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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상전이 계심을 알지어다 이명빈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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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을 통하여 이말씀을 주시는 의도는 예수가 우리의 전부가 되게 하시기를 원해서서이다. 4:19 바울은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해산하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리스도의 형상이 나타나기까지 십자가를 길러놓고 가지만 복음을 잔하는일에 있어서 어떤죽음과 어려움이 온다할지라고 그리스도의 형상을 입는일이라면 생명을 내려놓고 복음증거자가 될수있다고 한다. 바울은 예수가 전부인것을 알았기때문이다.

바울은 본문을 통하여 종들에게게 의와 공평을 베풀라고 말씀을 한다. 상전이기에 불의를 행할수 밖에없는 쉬운자리,공평하기 어려운자리,일반적인 권위의 자리에 있을수 밖에없는 자들에게 이야기하는것이다. 우리가 살다보면은 자연적으로 상전의 자리,종의자리에 있게된다. 일을 할때 사람과의 관계에서 균형을 잘이루어 갈수있는것은 주님을 닮아야 가능한것이다. 자존적으로 높아져서 하나님자리에 올라가 있기때문에 이것을 반전으로 낮추어야 되니 늘무시할수밖에 없는 대상을 옆에놓고 대접하기를 경건히 훈련을 하게 하여 주신다는것이다.

이시대 우리들이 상전은 누구인가?

남편이 상전이되여서 있는힘을 가지고 가정에서 재세하는것이다, 부모가 힘이 있어서 약한 자식앞에서 상전노릇하는것이다, 자식을 상전 삼아서 비유를 맞추고 절절절 매는것이다, 자신이 상전이 되여서 자기밖에 모르고 자기입밖에 모르는것이다. 자기가 상전인 사람은 자기가 대접을 못받으면 지옥인것이다. 그러니 예수님이 잔치에 상석에 앉기를 원치 말라고 하신다. 하나님이 원하시는것은 나로 인해서 남의 유익한것이다. 그런데 우리의 목적은 성공이고 출세이기때문에 열심히 살지만 하나님의 방식으로 열심히 하는것은 아니다. 

주님께서 갯세만에 기도에서 내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오전길 오후길의 구별이 내뜻이 아버지의 뜻으로 바뀌는것이다. 오후길에 들어가니 내임의대로 하는것이 없고 어찌하면 좋으리가 묻게 된다.

이땅에 상전들이 의와 공평을 베풀지 못하는것은 성부의 법이 우리심령가운데 오지못해서이다.하나님의 영이 들어가면 남의것을 거울삼아 나를 보게된다. 상대방을 문제삼지 않는다내가 문제인것을 안다.십자가의 은혜가 없으면 옛사람의 본성대로 살수밖에 없는것이다. 아담의 죽을몸에는 선한것이 없다. 하나님의 영이 떠났기 때문에 타락하여 높아진영밖에 없다. 십자가의 은혜가 임할때까지는 우리는 간구할수밖에 없다. 사용하는것이 아니라 살려달라고 원초의 창조대로 회복시켜달라고 하나님앞에 간구할수밖에 없는것이다.

오늘 내가 하나님을 믿기는 믿는데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떤관계인가 생각해봐야 한다. 나는 내주변에 모든 사람을 종으로 삶고 싶어한다. 내임의대로 내방식대로 이끌고 가고 싶어한다. 그렇게 하고싶으면 너에게 하나님이 조건없이 계산없이 베풀어주었던 의와 공평을 너도 그들에게 베풀라고 하신다. 너에게도 상전이 있는것을 알아야 된다고 하신다.

