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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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이명빈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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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골로새서2:1-7절 개역개정

1. 내가 너희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자들과 무릇 내 육신의 얼굴을 보지 못한 자들을 위하여 얼마나 힘쓰는지를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2. 이는 그들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확실한 이해의 모든 풍성함과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니

3.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4. 내가 이것을 말함은 아무도 교묘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5. 이는 내가 육신으로는 떠나 있으나 심령으로는 너희와 함께 있어 너희가 질서 있게 행함과 그리스도를 믿는 너희 믿음이 굳건한 것을 기쁘게 봄이라

6.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바울이 내가 너희를 위하여 힘쓰는것을 알기를 원하노니 말하면서 힘쓴다는것을 굉장히 강조를 했는데 이강조는 나를 드러내기 위한 세상육에 속한 사람이 하는 말이 아닌것입니다. 영의 일을 위하여 사력을 다하고 애쓴다는것입니다. 그들이 혼돈하여 헤매며 갈바를 알지못할때에 그들에게 그리스도의 풍성, 그위대함을 (나는 만나서 분명히 밝히 알겠는데 ,나는 만나서 확실한데, 내몸에 칼이 들어와도 이복음의 가치를 부인하지 않을텐데) 너희들이 이좋은 세계를 시작했는데 변질하고 혼돈되지 않게 분명히 알아서 세상과 짝하고 복음을 버리는자가 되지 말고 은혜의 주인공 되기를 원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애쓴다는것입니다.

바울은 내가 지금 힘쓰고 있는데 너희가 위로받는것이 세상것으로 위로받는것이 아니라 점점 신앙이 성장되여지는 그런 위로가 너희에게  있기를 바란다고 메세지를 써내려가는것입니다. 오늘 여러분은 무엇으로 위로를 받고 있습니가? 깨닫지 않던 말씀이 기도와 찬양가운데 깨여지고 열릴때 그기쁨과 희열로  위안을 받고 갑니가?  아니면 여전히 삶가운데 인정받고 격려받고 나를 알아줬으면 좋겠고 세워줬으면 좋겠고 세상에 것으로 풍요로웠으면 좋겠고 이런것에 목말라 있습니가? 그렇다면 우리는 영적으로 초등학문아래 있는 어린아이와 같다는것입니다. 말씀 한땀한땀으로 거룩을 입어갈때에 받는 위로와 위안은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것입니다. 이런 은혜가 이시간에 여러분들에게 임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을 저천국 올라가서 만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아들이 육체로 임하셔서 이땅에 걸어다니는데 눈이 열려서 볼수있는 세계가 왔는데 이것이 깨달아지면 그안에 감추어져 있는 하나님의 무궁무진한 지혜과 지식과 모든 보화가 (명의가 진맥을 해서 임신했네,  암덩어리가 있네 우리안에 병을 알아내듯이)그리스도의 풍성이 우리안에 들어오면 세상에 어떻게 창조되였고 창조되였는지 피조물이 화답하는 역사가 일어나고 하나님이 세상의 역사를 주관하고 만물을 주관하시는것을 깨닫게되여지고 알아지는 역사가 똑같이 일어난다는것입니다. 나의 걸음걸음도 하나님이 안배하시고 셋팅하시고 삶속에서 운행해 가시는데 구원을 위하여 하나님과 연합하는것이 아니라 썩어지고 없어질 타락한 세상과 연합하여 욕망을 따라 살아가는, 구원의 시간을 허구한날 잊어버리는 혈루병환자로 살던 우리가 어느날 말씀듣는중에 주님의 말씀인 옷깃에 손을 잡음으로 말미암아 혈루병이 딱멈추고 고침을 받아서 시간속에서 생명을 취하는 역사가 일어난다는것입니다.

