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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 하듯 하라 최은숙 202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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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께 하듯 하라 >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땅에 허락하신 목적은 오직 거룩을 입는 것입니다. 구원 받은 우리는 이제 우리의 인생이 아닙니다. 우리는 죄로 죽을 것을 하나님께서 대신 죽어 주셨기 때문에 이제는 중심을 다 해서 정성껏 살아야합니다. 큰일이든 작은 일이든 무슨 일이든 정성을 다해야 합니다. 내가 맡은 일이 허드렛일 같을지라도 성실히 이행하면 하나님께서 그 중심을 보시고 귀한 것으로 복되게 해주십니다. 그래서 누가 알아주지 않더라도 중심을 다해 주께 하듯 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모든 인생이 예수님으로 인해서 새로워지는 것입니다. 예수 믿고 변화의 길을 가지 않으면 죽은 믿음입니다.

 

  오늘 말씀 주께 하듯 하라 하십니다.’ 이 세대가 질서가 다 무너지고 혼란스럽고 어디를 보나 정직한 영이 없습니다. 일에 매여 바쁘다고 대충하고 속히 하는 것은 깨어 있지 않은 증거이고, 열심과 열중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영으로 깨어 있어야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일의 청지기일 뿐만 아니라 시간의 청지기이기도 해서 효율적으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세월을 아껴야합니다. 왜냐하면 세월의 주관자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생명을 취할 수 있는 예수님이 함께하시는 구원의 생명의 시간이 되는 것이 우리에게는 매우 소중한 것입니다. 역사와 우주의 주인이신 주님이시기 때문에 매 시간 시간 주께 하듯 삶을 살아내야 합니다.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고 나의 손이 가고 발이 감으로 인해 누군가에게 유익이 된다면 누군가가 나를 필요로 한다면 조건없이 헌신하고 순종하는 것이 복 받는 비결인 것입니다. 진정한 복은 무슨 일이든지 주님께 하듯 할 때에 복이 온다고 믿습니다. 무슨 일을 보든지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고, 듣는 것도 구원의 입장에서 듣고 어떤 사물을 보더라도 하나님을 대하는 태도로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명령 두 가지 하나님을 사랑하되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뜻을 다 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십니다. 그리고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시며 이 두 가지 명령을 계명으로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말씀으로 가르치시는 대로 순종하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바울을 통해서 새사람을 입고 위에 것을 찾으라.’ 하시고 가정에서 아내는 남편의 머리가 그리스도이심을 알고 남편에게 주께 하듯 하라 하시고, 남편은 아내에게 그리스도가 교회를 위하여 생명을 주신 것처럼 아가페적인 사랑으로 죽어지는 사랑을 하라는 것입니다. 자녀에게는 기도하며 말씀으로 양육하고 자기감정 따라 양육하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라 하십니다. 그리고 자녀에게는 부모를 공경하라 하십니다. 이 모든 것이 주께 하듯 하는 것에 해당이 되는 것입니다. 말씀을 들으면 받은 대로 삶 속에서 주님을 향한 나의 사랑을 드러내는 삶이 되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우리가 구원을 이루게 하심인데 거룩한 성화의 구원을 이루기 원해서 날마다 말씀 따라 가야하는 것입니다. 복의 근원 되게 하시려고 날마다 말씀으로 불러내십니다. 우리를 통해서 만민들이 구원받기를 원하시고 모든 사람을 옳은 길로 이끄는 그릇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제사장 자격을 입혀 주시기 원하셔서 십계명을 주시고 계명대로 살면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을 하면서 살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 되기를 원해서 우리의 행하는 것이 사람도 감동 시키고 하나님도 감동하시는 믿음에 순종하는 역사가 일어나려면 주께 하듯 할 때 가능한 것입니다. 우리의 삶 속에 주께 하듯 하는 그 시간이 있어야합니다. 그래서 늘 윗사람에게는 순종 할 줄 알고 아랫사람에게는 주님이 생명을 내어 놓으신 것처럼 사랑할 줄 아는 하나님의 창조질서의 원리대로 회복시키시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질서대로 우리의 삶의 모든 관계에서 주께 하듯 하는 것으로 적용을 해야 합니다.

 

  22, ‘종들아 모든 일에 육시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주님의 임재를 아는 자는 주님을 두려워 할 수밖에 없습니다. 모든 사람과 더불어서 화평하는 자가 되라하십니다. 모든 관계가 화평치 않은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화평치 않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부르신 것은 오직 화목제물이 되어 거룩함을 입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화평하면 위로부터 받은 지혜와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인해 이 세상의 모든 관계가 다 화평케 되는 역사가 일어나고 화평하게 자라야 주님을 보게 됩니다. 모든 관계가 회복되려면 주님께 하듯 하라는 것입니다. 주께 하듯 하는 최선의 방법은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23,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이렇게 하면 모든 깨진 관계가 회복 되고 치유가 됩니다. 예수님 섬기듯이 하는 것입니다. 공동체 안에 많은 일과 사람들의 교재가 있을지라도 주께 하듯 하는 것이 빠져있다면 이것은 구원과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구원을 이루는데 가장 걸림돌 되는 것이 이면체면 자존심입니다. 하늘나라 갈 때에 자존심은 못 가져갑니다. 우리는 늘 주님과 친밀한 교통을 하면서 주님의 마음을 만지고 주님의 명령을 따라서 지시하는 식양을 따라 움직이는 영성이 깊은 심령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소리 사람소리에 민감하지 말고 보이는 환경에 영향 받지 말고 주님의 말씀에 목을 매는 역사가 일어나는 사람이 되라는 것입니다. 늘 주님과 친밀한 교제 주님을 날마다 부르짖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충만한 자는 모든 것이 주님의 손길이고 역사하심이고 주님이 운행하고 가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께 하듯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모든 생활을 주관 하시는 것을 알아야 회복이 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이 모든 것이 우리의 힘으로는 안 되고 성령을 힘 입어야합니다. 성령을 힘입기 원해서는 애통하며 찾고 사모해야합니다. 주님 만나기를 원한다면, 성령의 사람이 되어서 영성이 있는 주님의 주인공이 되기를 원한다면, 복의 통로가 되기를 원한다면, 모든 일에 주께 하듯 하는 역사가 일어나야 합니다. 주께 하듯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면 역사가 일어납니다. 주님은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주님께 한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참 고마운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믿는 자답게 그리스도인다운 변화가 일어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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