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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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안에 뿌리를 박아 이명빈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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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골로새서2:6-7절 개역개정

6.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그안에 뿌리를 박아

하나님은 영이셔서 우리는 볼수없기에 살과 뼈가 있는 그릇을 쓰시고 이땅에 오신것입니다. 이천년전에 예수님을 쓰시고 하나님이 아들이 나타나셨듯이 오늘은 저와여러분을 쓰시고 나타나시기를 원하시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이땅에 계실때 내가 가는것이 너희에게 유익하다고 하셨습니다.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 성령이 너희에게 오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보혜사 성령이 우리안에 영으로 들어오셔서 우리가 하나가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이세계를 열어놓으셨기에 이땅에서 역사하시는 성령 하나님이 실제이신것입니다. 말씀이 실제이십니다. 성령하나님이 이시간에 말씀으로 우리안에 오십니다. 그분은 기도로 귀신을 내쫒고 병든자 고치시기도 하고 표적과 기사를 많이 행하니 많은 사람들이 수군수군했습니다. 예수님이 실제를 아는것이 오늘 우리에게도 허락되였는데 말씀을 들으면서 내안에서 새로운 생명의 세계를 걸어가게 되여지면 이말씀은 생명이야 이렇게 말은 하지만 여전히 삶속에 가면 자기본성을 쫒아 살아가는 이것이 거듭거듭 40년을 광야에 머물고 있듯이 오늘 우리신앙이 이자리에 머물지 말고 아는것으로 듣는것으로 끝나지 말고 삶으로 옮겨서 실제 성령하나님의 운행을 받을수있는 역사가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바울은 자기안에 너무 확실한 증거가 있는것입니다. 나의 육신의 본성대로 내가 아는 율법의 규례대로 움직이던것이 이제 성령이 오시니 내자의로 행하지 아니하고 그분이 인도하고 행하게 하심을 따라 행하는 성령의 나타남속에서 하나님의 대행자가 되여지는것입니다. 우리안에 있는 이죄를 십자가에 처리하신후에 부활의 영이 우리안에 들어오게 되는데 이것이 생명주는영 살리는영이 되여서 나도 살고 남도 살리는 내영과 하나가 딱되여져서 실제가 되니 내가 그분안에 살고 그분안에서 행하게 되여지고 그분안에서 처신하고 그분안에서 우리의 존재를 가지게 되니 바울이 내가 더이상 내가 아니요, 내안에 사신 그리스도로 사신것이라고 이고백이 아멘이 되면서 화답하는 역사가 일어나는것입니다.

2:6 주님이 공생애사역기간  수제자인 베드로가 예루살렘 진행가운데 예수님이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는냐?> 하는 질문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이고백때문에 천국열쇠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시대가 성령시대가 되니 오늘 바울을 통하여 예수를 너희가 주로 받았다고 하는것입니다. 주는 주인이라는 주입니다. 주인이 더이상 내가 아니고 예수님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를 믿습니다. 예수를 주로 받은것이 신령이지 아직 진리가 되지 않았기에 삶속에서 주님이 통치와 다스림을 받는것이 아니라 내가 주인인것입니다. 예수님은 눈으로 보고 듣고 만진다고 되는것이 아닙니다. 제자들도 삼년반동안 주님을 따랐어도 저주아래 벗어난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의 구원역사에 마음을 같이 한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주님의 전능하심으로 말미암아 자기인생이 빚이 될가 유익을 위해서 따라다녔듯이 예수님에 관하여서 아무리 배우고 들어도 우리는 잘모른다는것입니다. 주님이 내안에 계셔도 주님보다 앞서가며 불안해하고 념려한다는것입니다. 신앙생활하면서 주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불안하고 염려하는것이 불신인것입니다. 그리고 어떻게 해달라고 셩령을 지시하는것입니다. 이시간에 오셔서 고치세요, 넘치게 부어주세요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갈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성령을 자기마음대로 부리는 사람이 많다는것입니다. 우리의 삶속에서 내가 십자가를 지기만 하면 성령님이 비로서 역사하는 역사가 일어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길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외에는길이 없습니다. 시작점은 예수님이 모든영광 내려놓으시고 본체이신 하나님이 티끌의 모양으로 비천한 여자의 자궁속에 형체없이 오신것입니다. 이정도 낮아지는 시작부터 우리는 주의길을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부르시기전에 한가지로 30년을 수종을 들었던것처럼 이유없이 환경에 순종하고 말씀을 감당하면서 가야 한다는것입니다. 세례요한을 통하여 세레받게 하시고 하늘이 열리고 하늘에서 성령이 임하시고 세상에 내사랑하는 아들이라 선포이후에 공생애 사역에 들어갔습니다. 사역은 내임의대로 하는것이 아닌것입니다. 성령의 인치심으로 성령이 시작을 하셔야 한다는것입니다. 그전까지는 이유없이 한가지로 수종들어야 한다는것입니다. 하나님이시면서도 그많은 무시와 모욕을 당하시면서 하나님이 카운터다운 하실때까지 잠잠히 그대로 기다리셨던것처럼 우리도 주님앞에 온전히 맞기고 십자가로 처리당하는 그시간으로 주님이 열어주시는길로 내손잡아 일으키실때까지 잠잠케 되는 역사가 일어나야 성령의 역사로 우리또한 공생애에 들어가게 될줄을 믿습니다. 다이루었다 하는것은 이제는 막힌것이 다열렸다는것입니다. 더이상 먹으로 종이로 쓴것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우리안에 새긴다는 것입니다. 성경을 가지고 다녀서 되는것이 아니라 인격적으로 만나야 한다는것입니다. 더이상 의문의 직분이 아니라는것입니다. 내안에 계시는 성령께서 영으로 말씀을 보게 하시니 말씀이 안풀리는것이 없고 화답이 안되는것이 없는것입니다. 말씀이 다풀리면서 나에게 길이 되는것입니다. 어떻게 가야 될가? 어떻게 결정해야 될가? 어떤일을 해야 될지 말씀에서 역사하여 주시는것입니다.

