고 말씀을 주신 의도는 깨닫지 못하고 주변상황에 휩싸여서 그리스도를 희석시키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마귀의 전략은 예수를 믿지 않게 만들지는 않습니다. 이자리에서 예배는 드리게만들고 주없이못산다고 고백하게만들고 눈만뜨면 기회만되면 기도하게 만드는것입니다.그런데 그리스도의 완전한 복음이 아니고 종교화 시키는것입니다.내가 예배자로서 주일성소했다는것으로 만족을하고 자족을하게 만들고 십일조했다는것으로 만족하게 만드는것입니다. 우리들이 성령이 충만하여야만 분별히 가능한것입니다. 우리에게 기도가 너무너무 필요한것입니다.. 말이좋아 구원이지 장자총회라는말 멜기세댁에 반열이라는말 이런것을 따다가 모방을하고 인용을한다고 우리것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그만큼 영전전쟁에서 죽고 사는 사안이 걸린 문제입니다. 생명을걸 가치가 있다는것입니다. 이것을 아는자가 시대시대따라 순교를 하면서 싸워갈수 있는것입니다.

24: 바울은 이제까지 비밀이였던 그리스도를 내가 깨달았다는 것입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라하고 메시야라고하고 믿고 따라다니는자를 결박하여 죽이고 감옥에 집어넣는것이 정말 언약의 하나님의 선민을 지키는 길이라고 생각했는데 자신이 예수님을 영으로 딱만나고 그리스도의 풍성으로 채워지고나니 내인생 전부를 드려도 영원한 세계에 들어갈 그은혜를 생각하면 얼마든지 가치가 있다는것을 알았다는것입니다. 내가 어쩌다 사람살리는 사명을 받아가지고 이복음의 일군이 되였는가 고백하는것입니다. 복음일군이 되여서 복음을 위하여 일하는것을 기쁨으로 여겼다고 하는것입니다. 이복음은 이렇게 능력있는것입니다. 그냥 우리육으로 감당치 못할 은혜가 위로부터 능력이 입히워지면 세상도 두려워 떠는 역사가 일어나는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이라는것이 주님이 십자가에 고난으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지금도 교회가 복음땜에 고난을 받게 되고 고통을 받게 되면  주님이 몸이기때문에 고난이 끝나지 않았다는것입니다. 영혼하나를 구원시키기 원하여 영혼을 결박한 흑암의 권세에게 당하면 당할수록 나는 복음을 위하여 이겨나간다는것입니다. 우리는 고난을 면제받기 위해 기도하지만 고난이 피하여졌으면 좋겠고 할수만있으면 이잔이 내게서 지나가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닫고 나면 고난을 맞이하는 해석이 완전히 틀리게 되고 그고난에 완전히 동참하게 되는것입니다. 그고난을 통하여 저주가 벗겨지고 그고난을 통하여 점진적으로 그리스도의 세계로 넘어가는것이 그리스도의 비밀인것입니다. 고난을 없이하소서가 아니라 이기게 하소서가 되는것입니다.

25:바울이 골로새성도들에게 나에게 이방인의 사도로 직분을 주신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셨다는것입니다. 바울때문에 교회가 세워지고 복음을 들었고 그들이 그렇게 구원을 받았는데 고난은 바울이 받고 있다는것입니다. 그런데 너무 기쁘다는것입니다. 너희를 위해 나를 보냈는데  너희가 복음을 듣고 살아나니 나는  감옥가도 괜찮고 나는 지금 죽어도 괜찮다고 하는것입니다. 너희들이 원래는 지옥갈수밖에 없었는데 이제는 구원을 받았으니 나는 기쁘다는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바울이 감옥에서 풀어달라고 기도한것이 아니라 말씀을 이루게 해달라고 기도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경륜이 나를통하여 이루게 해달라고 기도하는것입니다. 우리에게 어떤 직분을 주시든지 나자신을 위해 주신것이 아닙니다. 일을 위해 주신것이 아니라 말씀을 이루려고 주신것입니다. 권사직분도 장노직분도 말씀을 이루려고 주신것입니다. 말씀을 통하여 내가 거룩한 형상도 입어야 되지만 나를 통하여 하나님이 하시고자하는 뜻을 이루게 원함이라는것입니다. 말씀이 나를 이끌고 가면서 하나님의 구원에 역사에 나를 쓰시는 일군이 되는것보다 더큰복이 없는것입니다. 직분은 돌보고 섬기는것입니다. 직분을 가지고도 교회일에 등한시하고 자기생존에 매여있는 이런자리에 있지말고 어떤상황가운데 있다할지라도 무너진자리, 병든자리, 흩어진자리에 내가 이것을 섬기고 돌보고 기뻐하고 감당하는자리로 들어가야 된다는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주신자리 라는것입니다. 세상이 알지 못하는 기쁨이 있다는것입니다. 감당해보아야지만 아는것입니다.

26: 비밀이 미스테리이고 하나님이 어떤분이신지 미스테리이고 예수가 누구신지 미스테리인데 말씀을 듣다보니 이비밀이 딱열리는데 그리스도가 이미 이땅에 벌써 계셨네, 그리스도가 이땅에서 이렇게 이끌어가시고 역사하셨네, 이러면서 구원의 역사가 펼쳐지면서 구원의비밀이 깨지는 역사가 일어나는것입니다.율법에 능한자였던  바울이 율법에 갇혀있다가 비밀이 깨지기 시작하니 율법이 풀리기시작하고 율법이 초등학문이였고 몽학선생이였고 그리스도를 알게 하고 이끌어가는 역사였다는것을 알게 되여진것입니다.우리는 똑같이 말씀을 들어도 그진가를 아는 사람이 따로 있습니다. 이복음이 들리는 사람이있고 이것을 인학으로 지식으로 듣는 사람이 있고 지식으로도 안들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것이 만대와 만세로부터 감추어졌던 구원의 역사 그리스도 메시야의 역사가 깨지게 되니 이비밀이 그리스도라는것입니다.. 똑같은 말씀들어도 영생으로 작정된자는 오똑오똑 일어나는데 백날 이야기해도 십년 이십년 되여도 날마다 육으로 옳으니 그릇니 못일어나는 사람은 못일어나는것입니다. 여전히 죄가운데 사망가운데 저주가운데 흑암의 권세가운데 종노릇할수밖에 없다는것입니다. 벌떡벌떡 일어나는자, 영광의 비밀을 아시는자가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28-29: 바울은 자신이 그리스도를 영으로 받았으니 만나는 사람마다 그리스도의 생명을 분배하는것이 사명이 된것입니다. 내육과 조건에 계산이 맞아서 나의 유익을 위하여 사람관계를 유지하고 사업관계 비지니스로 사람을 사귀는것이 아니라 그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생명을 받게 하고 완전한 구원의 역사속에 자라날수 있도록 자기생명을 조금도 아끼지 아니한다는것이 바울이 사역이고 사역이 목적 이라는것입니다. 본문에 각사람이 세번이나 나옵니다. 단체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많은 무리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한사람 한사람 구원의 역사를 일으켜가지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내는 역사가 중요하다는것입니다. 우리는 각사람을 권하여 가르쳐야 합니다. 옆에 있는 사람을 섬기고 사랑해야 합니다. 자녀의 영혼구원을 위하여 애통하며 회개하는 부모가 되기를 원합니다. 복음을 위해서 바울은 매순간 도우시는 아버지앞에 성령님을 의지하여 눈물로 기도했기때문에  성령안에서 이렇게 수고하고 감당할수 있었다고 고백하는것입니다. 바울이 이런고백이 우리의 고백이되여지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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