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요약

  • 홈 >
  • 커뮤니티 게시판 >
  • 말씀 요약
말씀 요약
인생 자체가 기도이다 이명빈 2022-04-29
  • 추천 0
  • 댓글 0
  • 조회 185

http://yeisung12.onmam.com/bbs/bbsView/144/6077872

[성경본문] 골로새서4:2-4절 개역개정

2.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3. 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내가 이 일 때문에 매임을 당하였노라

4. 그리하면 내가 마땅히 할 말로써 이 비밀을 나타내리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기독교의 복음의 정수는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살리라이다. <의>이신 그분이 내안에 오셔서 주관하셔서 이끌어가는 세계가 믿음인 것이다. 이 믿음으로 세상을 지나고 이 믿음으로 영원한 천국에 입성하는 시간까지 하나님이 오직 믿음, 오직 예수 이런 사상으로 교회를 세우기도 하시고 무너지는데 쓰임 받게도 하신다. 그래서 진리가 너무 중요하다. 교회를 훼손하는자는 믿지않는 불신자들이 아니라 자기열심으로 믿는 주님의 사람에 의해 말씀이 훼방을 받고 공동체를 어지럽혀지고 심령이 무너지게 하는데 쓰임받는 예가 굉장히 많다.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의 열심이야지 나의 열심은 구원을 방해하는 자리에 들어갈수밖에 없음을 알아 나의열심말고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그런 <의>된 믿음이 여러분들에게 일어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2: 바울은 감옥에 몸은 갇혔지만 마음은 갇히지 않았다. 그런데 우리는 몸은 넘 자유한것 같은데 마음은 사단에게 갇혀서 자기 율법에 자기소견에 갇혀서 말씀이 들어갈수있는 틈이 없다. 기도는 나의 무능을 인정하고 내가 주님의 은혜 없이 살아갈수 없음을 알고 고백하는 사람은 주야로 기도하게 되여있다. 깨여있는 공동체나 개인은 기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왜 기도를 해야 하는가? 바울이 기도에 힘쓰라는것은 정말로 하나님 내가 창조를 입기를 원합니다. 혼돈되고 공허하고 흑암이 깊음 위에 있는 타락한 영들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찾아와 주셔서 나누시고 갈라내셔서 생기를 불어넣어 주셨던것처럼 말씀을 받을 때마다 내안에 영육이 갈라지게 하시고 땅 아래와 땅 아래 궁창이 갈라지게 하시고 내가 새 창조를 입기를 원합니다. 원초에 나를 창조하신 그 목적을 찾고 회복하기 위하여 기도하라는것이다.

에스겔36:37 나 주 여호화가 말하노라, 하나님이 모든것을 주실려고 계획을 세워을 지라도 너희가 약속이 성취되기까지 기도할지라 말씀하신다. 출애굽도 아부라함에게 너희 후손이 종이 되였는데 400년종살이후에 돌아올것인데 그래도 기도해야 한다는것이다. 우리가 멜기세댁에 반열을 쫒아 장자총회가 우리의 목적지가 되였다고 말씀을 주시지만 장자총회에 장자의 영을 받아서 때마다 시마다 무슨 일이 닥치던지 장자로서의 책임을 다하도록 감당하면서 갈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셔야 되는것이다. 우리의 영이 깨여있으면 감사할것밖에 없다. 영이 죽으면 만가지 복을 받고도 한가지 못 받은것을 가지고 주절이 주절이 하는것이다. 다윗은 걱정하고 눌릴 것 밖에 없는 가운데도 늘 여호와를 찬양한다. 구원에 확신이 있으니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는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고백한다.

3절:바울에게 부활이 영이 입하니 세상에서 자기를 매로 때리고 가두고 우겨쌈을 당하고 넘어지게 해도 자기의 영은 부활신앙으로 가고 이미 육을 정복한 사망을 깨뜨린 영이 그와 함께 하니 쏘이지도 싸이지 않는다고 고백한다. 감옥에서도 전도의 문을 열어달라고 기도한다. 기도하다보니 감옥에서 오네시모도 전도하고 간수도 전도한다. 40인이 매복하여 바울을 죽일려고 있는데도 그것이 하나님이 나를 품어주시는 도피청이 라는것이다. 나를 감옥에서 죄수로 심문 받게 하시고 로마 땅끝까지 가서 아그립바 왕에게 전도하게 하시는것은 상황에 메이지 않고 전도의 목적이 있다는것이다. 바울은 모든 것을 주님의 경륜가운데 보았기에 감옥에 가는것도 주님의 뜻이고 매를 맞아도 하나님의 무슨뜻이 있겠지 매를 맞아서 거기에 엎어져서 그길을 가지 않음으로 사망을 당하지 아니하고 또 유예기간이 있고 이런 것으로 생각했기에 모든것이 전도의 대상이고 무슨 문제가 일어나도 하나님의 경륜과 계획으로 되여 있다는 것을 믿었다는 것이다. 우리에게 말씀의 계시를 열어주셔서 심령을 바라 볼때 언제 어떻게 표현하면서 전도해야 될지 어떤 때는 말로 전해야 되는 사람이 있고 어떤 때에는 섬김으로 전해야 될 사람이 있고 묵묵히 본이 되여서 전해야 될 사람이 있고 심령마다 다 다른 것이다. 정말 그리스도의 비밀한 세계를 전할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라는것이다. 때문에 내가 매임을 당했다는것이다. 믿음의 사람에게는 우연히 없다. 하나님의 각본에 세팅되여서 때가 되여서 드러나는것이다. 전도의 대상이 없어서 전도안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전도의 마음이 없어서 안하는것이다.

