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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일꾼 최은숙 202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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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음의 일꾼 >

 

  복음이 심겨진 인생, 말씀을 받은 인생은 위대한 인생을 삽니다. 자기중심으로 사는 우리를 부르셔서 오직 예수중심으로 살아가게 이끌어 주신 것이 얼마나 복된 인생인지를 알기 원합니다. 우리는 불완전한 인자로 말씀을 이루기 위하여 말씀을 듣고 말씀을 붙잡고 갑니다. 그래서 그때그때마다 역사하시는 그리스도를 누리고 그 임재 가운데 인도함을 받고 가는 그릇이 되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마귀의 통로로 쓰임 받기 쉽습니다. 말씀을 분별하지 못하면 마귀에게 쓰임 받습니다. 엄청난 미혹의 영으로 복음을 받기는 하는데 약간씩 변질을 시켜서 깨닫지 못하게 합니다. 말씀을 들어도 각기 자신의 수준대로 들어서 변질이 되어서 나옵니다. 진리를 정확하게 모르면서 복음을 왜곡시키고 변질시켜서 하나님의 뜻을 우리 자신도 모르게 거역하게 되는 자리에 들어갑니다. 복음의 본질은 다 놓치고 말씀을 주신 의도는 깨닫지 못하고 상황에 휩싸여 그리스도를 희석 시키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마귀의 전략은 예배를 드리게하고 주님 없이는 살 수 없다고 고백하게 만들고 눈만 뜨면 기도하는 종교인을 만들어 스스로 자족하게 하게 만듭니다. 성령이 충만해야 분별이 가능합니다. 말씀을 붙잡고 집중적인 기도가 필요합니다. 많은 세월을 열심으로 믿지만 말씀을 생명으로 취하지 못해서 말씀과 상관없는 종교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마귀는 광명한 천사로 알게 만듭니다. 세상 신은 사람들을 혼미하게 하여 여호와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도록 합니다. 우리도 모르는 중에 사단의 전략에 넘어가 말씀을 들어도 남지 않고 말씀을 들어도 자기식 복음으로 빚어냅니다. 그리스도 외에 다른 것을 희석시키지 말아야합니다. 거짓된 신앙으로 갈 수 밖에 사단마귀는 미혹을 시켜서 그리스고의 풍성을 누리지 못하도록 변질시킵니다. 교회는 육신의 목적과 동기를 가지고 나오는 곳이 아닙니다. 오직 구원이 목적입니다. 구원이 목적인 된 인생은 말씀 들을 때마다 행복합니다. 말씀이 들리고 깨닫게 되면 천하를 얻은 것처럼 기뻐서 거기서 힘을 얻습니다. 종교인이나 자연인은 보이는 세계가 전부입니다. 그러나 전도자의 삶은 본질 속으로 들어가 상황에 영향 받지 않고 사단에게 틈을 주지 않습니다. 성공적인 삶은 어떤 상황에도 개의치 않고 여전한 방식으로 구원의 길로 갑니다. 그리스도가 삶에서 움직이는 것입니다. 복음의 일꾼의 무능은 본질을 놓쳤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떠나면 아무 힘이 없습니다. 그리스도를 제대로 알지 못하면 문제가 생기면 절망하고 염려하여 자신이 대책을 세웁니다. 그러나 그 문제는 하나님 앞으로 가지고 나와야 문제가 해결 됩니다. 사단은 우리 힘으로 꺾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의 삶은 때에 맞는 순종과 충성이 되어야합니다. 삶의 성공은 비결은 복음에 순종하고 복음이 현장에서 충성으로 연결되는 역사가 일어나야 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골로새를 향하여 영적으로 격렬한 싸움을 합니다. 영적세계는 순간에 자칫 잘못하면 노선을 잃어버리고 선악을 아는 나의임의 노선을 가게 되어 하나님이 인도하시고 건지시는 하늘의 역사를 써내려 가시는 일에 비켜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영적 전쟁이 치열한 것입니다. 바울은 복음을 전하다 감옥에 갇혔는데 감옥에서 풀어 달라고 기도하지 않고 감옥에 있을지라도 복음이 막히지 않도록 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은 바울을 감옥에 두시고 서신을 써서 복음을 전하게 하여 2천년이 지나도록 시대 시대에 엄청난 부활의 길로 인도해 내는 하나님의 경륜의 섭리가 있었던 것입니다. 감옥에서 상상할 수 없는 고난을 받아도 어떤 사망도 그를 결박하지 못하도록 바울의 신앙은 너무도 단호했습니다. 복음은 절대로 타협해서는 안 됩니다. 적당주의로는 절대로 구원을 이룰 수 없습니다. 영이 죽고 사는 문제가 걸려있습니다. 생명을 걸을 가치가 있습니다. 오늘날 기독교를 탄압하는 사단의 작전에 말려들어가지 않도록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시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바이러스로인해 별들이 우수수 떨어지고 이제 달들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적당히 신앙생활해서는 안 됩니다.