하나님은 환경가운데서 내가 너희 주인이다. 인식시켜주신다. 우리는 말씀으로 다시 태여난 진리의 사람이다. 육체로 따라난 아담의 후손이 아니라 말씀으로 다시 태여난 하늘에 속한 진리의 새사람이다. 우리의 상전은 하늘에 속한 하나님이시다. 성령을 힘입어서 주님이 기뻐하는 뜻을 하도록 날마다 우리를 이끌어가신다는것이다. 불의의 보응이 있다는것을 알면 그것을 행할 사람이 어디있겠는가? 불의를 행하고도 두려워 할줄 모르는것은 보응하는 하나님을 모르기때문이다.하나님은 우리의 속사람이 변화되기를 원하시지 외식하는것을 싫어하신다. 이렇게 예배자가 되고 찬송을 하고 봉사를 하고 몸을 불살라서 내여주고 구제를 해도 속에는 여전히 탐욕과 탐심이 가득한 그대로 가지고 있는것을 회칠한 무덤이라고 한다. 우리들이 회칠하는데 에너지를 소비하지 말고 중심을 보시는 아버지앞에 내잔을 깨긋하게 비워서 나의 상전이 누구인지를 분명히 바꿀수 있는 역사가 일어났으면 좋겠다.

하나님을 나의주인으로 인정하고 나면은 모든 의식주 나의 인생모든것을 하나님이 책임져 주신다는것을 믿는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내가 너의 주인이야, 이증명을 출애굽으로 보여주신다. 심지도 거두지도 않았는데 광야 40년을 200만명을 먹이시고 입히시는것은 그들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증명하신것이다. 그들을 보호하시고 인도하시고 공급하시고 책임을 져주셨다. 우리인생에도 하나님이 나의 주인임을 확신하는 자에게 두려움이 없는것이다. 때마다 시마다 먹이시고 입히시고 목자로서 우리에게 수고하고 무거운짐자들아 다내게로 오라,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하신다. 주인이시기때문에 이런말을 하시는것이다. 내가너를 책임질거야, 좋은곳으로 인도할거야 하신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된자에게는 진정한 안식을 맞보게 되는것이다. 세상살이에서  내가 주권자가 되고 내가 주인이 되면은 염려하고 불안할것밖에 없다. 걱정밖에 없다. 하루도 마음편할날이 없다.하늘에 계시는 그분이 나의 상전이라는것이다. 그분이 완벽하게 지구를 싸고 계신다. 조금도 부족함이 없으신분이다. 내가 어디에 있던지 그분과 소통할수있다. 그분을 의식하고 그분의 음성을 들을수 있어야 된다. 무엇을 하든지 무엇을 먹던지 주의 뜻을 분별하셔야 한다.

우리안에 임하신주님이 계시기에 바같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나의 배안에 주님이 타고 계시는데 파도가 일어도 건너가게 하실것이고 하나님이 이기게 하실것이다. 우리가 어떤상황에도 주님을 멀리하면 안된다. 우리에게 영역빼면은 힘이 없다. 성령을 힘입어야 세상을 살아갈수 있는 힘이 있는것이다. 우리는 죄와 싸워 승리할수가 없다. 자체가 죄이다. 죄의 힘이 얼마나 능한지 성령을 힘입지 않고는 감당할수가 없다. 온우주를 통찰하는 하나님앞에 우리가 알면은 얼마나 알겠는가, 주제넘게 교만 떨지말고 지극히작은 부분을 깨달은것을 가지고 오만도 떨지말아야 한다.우리가 어떻게 비판하고 정죄하겠는가? 하나님이 계획을 가지고 생존세계 주님을 만나게 하실려고 욥을 다루어가시는 과정가운데 하나님의 섭리도 모르고 욥의 세친구처럼 잘했니 못했니 죄짓지 마시고 하나님이 우리들의 생명을 이미 취하셨기에 함부로 누구를 비판하거나 핍박해서도 안되고 말씀을 받을때마다 말씀으로 나를 측정할때마다 말씀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것땜에 애통을 하면서 어떤자리에 있던지 코람되여 하나님앞에 서있는 우리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원한다. 어떤상황에서도 예수의 이름으로 행할수 있는 우리들이 되기를 간절히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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