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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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할례 이명빈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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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골로새서2:8-12절 개역개정

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

9.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10.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통치자와 권세의 머리시라

11.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의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12.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그리스도의 할례

그리스도의 할례는 예수님이 내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셨으니 이제 나도 그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자가 되여져서 이제  다시는 죄에 묶여있지 않고 죄에서 끊어주시는것이 그리스도의 할례이다. 세상은 너무 화려하다. 각자의 개성과 자기가 가지고 있는 사상을 가지고 세상에서 이기고 이기려고 한다. 남을 밟아서라도 큰자가 될려는 세상가치관과 그영으로 꽉차있는데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는 그논리가 세상것과는 전혀 맞지 않으니 듣기조차 거북스러운 것이다. 우리는 죽을지언정 자존심하나를 못내려놓는데 이자존심이 거룩을 입는데 가장 큰걸림돌이라고 말씀하시고 우리안에 이렇게 자존심으로 지어놓은 그라성같은 천품을 부실려고 하니 억울해서 못사는것이다. 바울은 오늘 사단이 그것을 가지고 우리를 속이는것인데 속지 말라고 권면하는것이다.

2:8헛된 철학과 속임수로 누구도 너를 노략하지 못하게 하라 하셨는데 그노략은 내안에 내가 하는것이다. 성령으로 시작한 골로새교회가 이단의 사상들이 들어와서 이렇게 시끄럽고 갈라졌는가? 인간의 약점은 부족하다고 느끼는 열등감이다. 골로새교회 옆에 있는 예배소교회나 주위에 사람들을 보니 경제적으로 너무 잘살고 동경할것밖에 없는데 자신의 처한 환경이나 공동체를 보니 너무 가난하고 비천해 보이는것이다. 믿음의 자존감이 없다보니 늘주변에 상황에 흔들릴수 밖에 없다. 아직 성령으로 그리스도안에 뿌리 내리지 못해서 그런것이다. 부활 생명이신 그리스도안에 뿌리를 내려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은 토양을 공급받아서 영생으로 들어가는 생명을 얻을수 있다. 우리는 날마다 말씀을 듣고 말씀을 묵상하지만 말씀보다는 자기생각을 묵상한다. 우리안에는 선한것이 없다. 내생각과 내경험에 갇히게 되면 그순간부터 영혼의 길이 막히게 되여진다. 왜살아 계셔서 역사하시는 산자의 하나님이지 죽은자의 하나님이 아니라고 하는것은 말씀에 생명이 있기때문에 그렇다. 말씀을 들으니 그생명을 변화의 길로 이끌어가시는데 말씀이 들리지 않으면 수없는 성전에 뜰을 밟으면서 예배자가 되여도 변화가 없다. 날마다 그자리이다. 십년전에 그행동그습관 그말투그대로이다. 하나님의 자녀의 특권은 묶인것에서 풀려나는것이다. 내자아에 묶이고 죄악에 묶이고 세상에 영에 묶였던것들이 말씀을 듣는중에 묶임에서 풀어지는 역사가 일어난다. 내안에 꼬약꼬약 상처가 되여서 나를 너무 힘겹게 했던 모든염려와 불안이 언제 풀어졌는지  풀어지게 되는것이다. 묶였던 하나님관계에서도 열리기 시작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인생으로 새로운 비전을 갖게 되는 은혜가 있는줄 믿는다.

