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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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하심을 입은자 이명빈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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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골로새서3:9-11절 개역개정

9.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11. 거기에는 헬라인이나 유대인이나 할례파나 무할례파나 야만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차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우리가 이땅을 살아가는동안에 믿는우리에게 붙혀진 수식어는 나그네 라는것이다. 하나님의 창조하신 이땅에 타락한것에서 회복시키기 원하셔서 우리를 부르셨다는것이다. 성경은 우리를 하나님의 대사요. 그리스도의 편지요, 그리스도의 향기라고 말씀하신다골로새서의 3 첫시작에 우리신분 대해서 말씀하신다

1)십자가에 못박혀 죽은자라는것이다. 아담이 타락한 본성 그생명은 십자가와 함께 죽은자이고 다시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부활한자 우리의 신분인것이다.2)그리고 우리의 생명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안에 감추어져 있다는것이다. 그리스도가 지금 하나님우편에 앉아계시고 영으로는 우리심령가운데 오셨다는것이다.3)그것이 다가아니라 그리스도가 영광중에 재림 하실때에 함께 나타나신다는것이다.4)우리육신은 분명히 이땅에서 발을 딛고 살지만 우리영혼은 부활의 생명으로 산다는것이다.

땅에 있지만 하늘을 바라보고 사는자인것이다. 그래서 이은혜를 입은 바울은 2:20절에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 신분은 그리스도안에 새로운 피조물이 되였다는것이다.

 1)우리가 자신의 신분을 알면은 자신을 바라보는 눈도 달라진다. 세상에서 가난하고 초라하고 세상에서 병들고 이런것에 대해서 메이지 않는 사람들이다. 이것이 실상이 아니다라고 하신다. 우리들의 실상은 보좌우편에 앉을 하나님이 아들이라는것이다.

2)과 명예를 보는눈도 달라진다. 세상사람들은 돈이 주어지면 어떻게 누리고 이것을 가지고 어떻게 내쾌락과 만족을 위해 살아가나 그러지만 믿음의 사람에게 돈이 주어지면 어떻게 하면 주를 위해 영혼을 살리는데에 투자를할가 이렇게 생각한다

3)세상을 같이 살아가면서 고난을 보는눈도 달라진다. (1)그들은 미래도 없고 무지갱이로 들어갈자들인데 영생을 소유한 우리와 같을수가 없다. (2)마음을 하늘에 두고 사는 사람과 땅에 두고 사는 사람이 같을수가 없다. (3)세상의 만족을 쫒아가는 사람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사람과 같을수가 없다. (4)육신에 취해서 자기만족을 쫒는 사람과 영혼의 세계에 관심을 가지고 순종하는 사람과는 같을수가 없다. (5)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고 자긍하는자와 하나님에게 관심을 가지고 구원을 위해 살아가는자와는 같을수가 없다. (6)보이는것에 전부이기때문에 일시적인것에 매여서 종노릇하고 육신의 소욕을 쫒아가는 사람과 영생으로 영원한곳에 마음이 있는 우리와 어떻게 같을수 있겠는가?

영원하지 않는것은 영원히 무용지물인것이다. 리가 어쩌다 이복을 받아서 썩지 않고 쇠하지 않은 세계에 소망을 두고 오늘 우리의 가치관이 분명히 정체성을 찾는 역사가 일어났으면 좋겠다.

아무리 거룩하게 살아라, 주일을 지켜라, 세상을 끝어라, 죄를 멀리하라, 이런다고 되는것이 아니다율법주의가 얼마나 애쓰고 힘씁니가? 성경은 행위 신앙은 아니라는것이다. 거듭나야 된다는것입니다. 니고데모가 율법의 선생으로서 평생을 말씀을 가르쳤지만 예수님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된다고 말씀하실때 그것이 무슨말인지 알아듣지 못한다. 어미에 배속 다시 들어갔다 나오면 되냐고 물어보는 니고데모에게 열번을 태여난다 할지라도 육은 육이고 영은영이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는것이다. 8:11 몸에 행실을 죽이는것은 성령의 능력안에서 수행이 된다는것이다. 날마다 성령을 힘입어서 주님을 의지하고 가는 세계속에서 우리가 그리스도의 향기로 변하게 되는것이지 우리노력으로 성취가 안된다고 말씀하신다. 오늘 우리의 직분이 무엇이든지 신앙생활 10 50년했든지 신에 생명으로 태여나야 된다고 말씀하신다. 그런데 말씀대로 변화되지 않는것은 양심을 지으신 하나님앞에 우리자신은 아는것이다. 몸에 행실을 죽일려고 금식하고 단식하고 기도하고 몸을 불사르는 금욕주의로는 되지않는다는것이다. 안되니 위선적인 믿음으로 꾸며서 경건한척 겸손한척 하는것이다. 오직 지체를 죽이는것은 성령의 능력으로만 된다는것이다.그냥 주님앞에 살려달라고 매달릴때 그기도응답으로 성령의 능력을 허락하여 주셔서 우리지체속에 소욕들이 소멸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주신다. 성력이 우리안에 흐를수있도록 순종하고 감당하면서 우리의 영을 열어야 한다. 사망을 깨뜨린 주님의 영이 말씀을 통하여 우리가운데 임하여 주시면 우리도 모르는중에 한가지로 순종하며 수종드면서 가는 과정중에 죄와 사망이 법이 무너져내리는 역사사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언제 떠났는지, 언제 없어졌는지, 언제 적용이 되였는지, 그냥 말씀대로 살려고 하다보니 주의 성령이 우리들을 덮게 되여지고 그능력안에 감당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되는것이다.

