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안에서 | 이명빈 | 2021-11-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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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복음은 육신을 쓰고 이땅에 오시는 예수님을 설명을 했는데 바울서신은 바울이 영으로 만났기 때문에 영으로오신 예수님을 설명하는것이다. 내가 만난대로 설명하게 된다. 부활의 주님을 만났으면 부활의 주님으로 그리스도예수의 단계에서 오후길을 가는것이고 부활의역사로 말미암아 장자총회로 가는길이 말씀으로 열리니 그길을 이야기 할수밖에 없는것이다. 골로새서는 총4장으로 되여있는데 1장에서는 예수님에 대해서 굉장히 중점적으로 말씀하고있다. 예수님이 우리들이 창조자라는것이다. 만물보다 먼저 나시고 만주이시고 하나님이 충만하심이 그리스도안에 다 들어있는것이다. 이것이 만유가 되는것이다. 2장에 와서는 마귀의 일을 멸하려고 이땅에 오셨다고 말한다. 살아역사하는 말씀이 우리심령가운데 오시면 마귀가 왕노릇하면서 우리를 주장하던것들이 하나하나 다제함을 받게 되여진다. 내가 아는지식도 떠나게 되여지고 그동안 삶속에서 습관적으로 익혀왔던 율례나 규례들이 다떠나가게 되여지고 사상과 철학도 다제함을 받게 되여지고 예수만 남는 역사가 일어나는것이다. 3장에 와서는 구원을 받았다면 예수가 어떤 분이신지를 알았고 마귀를 멸하러 오신 그주님을 이제 내심중가운데 모셨다면 이제 너희가 위에것을 찾으라고 하신다. 그위에것은 보좌우편에 계시는그리스도로 가는길인것이다. 새사람을 입으라 ,그 새사람이 그리스도인것이다. 골로새서3장을 넘어가면서 진행할수록 우리의 신원골수를 찔러 쪼개면서 우리 페부에 하나님의 원치않는 그어떤것들도 용납하지 아니하시고 날마다 진단해가시고 수술해나가시는데 이 은혜를 이시간에도 헛되이 받지 않기를 소망한다. 왜 구원의 스토리를 써내려가다가 가정으로 딱들어가는가? 1)산고의 고통을 겪으면 부모의 마음을 알듯이 우리가 결혼생활을 통하여 부부관계 또자녀부모관계, 이모든 관계속에서 부서지고 깨뜨려지면서 내안에 자아의 속성도 보게 하시고 그리스도하늘을 보는길을 열어주신다. 나를 지으신 하나님을 찾게 되고 그목적과 섭리도 알게 된다. 2)결혼의 원칙과 축복을 허락하신 이유는 결혼의 목적이 행복이 아니라는것이다. 서로 부딪히면서 서로사랑하고 복종하면서 거룩을 입는 돕는 배필로 줬다는것이다. 그런데 저주아래 있는사람은 늘 하나님은 나를 무엇으로 도와 주실건가, 저사람이 나한테 무슨 유익을 줄건가, 늘 받을것만 생각하는데 위에속한 사람은 늘줄것만 생각하고 나눌것만 생각하는것이다. 진짜 복받을자는 어디에 있든지 험한일 굳은일 맡아하는 역사가 일어난다. 우리는 가정이나 공동체에서나 어디에 가든지 하나님앞에 예배자의 삶을사는 자들인것이다.사람의 눈치를 보고 사는자가 아니라는것이다. 18절: 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 이는 주안에서 마땅하니라 타락한 아담의 본성으로는 안해가 남편에게 복종하기는 불가능하다. 우리들이 6~7천년동안 도닦은 자아가 환경을 통하여 부서지고 깨여지는데 가장 가깝게 있는 식구을 통하여 깨여진다. 남편이 주로 보일때 내가 완성이 되는것이다. 남편 또한 성령안에서 인도받을때 나와 합한자가 된다. 각기 타락한 본성으로 가면 이기적이고 하나님처럼 높아질려고 하다가 뱀이독이 들어왔기 때문에 절대 하나가 될수없다. 그리스도의 영이 임하여야만 가능하다. 복종과 사랑이 안되는 아담이 속성을 그리스도를 주로 모시여서 순종하라는것이다. 하나님이 하와를 창조하실때 아담을 깊이 잠들게 했다. 이렇게 잠들게 하신것은 예수님의 십자가에 고난을 받으시고 장사되지 않으시면 잠자는 자의 첫열매가 되실수가 없기때문이다. 그리고 부활하심으로 승리를 선포하셨는데 예수님이 죽으시고 구원이 발생이 됐지 예수님이 죽지 않으시면 구원이 발생이 안된다. 우리도 삶속에서 십자가를 길러놓고 가지아니하면 절대 구원이 발생될수가 없다. 넘어갈수가 없다.