평생에 예수를 믿는것이 지겨운것이 아니라 날마다 새롭고 날마다 사모하게 되고 날마다 기대하게 되여지는것입니다. 오늘 이시간에도 영생을 향하여 가는과정인데 말씀을 들으면서도 아는것보다 모르는것이 더많고 날마다 들었는데 날마다 새롭고 이런세계를 하나님께서 신령한 영으로 채워가시고 고쳐가신 다는것입니다. 나는 병든자를 고치러 왔다고 하시는데 말씀을 듣고도 변화가 안되고 고침을 못받는다면 이것은 소경된자이고 병든자인것입니다. 오늘 우리의 모든 영육간에 병든것이 말씀을 듣는중에 치유를 받는 시간이 되여야 될줄을 믿습니다. 날마다 구원의 세계를 열어주시는데 생명단계는 지겨운것이 아니라 반복하는것이 아니라 날마다 새롭고 산길인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은 파라다이스가 아닙니다. 스데반은 사도행전 7장에 우리인생을 광야교회라고 표현했습니다. 우리가 교회와서 예배드리는것만 예배가 아니라 우리 삶전체가 예배제단인것입니다. 츨애굽백성을 보면은 그들은 평생에 목마름밖에 없었습니다. 우리도 인생을 살아가면서 돈에 목마르고 건강에 목마르고 지식에 목마르고 사랑에 목마르고 게속 목마름의 연속입니다. 어느것하나 해결된것 같으면 또다른 목마름이 찾아오고 이렇게 기근인데 이광야는 인생인데 인생자체가 저주받았기에  고난인것입니다. 우리에게 이런 광야인생을 허락하셨는가? 내안에 거룩을 입고 가나인 땅에 들어가는 훈련장인것입니다. 우리인생은 훈련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구원을 위하여 관계가 조성되고 가정도 결혼도 모든것이 조성되고 연결되였있는것입니다. 구원을 떠나면 멸망의 길이고 엎드려죽을수밖에 없는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이 광야의 삶인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땅은 지나가는 길이지 천만년 누릴 땅이 아니라는것입니다. 우리에게 목마름을 체험하게 하는것은 인생은 목마름이 세상이지 생수의 세상이 아니라는것을 알게 하시기 원하셔셔 이런과정 저런과정 겪게 하신는것입니다. 잠간잠간 우리에게 목을 축혀줘서 갈함을 면하게 해주는 이것이 근본적인 해결이 아닌것입니다. 암을 고쳤다고 해서 영원히 죽지않는것은 아닙니다.  눈에 보이는것들을 통하여서 목마름을 해결하고자 쫒아다니지만 그것이 영원히 목마름을 해결할수 없다는것을 살면살수록 깨닫게 되는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의 삶을 통하여 하나님이 주인이심을 끊임없이 드러내십니다. 내가 주관하고 통치하는 것마다 환경으로 엎으시고 흩으셔서 내가 주인된 자리를 엎으시고 내안에 주권이 하나도 없게끔 다빼시는것입니다. 철저하게 주님이 주인되심을 인정하고 감사하고 가야 한다는것입니다. 어떤상황가운데서 구원받은 은혜입은 사람은 감사로 나오는것이 신앙입니다. 신앙은 열매로 알수 있습니다. 열매는 감사로 알수있습니다. 신앙생활에 형식은 다가추었는데 입만 열만 불평하고 원망하고 자기사랑인데 광야인생길에 아무리 고달프고 힘들더라도 잃어버린 감시를 찾는것이 회복이고 구원인것입니다. 감사를 찾는것이 영혼이 회복이라는것입니다. 우리는 작은것에 감사해야 합니다. 재앙의시기에 나만 힘든것이 아니라 누구나 다힘든것입니다. 힘든가운데도 노숙하지않고 굶지않고 살게 하는것에  감사한것입니다. 불평하는 사람보다 더힘들지라도 원망하지않고 살아갈수있는것은 소속이 틀리기때문에 감사할수 있는것입니다. 기근을 주신것도 흩어짐도 구원을 위해서 주신것이고 지나고나면 나를 앉으자리에서 넘어진 자리에서 일으키셔서 구원의 세계로 이끄시는 과정인것입니다. 그때에 가시와 담으로 막아놓으셨기에, 그때 흩어지게 하셨기에, 그때 엎어지게 하셨기에 내가 어긋난 길을 가지않고 주님앞을 향할수있었고 주앞에기도할수 있었고 영생의길로 올수 있었던 것입니다. 구원으로 역사해주심에 너무 감사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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