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할레 | 허사라 | 2021-09-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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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례의 정의: 나를 위해 십자가에 죽 으신 주님과 함께 죽은자가 되여져서 죄와 육에서 끊어지는것이 그리스도의 할례이다.
8-누가 노략하는가? ㅡ 내안에 내가. 왜 성령으로 시작한 골로새 교회가 이단의 사상이 들어와서 시끄럽고 갈라질 위기에 처했는가? 인간의 약점이ㅡ 늘 부족을 느끼는 열등감이 있기때문에.. 골로새 교회가 주위에 에베소 교회나 부유한 사람들을 바라보게 되니 늘 자기가 처한 환경 공동체.목사님. 지체들을 향하여 감사가 없었다. 믿음의 자존감이 없다보니 뿌리를 박지 못하고 늘 주변의 상황에 흔들릴수밖에 없었다.
왜 그런가?ㅡ 아직 그리스도안에 뿌리를 박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에 뿌리내려야 토양으로부터 영양을 공급받아서 영생으로 들어가는 생명을 얻을수 있다. 말씀이 들리고 뿌리를 말씀에 내린다는것은 내 노력이 아니라 은총이다. 말씀을 묵상하고 자기 생각을 묵상하지 말라. 만물보다 부패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것이 선한것이 없다. 말씀을 묵상하고 그 뜻대로 살려고 하다보면 하나님께서 생각지도 못한 깨달음으로 마음에 맺힌것이 풀어지게 하신다. 하나님의 자녀의 특권은 묶인것에서 풀려나는 것이다. 묶였던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풀려지고 자아.성품.세상 영에 묶였던데에서 풀려진다.
9-그리스도를 주로 영접하고 말씀으로 우리 안에 채워질때 그리스도의 신성도 함께 채워지므로 그리스도가 우리안에 충만해지는 역사가 일어난다.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가 날마다 받는것은 거룩한 주의 형상을 입는것이다. 그리하여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면 ㅡ 1.말의 무절제와 물질의 무절제에서 절제로 회복되여진다. 2.지혜와 지식을 공급받고 말에 능력이 있다. 말한대로 그대로 되니라가 된다. 3.가르치고 양육하는 능력이 위에서부터 주어진다. 4.예수님의 기적과 능력이 일어난다.
바울-가난한자 같으나 부유하고 무명한자 같으나 유명하다. 없어도 있는 사람보다 더 만족. 풍족.감사. 날마다 풍족한 은혜를 주시는데 주시는 은혜를 누리지 못하기때문에 날마다 부족하다.
10-하나님이 우주와 천사를 창조하였는데 하나님을 배역하고 사단이가 되여서 하늘의 악한 통치자와 권세 가 되였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가 되신다. 이것을 알게 되면 그리스도외에 우상이나 부유함이나 그 어떠한 것으로 돌아갈 이유가 없다.
11- 할례:육.자아.성품을 처리받는것이다.
1.육적할례:선악과를 먹음으로 남의 죄만 파헤치게 되고 자기 죄는 볼줄 모른다. 2.마음의 할례:그리스도의 할례를 입고나면 내 마음에서 육적 죄를 끊어내는 능력이 생긴다. 십자가의 능력이 아니고서는 형식적이고 의식적인 할례가 될뿐.생명의 능력만이 자신의 죄를 끊어낼수 있다. 인간의 욕구는 "니 소견대로 살아." 이것을 좋아한다. 그런데 바울은 이런 사람을 향하여 헛된 철학과 헛된 속임수에 속고 있다고 한다. 이것을 세상의 초등학문아래 있다고 한다. 헛된 철학의 마지막 결론은 허망으로 끝난다. 그러니 얽매이는것을 싫어한다. 왜? - 댓가를 치루어야되기 때문에. 죄를 끊어내고 말씀에 순종해야 위에 복을 받는데 순종은 싫고 천국이 임하기만을 바라는 헛된 속임수를 베여버리라.
나를 베여버리지 아니하면 주님이 내안에 주인될수 없다.티끌처럼 낮아진 주님의 모습으로부터 시작해 야 한다. 1.30년동안 한가지로 수종드는 역사. 2.할례를 받고 하늘에서 인치시고 세우신 뒤에는 바로 사단이가 와서 시험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예수님은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이생의 자랑을 다 정복하셨다. 3.예수님이 가신 십자가에 육을 처리하고나면 예수님과 함께 부활한다. 주님과 혼인하여 그의 마음에 합한자가 되여지면 그리스도의 모든 풍성을 누릴수 있다.
12- 말씀을 듣고 받아먹다보면 주님이 내 안에서 자란다. 누군가 나를 사망의 물에 넣어줄 때마다 날마다 옛사람은 끝이나고 새사람으로 올라오게 되니 날마다 반 복되는 죄에서 말씀대로 회개하고 일으킴을 받는 역사가 있기를... 그러려면 날마다 나를 주님께 내여 드려야 한다.
나를 사로잡고 있는 욕심은 무엇인가? ㅡ 주제넘은 자리: 집사가 목사위에.(예제로) 여호수아보다 갈렙의 자리: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내가 벗을 육적 몸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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