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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살리신 십자가 허사라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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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2:11~15

 

나를 살리신 십자가

 

마13장ㅡ씨뿌리는 비유

정상ㅡ30배.60배.100배의 결실.

부정상ㅡ열매를 못맺고 씨가 자라지 못하게 하는 밭이 있다.

원인ㅡ 마음밭이 완악해서..

완악이 무엇인가?ㅡ자기가 말씀위에 있는것이다.                   

이사야의 예언ㅡ 마음이 완악하니 귀로 들어도 눈으로 보아도 깨닫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고 돌이켜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 한다.(내 본성대로 내 원대로 되지 않을까봐 두려워 한다.) 심령이 어두워졌다.

 

골 2:13~15 

계시된 하나님의 경륜이 무엇인가? 

영이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셨다.                  

아브라함ㅡ 태의 열매가 죽은자같이 되였을때 이삭을 낳았다.

죽어서 생산이 불가능할때 이삭을 주시고 보이지 않는것을 보는것처럼 가게 하시고 죽은 영혼도 살리시는 분인것을 깨닫고 난 다음에 아브라함의 정체성이 완전히 바뀌였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제로 드릴수 있은것은?

태의 열매가 죽은자 가운데서도 주셨는데 이삭을 번제로 드리면 또 주시지 않겠는가? 하는 믿음의 확신이 생겼다

믿음이 없어서 죽어지지 못하고 죽지 못하니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것이다.이것이 번제가 되여져야 성령으로 난 자가 생긴다.

아브라함의 입장에서는 언제까지냐고 하는데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준비를 다 해놓고 아브라함의 육의 소욕(내 임의대로하는 내 의의 속성)이 다 빠지기까지 참고 기다리셨다.

 

구원은 명하신대로 순종하고 가는것.

왜 하라고 하셨겠는가?ㅡ 만나주시고 능력 입혀 주시려고..

순종할때 복의 역사가 일어나는데ㅡ

1.구원의 기회. 복받을수 있는 기회는 (하나님과 마음을 합칠때 일어난다)

2.삶이 완전히 바뀐다.

3.세상이 유혹. 미혹할수도 없다.

4.세상의 통치를 받지 않는다.(우리가 성령의 통치와 다스림을 받으면 보이는것.들리는것에 연연하지 않는다.     육의 사람이 아니라 영에 속했기 때문에.. 사단의 역사를 분별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쫓아간다.)

 

요8:56 예수님께서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에 볼것을 보고 즐거워 하였노라"  하시니 

유대인들ㅡ 네 나이 50도 못된것이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보았다고?

아브라함ㅡ성령으로 난 자의 세계로 들어가면서 창세때에 3위1체 하나님께서 시대시대 따라 영으로 역사하시는것. 죽음뒤에 부활이 오는것.의인이 죄인되고 죄인이 의인되는것을 보았다.

모세ㅡ창세기때에 없었는데 하나님의 영을 받고나니 창세기를 기록하는 저자가 된다. 창세때에 계셨던 영이 모세속에 임하니 그 영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창조되고 어떻게 타락하고 어떻게 회복의 길을 여셨는지 이런것을  다 알게 되는 역사가 일어난다. 

스데반ㅡ성령이 충만하니 돌에 맞아 죽어 가면서도 그 패역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어내기 원하여 아브라함부터 시작해서 하나님이 어떻게 불렀고 어떻게 양육했고 어떻게 순종하여 믿음의 조상이 되였는지를 쭉~기록한다. 그러니 그들이 돌로 쳐서 죽였다.    왜?ㅡ스스로 의로워서 죄를 지적 받지 못한다.

아브라함이 예수의 때를 보았다.

무엇을 보았는가? ㅡ 죽으면 부활 시키는구나? 

태의 열매가 죽은자처럼 되면 끝나는줄 알았는데 성령으로 난자 이삭의 세계를 만나게 된다.         

성령의 역사는 하라면 하고 하지 말라면 안하는것이다.

성령으로 받은 선물이기 때문에 갖다 바치라면 바친다.

성령의 역사안에 들어가면 생명도.물질도.건강도. 자식도 다 내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것이다. 입도 내것이 아니기때문에 닫으라하면 닫고 열라하면 여는 전도하라면 하고 감당하라면 할수 있는것은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야 가능하다. 이것이 성령의 능력이다.

