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체와 그림자 | 이명빈 | 2021-09-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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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체와 그림자 2:8ㅡ15하나님이 비밀인 그리스도를 주로 받았으니 너희는 그안에서 행하라고 하는것이다. 1)그안에는 신성이 충만함이 거하시니 너희도 이로 인하여 충만하라고 하신다. 2)충만하여지는 내용이 무엇이냐-마음에 할례를 입는것이다. 유대인은 할례의 표징은 가지고 있었지만 이천년넘게 주를 섬겼고 율법을 지켰다고 했지만 자기를 높히는것 외에는 없다. 3)그런데 마음에 할례를 입고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자가 되여지고 장사된바 되여지면 완전히 주님께서 부활의 세계에 일으키심을 받는 역사가 일어나게 되는데 이것이 그리스도의 충만한 세계이다. 이런 충만한 세계가 사도바울에게 임하고나니 사도바울이 고백이 나의 나된것이 주의 은혜라고 한다. 그리스도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였는데 이전것이 지났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였도다고 고백한다. 이렇게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를 받았다면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본문에서 말씀을 해주신다. 2:16그러므로 먹고 마시는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구약시대에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율법을 주셨다. 율법이 내용이 먹고 마시는 음식규례와 절기지키는것과 월삭드리는것 안식일지키는것 이런것들을 하나님의 언약백성이라는 표징으로 지켜어야 했다. 성령의 시대에 와서는 내면에 문제로 들어가야 되는데 여전히 외적인 행동으로 법을 지키며 보이는 행위로 인정받을려고 하는것에 대해서 지금 지적하는것이다. 2:17이런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레위기 7:19-24절) 까지는 음식규정에 대해서 쭉나오는데 오늘 말씀에서 이모든것들은 장래일에 그림자라는것이다. 실체는 몸인데 하나님이 육신을 쓰고 이땅에 예수로 오신거, 말씀이 육신이 되여 오신거, 이그리스도가 실체인것이다. 그럼 왜 오셨나? 1)죄악의 세상에 사는 우리를 구속하시고 하나님이 건져내셔서 세상나라가 아닌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심령가운데 임할수 있도록 인도해가기 위해서다 .2)그리스도의 몸이 되게 하셔서 교회가 탄생되게 하시고 교회가 탄생되고 나면 3)새로운 생명에 새창조의 역사를 이루고 가시는 이뜻을 위해서 말씀이 육신이 되여서 오셨다는것이다. 그러니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라는것이다. 그림자는 실제가 오기까지만 필요한것이다.바울은 에수님이 실제가 와서 이미 심령가운데 영으로 역사해주시는데 왜 자꾸 그림자를 붙들고 있냐 이렇게 지금 묻는것이다. 그럼 실제가 언제 오셨나? 1)안식후 첫날에 제8일째 주님이 부활하셨다. (옛창조 6일동안 창조가 되여지고 제7일에 안식을 하셨는데 사단이 선악과를 먹음으로 파괴가 됐다. 말씀으로 새창조를 하실려고 이땅에 성육신하여 오셔서 타락한 죄의 속성을 대속하여 죽으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시고 팔일째 되는 그부활하신 날이 안식후 첫날이되는것이다.) 이날은 옛창조가 이미 끝나서 땅에 묻히고 새로운 생명으로 부활하신 날이 주님의 날이라는것이다. 주님의 부활하심으로 그영을 우리마음가운데 받은자들은 이제 거듭난것이다. 이것이 새창조이고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시기 원하셔서 위에 생명을 새로 주셨다는것이다. 2)(갈4:1-11절)까지 내용을 보면 유업을 입을자가 모든것에 주인이지만은 어렸을때는 종과다름이 없어 청진기와 후견인아래 둔다고 했다. 그러니 우리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양육받아 오다가 아들이영- 성령이 우리마음가운데 오시면 더이상 율법의 종노릇하지 않고 율법의 완성을 이루어가는 역사가 일어난다. 더이상 천한 초등학문으로 다시 들어가서 종노릇하지 않는다고 하신다. 그런데 성령으로 시작한 골로새교회가 여전히 의문의 증서를 가지고와서 안식일도 지켜야 되고 할례도 행하여야 되고 절기도 지켜야 되고 이렇게 말하니 너희가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지만 너희의 수고하는것이 헛될가 하노라 말씀하시는것이다. 오늘에 와서 주일을 지키고 십일조를 드리고 나름대로 신앙생활을 해오지만 변화 되지않는 옛창조에 속한그대로 살아간다면 우리의 영적 신앙생활에 변화가 없으면 헛된일이 라는것이다. 