아담의 갈비빼로 하와를 만드셔는데 이건 또한 예수님의 옆구리에 창을 찔리셔서 물과 피를 다쏟아 내심으로 교회가 탄생되였던 이것을 예표로 게시를 들어내신다. 창조기사를 통하여서 예수그리스도를 희생시켜서 교회를 탄생시키는것을 아담과 하와를 통하여 계시를 보게 하여주시는데 그리스도가 교회의 머리라는것이다. 예수가 우리의 머리가 된다는것은 우리의삶이 주의말씀에 통치와 다시림을 받는역사가 일어나야 된다는것이다. 그래서 바울은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 선포를 하는것이다. 남자가 부모를 떠나서 여자와 한몸을 이룰지니라는 이것은 하늘 보좌를 버리고 육신을 쓰시고 이땅에 오신 예수님을 말씀하신다. 바울이 이엄청난 교회와 그리스도의 관계의 비밀을 깨닫고 나니 옙5:31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고 말하는것이다. 그럼 남편보고 안해를 사랑하라고 하지않고 왜 하와보고 먼저 남편에게 복종하라 하시는가? 하와가 아담을 살려야 되는 책임이 있다, 딤전 2:13 하와부터 먼저 타락을 했기때문에 하와부터 회복을 시키신다. 옙5:23보면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됨이라고 하신다. 그리스도가 교회의 머리됨같이 이제 그가 바로 몸의 구주이시다고 하신다. 아담이 교회의 머리됨이 마땅하듯이 하와가 회복을 하고 그리스도를 머리로 삼는 역사가 일어나는것이다. 안해의 입장에서 주님을 잘섬기고 있다는 진정한 의미는 주님을 잘섬기고 있는 남편에게 복종하는것이다. 누가 그리스도를 머리로 두고 살아가는가가 중요하다. 우리모두가 그리스도의 신부이다. 누가 그리스도의 키를 잡고 그리스도와 연합이 되여졌는가를 통하여 하나님이 쓰시는것을 알아야 한다. 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 이복종이 노예적인 굴복의 복종이 아니다. 이것은 제자리에 배치하는것이다. 우리안에 진짜 주님이 영이 들어오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남편은 남편의 자리에 , 여자는 여자의 자리에 들어가게 된다. 진짜 가정을 통하여 인류의 역사를 써내려가는 하나님의 거대한 창조의 원리를 깨닫게 되는역사가 일어난다. 내가 위치를 떠나게 되니 순종이 안된다. 안해가 남편에게 복종하는것은 신적질서속으로 창조의원리가운데 들어가는것이다. 나의 반쪽을 쪼개고 상대방의 반쪽을 쪼개서 그리스도로 하나가 되라는것이다. 내주장하면서 힘이있고 완력있다고 상대방을 노예식으로 굴복시켜가지고 이끌어가는 비인격적인 삶을 살지 말라는것이다. 3:19절: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고 괴롭게 하지말라. 아가페 사랑을 말한다. 옙5:25 그리스도가 교회를 사랑하듯이 하라고 하신다. 조건과 계산없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하라는것이다. 천방지축 내뜻대로 들짐승처럼 사는우리를 이만큼이라고 주일성소하고 육축으로 다스림을 받아가지고 가지만 우리의 믿음은 육축의 단계가 아니다. 육축은 하나님의 형상을 못입었다. 노아방주 삼층천은 그리스도의 형상을 입은 사람들이 타는것이다. 우리들에게 말씀으로 말미암아 재창조를 하셔서 그리스도의 형상을 입히실려고 가정도 주시고 공동체도 직장생활도 하게 하시고 모든일상의 삶속에서 관계를 맺게 하신다. 이시대는 여자들이 남자들을 의지하지 않고도 잘살아갈수 있는 시대이다. 그렇다고 남자들이 힘들다고 쩍하면 도망가고 가출하는 이기적인 삶을 살아서는 안된다. 부딪히고 깨지고 부서지면서 말씀안으로 들어가시고 말씀붙잡고 감당하는 역사가 일어나야 한다는것이다. 예수믿어도 제대로 믿어 하나님이 인정하는 성도가 되기를 바란다. 사람에게도 인정 못받고 교회에서도 인정 못받는 이런 걸림돌 되지말고 믿음으로 잘 살아내시기를 원한다.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가 되기원하고 어디가나 사람을 살려내는 영역을 가진자되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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