아브라함ㅡ이삭 세계를 만나기전 본성으로 살때는 조금만 자기 뜻대로 안되면 원망하고 불평했던 자였다.

하나님을 믿어드리지 못하여 마누라도 팔고 자식도 길러보고 양육해보고 낳아보고 하던 이 패역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이삭.부활의 영이 오게되니 사망에 속한것이 다 삼켜진다. 내 육이 말씀으로 삼켜진다.땅에 속한것이 하늘의 것으로 다 삼켜진다. 이러니 넉넉히 이기면서 간다.

 

골 2:14~15 

이 법조문은?ㅡ 영적 판결문이다. 하늘은 법정이다. 

그리고 하나님을 수종드는 스랍들이 있고 하나님은 법정에서 통치자로 계신다. 인생의 모든 삶속에는 판결문이 있다. 이것이 생명책에도 기록되지만 사망책. 행위책에도 기록 되여진다. 이 판결문에는 조목조목 내가 죄를 짓고도 잊고 있었던것 까지도 낱낱이 기록되여 있다. 

그런데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도말하여 주셨다.십자가로 죄값을 치뤄주시고 생명의 길로 옮겨주셨다.

죄인중에 괴수인 우리를 우리가 행한대로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이삭의 번제를 드리면서 아브라함이 신앙 고백백으로 모리아 산에 이삭을 드렸는데 이것이 오늘날 예루살렘 성전이다. 

이삭의 번제ㅡ 예수님이 내죄를 해결해 주시기 원하셔서 대속의 제물로 돌아가신 십자가이다.

 

15ㅡ 예수님이 십자가 사건. 부활 사건으로 다 이루시고 다 완성하셨다.

권력자와 통치자는 공중권세를 잡은자 사단를 말한다.

너를 결박하고 있던 혈통으로 타고난 모든 저주와 세상 권세와 주관자들을 내가 다 이겼다. 해체시켰다.

그러니 너는 나와 연합하여 이겨가라

 

다윗이 블레셋 군인들의 머리를 다 짤라서 들어오듯이 우리를 포로 잡았던 사단의 정사와 권세를 하나님께서 다 잡으셔서 뭇사람들의 구경거리가 되게 하셨다.

지금은 비방. 조롱을 받아도 우리안에 비방과 조롱을 받을 거리가 있기때문에 하나님이 받게 하는 것이다.

죽고 또 죽고.받고 또 받다보면 예수의 사람이 되여져서 당당해지는 역사가 일어난다.

왜?ㅡ 사단의 권세가 꺾여졌기때문에 두려울것이 없다.

늘 나보다 앞서 가시고 일을 이루시고 싸우시는 주님이시다. 주님을 머리로 삼고 주의 충만하심을 입으면서 주님께서 이끌어 주시고 열어가실것을 믿는 믿음으로 살아가기를...

 

우리의 믿음은 십자가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1.십자가는 희생이다.  

   아가폐ㅡ 사랑의 결정판.

   (조건없는 사랑.계산없는 사랑.끝없는 사랑.)

 *사랑 없는것때문에 애통해야..

2.십자가는 결단해야 한다.

   신앙생활은 감정으로 가는 세계가 아니라 수없는 고민과 갈등을 겪으면서 선택하는것이 사랑의 결단.

 *결정은 죽어지는것.품는것. 거울삼아 내죄로 보면서 가는것.

3.십자가는 능력이다.

   이 능력없이 어떻게 참아 주는가? 어떻게 감당하는가? 어떻게 헌신 충성하는가?    

 *그 사랑의 힘이 우리를 헌신의 자리.십자가로 감당으로 끌고 간다.   

 

내가 지금 이기지 못하여 안타까워 하는 일이 무엇인지 ?

 

보고도 죽지 않는 죄성때문에 하나님 앞에 애통하는 역사가 있기를..

십자가로 세상을 이기신 그 주님의 능력이 내 안에 없는것때문에 애통하면서 십자가를 적용하기를..

 

십자가로 시작하고 십자가로 부활의 세계로 들어가는 역사가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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