3)이지구상의 모든것이 그림자라는 것을 아셔야 한다. 너희가 실상을 놓고 허상을 붙잡고 간다고 하는것이 이말이다. 오직 실제는 예수한분뿐이다. 모든것이 주의 손안에 있다. 예수님이 나의 생명이시고 나의 만유가 되시는것을 바울은 부활의 주님을 만나고 깨닫게 된것이다. 만유, 만주 외에는 다 쓸어버리고 없어질것이다. 옛창조에 속했다는것이다. 수많은 인생들이 그림자에 속고 속이고 사는것이다. 너무헛된것에 우리의 온인생을 투자하면서 목매여서 종노릇하면서 사는것이다 죽을때 하나도 쌓아놓은것을 가져갈수가없다. 영적세계에 눈이 열리게 되면 살아온 나의 행적을 탄식할것밖에 없는것이 이저주의 땅이다. 우리가 예수의 형상을 갖고 천국가는것이다. 말씀을 이루어서가는것이다. 그러니 지금까지 우리가 살아왔던 경험이라든가 교리라든가 의식라든가 지식이라든가 실제를 받기원해서는 다 잊어버려야한다. 소견붙잡고 가지말고 그것가지고 정답인것처럼 주장하지 마시고 오직 구원이신 그리스도만 가지고 계셔야 한다. 2:18누구든지 일부러 겸손함과 천사 숭배함을 인하여 너희 상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저가 그본것을 의지하여 그 육체의 마음을 쫒아 헛되이 과장하고 골러새교회에 이단사상이 들어온것처럼 우리안에도 예수말고 이단사상이 너무 많다. 1)내안에 경험하고 들은것 자기본성에서 산당을 쌓아놓은것들 조목조목 주어다 놓았는데 실제앞에는 다쓰레기인데 이것을 가지고 경건으로 포장해서 일부러 겸손한척 한다는것이다.2)육은 늘 큰자가 되고 싶고 환상을 봐서라도 신령한 사람으로 세우고 싶고 꿈을 꿔서 신령한 체험을 한번 해보고 싶고 이렇게 신령한 것을 원하다보니 광명한 천사로 사단이 시작되는데 거짓영에 사로잡혀서 허황된 꿈을 꾸게 된다는것이다 3)성경보다는 자기환상이 중요하고 자기꿈을 꾼것이 중요하고 이렇게 되는것이다. 저가 원했던것이 꿈으로 환상으로도 난타나는데 이것이 말씀과 비추어봐서 위에서 주신것인지를 깨달아야 되는데 육체의 자기중심적인 마음을 쫒아서 헛되이 가장하는 역사가 일어난다는것이다. 4)교회에 흐름이나 사역자을 비판하게 되여진다. 그리고 어떤 집회나 교회생활에서도 내가 깊이 들어가는것이나 열심히 하는것을 비판하게 된다. 그리스도의 할례로 끊어짐이 없으면 이생의 자랑과 육체의 자랑으로 나갈수밖에 없는것이 우리의 본성이라는것이다. 예수가 임할려면 1)근본된 토지를 갈아야 된다. 2)말씀앞에서 진정성있는 회개를 해야 된다. 진성성있는 회개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정리가 되는것이다. 3)하나님과의 관계가 깔끔하게 해결이 되는사람은 예수님을 찾게되고 주의 뜻이 무엇인지를 묻게 되여진다. 이것을 만나기전에는 오전길에는 날마다 내뜻을 구한는것이다. 5)예수님이 오시게 되면 주의 뜻이 무엇인지를 묻게 된다. 오후길을 가게 된다. 5)그위에 말씀을 받게 되니 생명이 되여지는것이다. 회개없이 말씀을 받게 되면 이것이 지식이 되여져서 교만해지고 나만 받은것같고 나만큼 하는사람 없는것같고 이렇게 되여진다. 자기영광을 추구하게 된다. 2:19 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 온몸이 마디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불로 공급함을 얻고 연합하여 하아님이 자라게 하심으로 자라느니라. 1)이단사상이 특징이 거짓이 영인데 머리를 그리스도로 붙잡지 않는다는것이다 십자가지신 그리스도를 따르기보다 지혜로움으로 천사를숭배하고 싶은것이 우리안에 이단사상이라는것이다. 주님이 가신 그길을 따라가야 생명있고 영생이 있는데 스스로 높아질려는 인간이 본성으로는 그길이 너무 초라하고 싫은것이다. 2)주님은 밟고 서서 주님이 그전능하신 능력으로 힘입어서 내이름을 내고 내원대로 한번 세상을 펼치면서 내인생을 살아보기 원하는것이다. 3)늘자기를높히고 인정받기를 원하는 스스로 꾸며낸 겸손으로 굉장히 하나님을 사랑을 입은자처럼 은혜를 입은자처럼 하늘에 신령한것을 다받은자처럼 이렇게 자기를 꾸며가지고 일부로 겸손한척 한다는것이다. 4)우리가 머리를 붙들때 비로서 이제 마디나 힘줄이 공급을 받게 되여지면 자 내안에서 하나님이 자라게 하는 생명나무가 자라게 하는것이다. 개별적으로 독립해서는 절대로 하나님이 우리안에 역사하실수 없다. 우리가 그렇게 옳다고 주장하는 소견도, 생활방식도 다 그림자뿐이다. 내려놓지 못하는 자존심도, 만물보다 부패한것에서 싹이 난것뿐이다. 선한것이 하나도 없다. 5)내가 머리되고자 한다면 이단이다. 끊임없이 자신을 쳐서 머리되고자하는 교만을 꺾으셔야 한다. 주님이 머리를 붙잡고 지체를 섬기면서 그아픔을 같이 하면서 힘줄이 통하여지고 연합하여 져서 모든 것이 하나로 움직일수 있는역사가 일어나야 한다. 부활의 생명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한주간도 우리안에 타락한것들이 처리가 되여지고 사망을 깨뜨리고 어두움을 이기시고 초월하는 역사가 있기를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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