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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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종 에바브라 이명빈 20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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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골로새서4:12-13절 개역개정

12. 그리스도 예수의 종인 너희에게서 온 에바브라가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그가 항상 너희를 위하여 애써 기도하여 너희로 하나님의 모든 뜻 가운데서 완전하고 확신 있게 서기를 구하나니

13. 그가 너희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자들과 히에라볼리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 많이 수고하는 것을 내가 증언하노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말씀은 문자적으로는 지식이지만 생명으로 보게 되면 말씀 하신 대로 이루어지는 세상역사를 우리가 체험을 하게 되여 진다. 그래서 우리의 신앙고백은 말씀이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을 본 사람은 없는데 말씀에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여 진다. 이 자리에서 여전히 소경이 되여서 앉음뱅이가 되여서 오실것이 당신이 맞습니가? 말씀이 정말 살아역사 하십니가? 이렇게 묻는자들이 있다. 이런 자에게 주님은 말씀하신다. 너는 가서 전해라, 앉음 뱅이가 일어나고 소경이 눈이 열리고 귀머거리가 귀가 열린다고하니 우리들이 정말 말씀이 생명인것을 체험하기를 원한다면 우리들에게도 눈을 열어주셔서 앉음뱅이가 일어나 뛰는 이런 믿음이 성장이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시고 말씀을 받기를 원한다.​

우리는 골로새서 처음 시작에 복음을 듣고 자기고향에 가서 공동체를 세우고 교회를 개척했던 평신도 에바브라를 만났다. 그런데 4장에 마지막에 와서 또 에바브라가 등장을 한다. 우리가 시작은 굉장히 화려하고 요란하게 시작을 해도 중간에 도중하차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신앙생활 하다 보면 우리 안에 쓴 뿌리가 강성한걸 알아서 하나님이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 대적자 훼방자라는것도 드러나게 되는데 시작과 마지막에 이름이 찬란하게 성경에 올라간다는것은 정말 너무나 아름다운것이다. 우리의 하루의 시작과 맡침이 동일한 예수로 시작하고 예수로 끝나는자가 되기를 기도하고 우리가 믿음의 시작을 했으니 경주를 잘해서 우리의 반열이 상상도 못할 최고의 반열, 자녀의 반열로 올라가는 길을 말씀으로 열어놓았으니 이 말씀을 헛되이 받지말고 장자총회에 입성할때까지 순종하는자가 되시기를 간절히 축복한다.

12: 너희를 위해 애써 기도하는 사람이라고 바울이 에바브라를 소개를 한다. 기도안에서 영적싸움을 한 사람이다. 늘 믿음에 약하여 늘 걸려 넘어지고 자기본성을 이기지 못해서 심령에 상처를 주고 생존에 문제에 짐이 돼서 늘 염려를 하고 늘 이렇게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영적 전쟁에서 너무 많은 씨름을 하는자이다. 에바브라한사람이 복음의 사람이 되여지니 주위에 너무나 많은 사람이 일어나고 있는것이다.  우리들이 말씀이 사람이 되여지고 선한 열매를맺는 사람이되여진다면 가정이 살아나고 회복이 되여질것이며 보냄을 받는 그자리에서 아름다운 영향력을 끼쳐서 하나님의 나라가 전개될것이다. 십년 이십년 하나님을 믿고 교회에 기둥이 되여서 이제 정말 하나님이 나타나실만한 때가 되였는데 집에서 께임이나 하고 밤새도록 미디어 중독이 되여서 헤매이고 음란패설이나 보고 이런 심령이 되여서는 안된다. 사람은 교회에 나와서 굉장히 거룩한 믿음의 사람처럼 위선을 떨수있지만 하나님은 못 속인다. 정말 하나님앞에 코람되여 여호와앞에 사시는 우리들이 되여서 복을 누리는자가 되기를 원한다.  

