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하듯하라 | 이명빈 | 2021-12-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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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골로새서3:22-24절 개역개정22. 종들아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23.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24. 이는 기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아나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 하나님이 이땅에 우리를 허락하신 목적은 오직 거룩함이다. 구원받은 우리는 이제는 우리의 인생이 아닌것이다. 하나님이 이미 우리의 죄로 말미암아 죽게된것을 대신하여 죽어 주셨기때문에 우리인생이 모든것이 예수믿고 새로와지는것이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우리의 삶의질을 높히려면은 가장 중요한요소가 중심을 다하여 주님께 하듯이 하는것이다. 예수믿고 변화의길을 가지 아니하면 이것이 죽은 믿음이다. 요셉은 형제의 시기로 애굽의 노예로 팔려갔는데 평생에 한이 맺혀서 내가 어찌하든지 복수할거야 원망하였다면 해결될것이 아무것도 없었을것이지만 요셉의 한일은 노예가 되도 성직이되여지고, 감옥에가도 성직이 되여지고, 하나님의구원 부름을 받은자는 어디로가든지 주께 하듯하고, 무슨일을 하더라도 허드레한일이라도 성직이 되여진다. 그속에서 사람을 감동케하고 하나님을 감동케하기 때문에 성공하지 않을래야 않을수 없다. 하나님이 그중심을 보시고 형통케되는 복을 주신다. 우리는 시간시간 주님께 하듯 삶을 살아야 한다. 일에 매여서 바쁘다 바쁘다 하는것은 깨여있지 않는것이고 열심히 열중보다도 더중요한것은 주의 마음이다. 우리는 일에 청진기보다는 시간의 청진기이기때문에 효율적으로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세월을 아껴야 된다는것이다. 세월의 주인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흘러버리는 시간이 되지 아니하고 흘러가는 그시간에서 생명을 취할수 있는 예수님이 함께 하는 생명의 시간이 되는것이 소중한것이다. 하나님은 보잘것없고 우상숭배하는 아부람같은 우리를 복의 근원되게 하실려고, 제사장나라 삼으실려고 날마다 말씀으로 불러내신다. 제사장나라 삼으시고 제사장의 자격을 입혀주시기 위하여 주신 계명이 있는데 이것이 십계명이다. 십계명이 두기둥인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인데 셩령을 힘입지 않고 아무리 금식 단식하면서 몸부림치면서 계명대로 살아볼려고 애을써도 안되니 회칠할수밖에 없는것이다. 그런데 사모하는 중심에게 두드리라 열릴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것이요, 하시더니 말씀대로 살아지지 않는것때문에 애통하면서 발버둥치는 그중심을 타시고 성령이 입하는것이다. 22절: 성령이 임하면 하나님의 능력과 임재앞에 두여워 떨수밖에 없다. 임의대로 할수가없다. 늘 어떤것이 하나님의 뜻인지 늘 두드리고 두드리는 역사가 일어나는것이다. 히12:4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한자가 되라 하신다. 왜 부부관계 부모관계가 화평치 않는가, 나와 하나님의 관계가 화평치 않기때문이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화평하면 그위로부터 받은바 지혜와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말미암아 이세상 이웃관계, 자식관계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화평케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되여진다. 주님이 우리를 부르신 목적은 오직 화목제물이 되여져서 거룩함을 입는것이다. 화평케 하는자라야 주를 보게 되지 이것이 없으면 누구도 주를 볼수 없다. 분쟁과 시기과 어긋남이 있는데 어떻게 주를 보겠느냐는 것이다. 주의 임재를 사모한다면 먼저 화평케 하는 역사가 일어나야 한다. 우리가 아무리 자기열심으로 몸을 불살라 하지만 자기주관 욕망이 강하다보니 상대방을 배려할줄 모른다. 나만 보면 위로받고 힘이 되여야 하는데 나만 보면 피곤하고 주눅이 들고 스테레스받게 된다. 안죽어서 변화가 안돼서 그렇다. 우리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해야 한다. 화평은 내가 죽어야 그문을 통과한다.우리가 주님을 만나면 모든것이 끝나는것이다. 모든관계가 회복되기 위하여서는 주님께 하듯이 하라는것이다. 주께 하듯하는 최선의 방법이 주의 임재를 경험하게 되여지는것이다. 영성이 깊은 공동체는 일보다 중요한것이 주의 마음이다. 일을 통하여 나를 갂아내고 주의 임재를 만나서 주님이 통치하는 역사가 일어나야 한다.
23절: 무슨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하지 말라. 이렇게하면 모든 깨여진 관계가 다회복이 되여지고 치유가 되여진다. 우리가 섬기는것은 예수님이다. 내가좋아하는사람 있을수 있지만 그중심에 성령의 역사와 주께하듯하는 역사가 빠져있다면 이것은 구원과 전혀 상관없는것이다. 일하다가 둘이 손발이 안맞아서 힘들수가 있다. 그힘든것을 나를쳐서 감당하고 복종할때 거룩이 되여진다. 우리가 주님을 닮아가는데 걸림돌이 되는것이 자존심이다. 이면체면 자존심때문에 사람에게 보일려고 행동이 나오는것이다. 하늘나라 갈때에 이땅에 열등의식, 권세, 이면체면, 영광 하나도 하늘나라 가져갈수가 없다. 그냥 주의말씀에 목을 매는자들이 되였으면 좋겠다. 온우주에 주의 임재가 가득하다. 어디에가든 주님이 계신다. 공기가운데 바람소리가운데 내심령가운데 형제가운데 말씀가운데 다계시는데 왜 못보는가? 내영과 혼과 육이 어둡기 때문이다. 죽어있기때문에 그렇다. 하나님이 성령이 충만한자는 모든일이 주의 손길이다. 주의 역사하심이다. 주님이 운행하고 가시는것이다. 그러니 주께 아니할수가 없는것이다. 우리의 모든 생활을 주님이 주관하시는것을 우리들이 알아야 회복의 역사가 일어난다. 내임의대로 하는것으로 알면 안된다. 쉬우면서도 안되는것이다. 성령을 힘입지 않고는 우리가 아무리 애를 써도 안되는것이다. 아무리 농부가 애를써도 하늘에서 비를 내려줘야 되듯이 성령을 힘입어야 한다. 성령을 힘입기 원해서는 사모하는 역사가 일어나야 한다. 찾아야 되고 애통하셔야 한다. 주께하듯이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해야 한다. 나를 만나서 상대방이 인생이 곤비케되지 말게 하시고 나를 만나서 그인생이 평생속앓이 하면서 살게하지 마시고 나를 만나서 행복한 인생이 되게 해달라고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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