 

  바울이 복음의 일꾼이 되어서 비밀이었던 그리스도를 깨닫고 거룩한 일에 동참하고 하나님의 일에 쓰임 받는 것에 감사하는 고백을 합니다. 복음을 받고 보니 영원한 세계에 들어갈 은혜를 생각하면 거룩한 일에 동참하는 것이 얼마든지 가치가 있다는 것과 최고의 축복임을 말합니다. 복음의 일꾼이 되었을 때 기쁨으로 여겼다는 것입니다. 복음 때문에 감옥에 갔지만 그 안에 기쁨이 그치지 않는 것이 그리스도의 능력입니다. 그리스도의 임재 안에 들어가면 피곤함도 모릅니다. 복음의 씨가 우리의 심령 안에 있으면 복음의 성분인 성령의 열매인 희락이 있어서 너무 기쁘고 양선하게 되고 인내하게 되고 긍휼하게 되고 오래 참게 되고 육으로는 감당치 못할 은혜가 위로부터 능력이 입혀지면 세상도 두려워 떠는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사단은 쓰임 받고 멸망하게 하고, 하나님은 쓰시고 살리십니다. 시마다 때마다 사단에게 쓰이지 않게 틈을 주어서는 안 됩니다. 영혼을 살리는 일에 쓰임 받는 그릇되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합니다. 우리는 고난을 피해가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닫고 나면 고난을 맞는 해석이 완전히 다릅니다. 그리고 고난에 묵묵히 동참하게 됩니다. 지금 당하는 고난이 복음 때문인지 나의 죄 때문인지 분별해야합니다. 복음의 일꾼이 되려면 어떠한 고난에도 기뻐하며 거뜬히 이기고 가는 것입니다. 또 복음의 일꾼이 되려면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해야하는 것이 복음의 일꾼입니다. 열어 주시는대로 이끄시는대로 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능력으로 역사하시므로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직분을 주신 것은 나 자신을 위해서 주신 것이 아니고 상대를 위해서 주신 것입니다. 말씀을 이루게 하시려고 주신 것입니다. 나를 통해서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시는 뜻을 이루고자 직분을 주신 것입니다. 사람을 살리고 기도하고 공동체를 위해서 몸을 드리고 주시는 말씀을 이루고 가는 것입니다.

 

  구원의 비밀의 역사가 깨지게 되면 율법이 풀리게 되고 영생 얻도록 작정된 자들이 일어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영광의 비밀을 아는자가 우리들이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지 않으므로 그리스도의 비밀을 전혀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사망과 저주와 부정과 부패와 사단에서 건져내셔서 분리시키시는 엄청난 비밀의 복음으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 되게 해주셔서 생명의 성령의 법이 사망과 저주의 법에서 완전히 예수 안으로 해방시키시는 엄청난 역사가 있는 것입니다. 신앙의 영적 비밀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데 만세와 만대로 감춰졌던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 나를 왜 이 땅에 태어나게 했으며 나를 이런 환경으로 조성해 가셨으며 왜 예성교회에 심겨 놓으셨으며 왜 이런 것으로 부딪치게 하셨는지가 구원의 역사로 다 깨어지고 열려서 진리 안에서 너무나도 자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자유를 누리기를 원합니다. 좀도 쉬기를 원하던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섬기고 헌신하고 사랑하고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로 이끌까 어떻게 하면 살려낼까 하며 엄청난 세계의 비밀을 맡은자로 혼자 살수 없고 자신의 생명을 내려놓고 다른 사람의 생명을 살리기를 원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영을 받은 바울은 만나는 사람마다 그리스도의 생명을 분배하는 것이 사명이 되었습니다. 사람을 살리고 구원시키는 것이 사명입니다.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생명을 받게 하고 그리스도로 온전히 자라나게 하고 구원의 역사 속에 완전하게 자라나게 되도록 자신의 생명을 조금도 아끼지 않는다는 것이 바울의 사역이고 그의 사명인 것입니다. 각 사람을 성령을 힘입어서 섬기고 사랑해야합니다. 구원의 역사를 알고 무엇이 복인 줄을 안다면 구원의 역사가 깨진 바울처럼 우리도 그리스도의 비밀이 깨지길 원하고 애통하고 회개하며 악하고 음란한 세상에서 하나님이 지켜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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