9: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말라 사람과 행위를 벗어버리고 

시편 34에는 너희 혀를 악에서 금하라고 말씀하신다. 우리는 입만 열면 자기자랑하고 자기몸을 위하고 입술에는 거짓말이 그냥 걸렸다. 우리가 원치않아도 타고나기를 피속에 혈기가 있고 뼈속에 고집이 있고 허파속에 위선이있고 눈속에 교만이있고 입속에 거짓이 있는데 우리가 이것을 빚어내고 구하고 찾은것이 아니다. 그냥 자체가 선한것이 하나도 없다. 그래서 입술에 거짓말을 금하라고 하신다. 우리가 자신의 정체를 모르니 그렇게 거짓말을 하니? 하면 분해서 못산다. 자기 스스로를 의롭다고 여기고 내가 한말은 정답이라고 장담한다. 베드로는 떠날지라도 나는 주를 떠나지 아니하겠습니다호언장담 하지만 그것은 거짓말이였다. 거듭나기 전에것은 생명이없다. 선의의거짓말하나님편에서서 하는 거짓말 외에는 진짜 없어야 한다. 우리는 거짓에 속아서 여기까지 왔다. 거짓에 너도속고 남도속으니 낡은옷을 벗어버리듯이 거짓에 행위를벗어 버리라는것이다. 오늘도 새옷인 말씀을 주시고 기준, 율법인 나를 벗어 버리라는것이다. 옛사람 전체를 벗어버리라는것이다.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으라는것이다.

10: 새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쫒아 지식에 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거듭났다는것이다. 영의 구원을 받았다는것이다. 주님이 내몸에 거할려고 내몸을 성전삼으신것이다. 새사람은 이제 내몸이 아니라 주님의 몸인것이다. 36:24절에 그렇게 패역한 이스라엘이 지금은 고난을 당하고 있지만 후날에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키면 성령이 임하게 되여지는데 새마음과 새영을 너희 마음가운데 줄것이라고 한다. 우리안에 예수믿고 오면서도 갈등이 충만하다. 내돈, 내시간 내맘대로 써도 아무 갈등이 없었는데 주의 영이 내안에 들어와 있으면 뭐든지 내맘대로 하는것이 너무 불편하다.주의 영이 이끄심을 따라가야 안식이 있는것이다. 우리영안에 하나님이 영이 자꾸 더해지니 새사람이 날마다 날마다 산출이 되여지는데 점점 불량이 많아지는것이다. 점점 역사가 일어나는것이다. 4:24하나님의 형상은 그의와 거룩과 진리와 이런것인데 우리가 하나님의 신에 성품으로 조금씩 조금씩 채워지는역사가 일어나는것이다.

11:  (10절에)새사람안에 천연적인것이 아무것도 없는상태인것이다. 그리스도만 있어야 한다. 그외에 잡다한것은 하늘에 관점에서 보면 쓰레기밖에 안된다. 바울은 이것을 배설물이라고했다. 새사람이 성전이 되여졌으면 그안에는 예수만 있어야 한다. 율법의 대가 성령의 대가 모세도 엘리야도 보이지 아니하고 예수만 보이더라가 되여져야 되는것이다. 어떤 종류의 사람이든지 새사람안에서는 자신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없고 아무것도 아닌것으로 간주해야 한다. 우리는 아무것도 아닌것이다. 있는자나 없는자나 배운자나 안배운자나 그리스도안에서 새로운피조물에는 조금도 필요없는것이다. 새사람안에는 그리스도만 있는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가 만유시고 만유안에 계신다는것이다. 우리는 그무궁무진한 세계를 아는만큼 누릴수가 있고 아는만큼 자유할수가 있는것이다. 아는만큼 담대해질수 있는것이다. 엄청난 영적인 세계를 모르기때문에 우리가 세상을 두려워하면서 세상에 눌려서 산다는것이다. 모르기때문에 얕팍한 세상지시과 상식가지고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에 들이대면서 성령이 운행하심을 방해하는자가 되는것이다. 하나님의 엄청난 능력이 문앞에 와계시고 우리심중에 와계시는데 그분과 코드가 맞으면 어떻게 역사하실것도 알게 하시고 어떻게 길을 여는것도 알게 하시니 방황할것도없고 갈등겪을것도 없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면 되는것이다. 그때그때마다 하나님이 영감 주시면 안이루어지는 일이 없는데 주의 능력을 못믿으니 방해할려고 해서 하는것이 아니라 내기준을 들이대니 안되는것이다. 하나님이 하시면 하는것이다. 세상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하신다는데 우리가 모르니 못내여 드린다. 그리스도의 풍성을 아는데 마음을 다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엄청난 세계에 날마다 받은것이 많고 누리는것이 많아서 간증거리가 많고 입만 열면 클릭만하면 우리입에서 하나님이 놀랍고 놀라운 역사를 간증하는 역사가 일어나기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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