왜 기도에 힘써야 하는가? 하나님이 나에게 임한 은혜를 구체적으로 체험하는 신앙이 되여야 하기때문이다. 말씀을 듣고 흘러 떠내려 보내는자 되지말고 말씀이 내삶에 진리가 될수있도록 말씀의 통치안에 내가 살수있도록 하기 위하여 우리들이 기도에 힘써야 된다는 것이다. 주의 영이 우리심령가운데 운행되여질수 있도록 길을 열어줘야 되는것이다. 우리의 생각도, 경험도, 습관도, 사상도 치워야 되는것이다. 환란이 올때는 내가 무엇을 해보겠다고 앞서지 말고 환란을 통하여 자기 자신을 검증하면서 끊어낼것을 끊어내고 버릴것을 버리면서 주의 영이 내 심령가운데 운행하실수 있도록 자기를 점검해야 된다는것이다. 그래서 기도를 감사함으로 깨여있으라고 하시는것이다. 영이 소생하여 하나님과 연결이 되여지니 깨여있지 않을 수가없다. 성령을 받기전에 제자들이 가는곳마다 졸고 잤다. 같이 한시라도 깨여있을수가 없더냐 하면서 예수님이 애통하신다. 설교시간에 자다 깨면은 엉뚱한 소리만 붙잡고 씨름하게되는것이다. 기도가 호흡이고 하늘에 생명이 숨쉬는 것이다. 육적인 나하고 영적인 하나님이 생명하고 전쟁이 시작이 되는것이다. 전쟁가운데 깨여 기도해야 이길수 있다. 이제는 더 이상 종이 아니라 심판하는 권세를 허락하여 주셔서 이제는 내안에서 갈라 낼수 있는 역사가 일어나는것이다. 골로새교회는 믿음이 얼마나 약해는지 천방지축이였다. 바울이 감옥에서 서신을 보내서 나도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니 너희도 쉬지말고 기도하라. 부활신앙은 말씀을 들었다고 이룬것이 아니다. 그것을 이루려면 너를 잡고 있는 사망권세를 깨뜨려야 되는데 기도없이는 안된다고 기도를 하라고 권면하는것이다. 이렇게 연합하여 기도하다보니 역사하는 기도의 힘이 너무 크게 일어난다. 마태복음 18장에 예수님이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곳에 나도 그들중에 있느니라 말씀하신다.

4: 바울속에는 사람의 볼수없는 하나님이 그안에 비밀을 와서 계신다. 그러니 절대적이신 하나님께 기도하는것이다. 내안에 오신 주님으로 말미암아, 우리들이 영에 속한 사람이 되여지면 모든것이 주안에서 주의 뜻에 달려있으니 절대적으로 기도하게 되여진다. 그런데 육에 사람은 말이 많은것이다. 전도서5:2 너희는 하나님 앞에서 함부로 입을열지말고 급한마음으로 말을 하지 말라고 하신다. 먼저 난자가 육이기 때문에 늘 급하다보니 육이 말이 나오게 되여진다. 너희를 지으신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너는 땅에 있다는 것이다. 늘 하나님께 물어봐야 되는데 이럴때 주님을 어떻게 하셨을가? 이럴때 주님은 어떻게 하시기를 원하실가? 이렇게 한땀만 뒤로 하다보면 물어보는 기도가 많아지고 말이 적어진다. 베드로가 그런즉 마땅히 말을 적게 할지니라고 말한다. 8:26너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지만은 성령께서 말할수 없는 탄식으로 하나님앞에 중보역할을 하면서 간구하신다는것이다. 우리에게 때마다 시마다 일깨워주시고 감동을 주셔서 생각지도 못했던 것을 기도하게 하시고 회개케 하시고 돌이키는 역사를 성령께서 해주신다는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앞에 드려지는 온전한 기도가 된다는것이다. 여기에 대해서 깨닫는 시간되시기를 원한다. 그냥 감사하라, 모든것을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것이 없다고 하신다.

타락한 인간의 본성이 요구하는 기도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가 아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그냥 짓밟아서 완전히 무너뜨려서라도 하나님의 형상을 입기를 원하시는데 우리는 자꾸 바벨탑을 쌓기를 원한다. 나의 이름을 내기를 원한다. 새 생명으로 거듭난 자는 기도가 호흡이기에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영을 공급을 받아야 지만이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에 뜻에 따라 감당하게 되여지는 새롭게 태여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되줄로 믿는다.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인생 자체가 기도다 오은아 2022.04.30 0 105
다음글 유업의 상 최은숙 2022.04.23 0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