사도행전 2:1에 오순절 날이 이르매 하신다. 우리에게도 오순절 날이 드디여 이르매 이제는 내임의대로 내본성대로 못사는것이다. 불같이 성령이 임하고 입이 말리고 우리들을 클릭을 하면 복음이 생명이 줄줄 생수가 흘러나오는 이런 역사가 일어나니 사도행전 9장에가서 전도의 문이 막 열리고 성령이 불같이 역사하니 가는곳마다 사람을 변화시키고 생명으로 살려내는 역사가 일어나게 되는것이다. 11장에가서도 그 공동체뿐만아니라 선교의 문이 열려가지고 먼나라에 가서까지 선교하게 되여지는 이런 교회에 역사하기를 원하시는 눈이 열려야 한다. 예배때에 나는 누구인가 생각을 해보라. 왜 나를 이렇게 부르셔서 오늘 이시간 이말씀 듣게 하시는가?, 나는 있으나마나한 사람이 아니라 꼭 필요한 사람, 내가 무슨일을 하여야 될지 사명을 찿아가는 사람이 되였으면 좋겠다.

16장에 바울은 아름다운 동역자들의 이름을  찬란하게 올리면서 나의 보호자요, 나의 동역자라고 이야기 한다. 감추어진 비밀를 나타내신바가 되여서 우리인생가운데 하나님이 영광 받을 실것이 열매로 나타나는데 누구에게는 옳은길로 인도하는 인도자가 되고 누구에게는 위로자가 되고 누구에게는 보호자가 되여 지는 이런 역사가 이론이 아니라 삶 속에서 실제로 성경이 응하여지는 성경의 주인공이 여러분이 되는, 내가 두기고가되고 내가 에바브라가 되는 이런역사가 있었으면 좋겠다.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안에 역사하면 응답이 온다. 하늘과 땅이 보좌에 응답이 오고 하늘에 권세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찌찔하게 살지 말고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가지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역사가 일어났으면 좋겠다.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시기를 원한다. 우리들의 인생을 찌찔하고 치졸하게 만들지 말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한번 멋있게 작품을 만들어 내시기를 원한다. 하나님의 작품을 만들어내는 다윗의 기도는 오늘날까지 우리에게 기도의 본이 되게 하여주시고 기도의 열매가 어떤것인지를 알게 하여주시고 너무나 아름다운 작품이 되였다. 요셉을 하나님이 다듬어 가실때에 총리로 갈려면 화려한  세마포를 입고 총리까지 오르게 하여주시지 왜 애굽의 종으로 팔려가게 하시고 감옥까지 가게 하시고 그순환 고난을 받게 하신후에 연단에 연단을 하신후에 믿음이 있는지를 보게 하여 주시더니 총리의 자격까지 올리셔가지고 하나님의 그를 통하여 세상나라의 기근도 살리시고 본백성이스라엘 자기가족들도 기근에서 살리는 역사가 일어났다. 바울이 그때는 복음을 받고, 유학도 하고, 화려한 그런스팩에서 이스라엘이 왕이 되라고 부모가 사울이라고 이름을 지어주고 양육했는데 그렇게 모범생이고 가문의 자랑거리가 되던 바울이 이단의 계수에 빠져서 매나 맞고 감옥이나 다니고 사람들은 그것이 망했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그가 걸어온 모든 행적들이 구원을 이루어가는 구속사의 주인공이 되여가지고 어떤 사망권세에도 쏘이지 아니하는 부활신앙이 무엇인지를 온몸으로 보여주는, 그래서 오늘날 우리가 답을 찾지 못할때에 바울서신을 보면서 답을 찾게 되는 이런 엄청난 영향력을 끼치는 정말 좋은 작품을 만들어낸것이 사울이 바울이 된 사건이다.

우리도 예수를 믿으면서도 믿는 사람인지, 안믿는사람인지 구별되지 않는 그런사람 되지말고 정말 예수를 모시고 섬기고 가는 우리의 인생은 예수믿기전과 믿은후에 완전히 빛과 어둠으로 나눠지는 은혜가 있어야 한다. 우리가 얼마나 중요한 사람인지를 인식하셔야 한다. 기도의 힘으로 말씀대로 순종하고 살아갈려고 애쓰는것으로 인생을 너무나 아름다운 작품으로 만들어 내기를 바란다. 어디에서 내가 무엇을 하든지 복음의 증인이 되여서 보내는 곳마다 살려내고 회복되는 역사가 일어났으면 좋겠다. 삶으로 이런 구원의 작품을 만들어내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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