우리가 부활의 생명에 눈을 뜨면 범사에 감사할것밖에 없습니다. 찬양할것밖에 없습니다. 어두움에 속한것이 다십자가에 죽었기때문입니다. 어두움이 조금도 없는 부활의 생명으로 무한한 하늘에 영광속에 들어가게 되니 찬양밖에 할것이 없다는것입니다. 그런데 내가 병들어 있으면 산천초목도 시들고 벌레가 우글거리고 되여지는것이 하나도 없는것입니다. 아직도 사망가운데 입만 벌리면 저주를 붓습니가? 부활생명을 사모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2:7그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으라고 말씀하십니다. 들은것으로 아는것으로 착각하지 말라는것입니다. 구원을 은혜로 받았다면 복종하면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구원을 이루라고 하십니다. 주밖에서 행하게 되기때문에 주안에 뿌리내려야 한다는것입니다. 권세에 뿌리내리고 물질에 뿌리내리고 자존심에 뿌리내리고 이면체면에 욕심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것에서 실제가 그리스도가 되여져야 한다는것입니다. 그리스도로 뿌리가 깊이 박히면 비바람이 불어도 요동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외에 그어떤것에도 마음을 빼앗기지 않습니다. 바울은 골로새교회 성도들 생각만 해도 기뻐야 되고 감사해야 되는데 기뻐할수가 없는 너무나 혼탁한 상황이 온것입니다. 골로새성도들이 뿌리를 그리스도안에 내려야 하는데 내리다말고 곁가지를 친것입니다. 이방종교, 유대교율법, 그들의 철학, 그들이 문화를 갖고 왔다는것입니다. 성령공동체에 각자의  취향을 갖고 와서 말씀이 운행에 손대고 떡반죽위에 손놓고 옳으니 그릇니 역사하는것은 골로새교회의 혼선과 우리가 다른것이 없다는것입니다. 우리의 심령이 올곧지 아니하고 정한마음이 없고 갈등이 많고 복잡한것은 그리스도로 뿌리를 내린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외에 어떤것들이 많기 때문에 갈등이 충만하다는것입니다. 이런것들을 다끊어내야 하는것입니다. 말씀만 잡고 가셔야 된다는것입니다. 이런것들을 취할때마다 성령의 인도 생명의 노선을 벗어나는것입니다. 흐름을 방해하게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다른것을 갖고 들어오니 허용이 안되고 침을 받는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할때 믿음에 굳게 설수있는 것인가? 감사함이 넘치게 하라는것입니다. 옳아서 좋아서 형통해서 감사하라는것이 아니라 고난가운데 감사하라고 하는것입니다. 이고난이 아니면 이육성이 벗겨질수 없기에 이환난이 아니면 내목이 꺽일수 없는데 구원에 목적을 두면 모든것에 감사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리스도외에 머리 돌리면 순간 우리는 약해지게 되여있습니다. 그약해지는것이 원망이고 불평으로 나오는것입니다. 분쟁도 불평도 시비도 원망도 믿음이 약해지는것입니다. 불평하는 순간부터 성령의 역사가 없어지면서 어긋난길을 열고 가는것을 보게 되는것입니다. 주님과 정상적인 교통, 주님의 계시를 쫒아서 주님의 식양을 따라 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면 감사로 충만해야 된다는것입니다. 감사로 넘치는것이 믿음에 굳게 서는것입니다. 아무리 믿음좋고 성경66권을 외운다해도 감사가 없으면 믿음이 없는것입니다. 감사할때 풍성한 열매가 맺히고 그리스도풍성을 누리게 되고 그리스도안에서 행하고 행동할수가 있는것입니다. 내삶의 모든것을 다끊어내고 오직 말씀만 따라가는것이 그리스도안에서 뿌리를 내리는것입니다. 뿌리내린 사람은 어떤 상황가운데도 그저 감사만 하는것입니다.

또다시 말씀에 뿌리내리시기를 원하시고 세움을 입기 원하시는 간절한 성령이 탄식소리를

저와 여러분이 들을줄 아는자가 되였으면 좋겠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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