2:10그리스도를 주로 영접하고 모든 신성이 충만함이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채워질때 우리안에 점점 그리스도의 신성으로 충만해지는 역사사 일어난다. 에덴동산에 선악과를 먹은 우리들은 하나님의 거룩한 형상을 입을 자들이다. 이것이 회복이다. 무절제하게 말을 함부로 하고 돈도 함부로 쓰던 사람이 점점 주님의 성품안에 들어가면 절제할줄도 알고 부지런하고 섬길줄 아는사람으로 회복되여진다. 우리안에 임하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지헤와 지식을 공급받고 말에 능력이 있게 되여진다.  말한대로 되니라 이것을 현실로 실제로 보는것이다. 가르치고 양육하는 능력도 위에서부터 주어지는것이다. 무슨말을 해도 헛소리가 아니다. 진짜말이 그대로 실행이 되여지고 때에 따라 그기적과 능력을 맛보게 되여진다. 바울은 그리스도의 기름을 받고나니 가난한자같으나 부유하고 무명한자 같으나 유명하고 이렇게 사는것이다. 있어도 만족함이 없는데 없어도 있는 사람처럼 더만족하고 사는것이 그리스도의 풍성이다. 이런 방대한 은헤가 있는데 주시는 은혜는 누리지 못하고 날마다 부족하다 가난하다 힘들다 안된다고 한다.

2:10 타락한 권세를 말하는것이 아니다. 그리스도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가 되신다. 주님안에 돈이 있고 명에가 있고 권세가 있고  철학이 있고 다있는데 그리스도외에 머리를 다른데 필요가 없는것이다. 그분안에 부족함이 없다. 이것이 그분히 충만함이다. 모든정사와 권세의 머리라는것이 우리심령에 뿌리내려야 한다.

2:11나의 육적자아도 육체에 속한 천여적인것도 말씀으로 처리하는것이다. 육적 할레를 형식적으로 입으면 선악과를 먹은 그눈으로 상대를 정죄하고 상대방의 허물만 파헤치고 자기죄를 볼줄 모른다. 그런데 마음의 할례, 그리스도의 할례를 입으면 이제 마음에서 죄악에 물든 육적습관을 하나하나 끊어내는 능력이 나타난다. 헛된 철학이 마지막 결론은 허망으로 끝난다. 얽매이는것이 너무 싫은것이다. 대가를 치르기 때문이다. 죄를 끊어내고 말씀에 순종해야 위에 복을 받는데 순종하지않고 천국이 임하기를 원하는 육적인것을 베여버리라는것이다. 나를 부인하지 않으면 주님이 내안에 오셔서 주가 될수 없다. 캄캄한 자궁속에 오신 티끌의 모습으로 우리도 시작해야 한다. 하나님이 세우실때까지 한가지로 수종드는 역사가 일어나야 한다. 할레를 받고 하나님이 선포하신후 바로 사단이 와서 시험하기 시작하는데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이생의 자랑을 다정복하는 이단계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주님이 대속의 제물로 들어가신 그자리에 들어가셔서 내죄를 십자가에 못박아야 된다. 그리고 나서 부활의 생명에 참여하는자가 되는것이다.

2:12 우리의 삶의 터전은 세례장이다. 내가 죽고 삶을 통하여 그리스도가 나타나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입어야 한다. 말씀을 듣다가 보니 말씀대로 살려고 애쓰다보니 내안에서 예수가 자라나 역사가 일어나는것이다. 누군가가 나를 사망에 물에 넣어줄때마다 사망과 겹하여 있는 옛사람이 끊나고 주님이 이끌어 올리시는 새사람으로 영의 사람으로 날마다 올라오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되니 이제는 반복되는 죄에서 내몸을 일으켜서 말씀대로 회개하고 일으킴을 받은 역사가 일어났으면 좋겠다. 이렇게 될려면 주님이 일할수있게 나를 내여드릴수 있어야 한다. 나를 쉽게 속이는 세상에 속임수가 무엇인지 점검해보아야 된다. 내안에 도사리고 있는 욕심이 무엇인지를 봐야 한다. 무엇이 나를 이렇게 교만하게 했는지 더듬어 보시고 내가  누구를 심판하고 정죄하고 있는것이 무엇인가 점검해보고 그를 정죄하기보다 내가 지금 벗어야될 육적인 몸이 무엇인지 그리스도의 할례를 입기 원하는 한주가 되여지기를  원하고 여러분들이 평생의 삶이 되시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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