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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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 이명빈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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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베드로전서1:18-19절 개역개정

18.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거룩은 하나님의 성품이다. 거룩한 행실은 우리 안에서 하나님이 표현 되여야 한다. 하나님을 본 사람은 없는데 예수님을 보면서 하나님을 보듯이 우리를 통하여 주님이 나타나셔야 한다. 거룩한 자가 되기 위하여서는 예배의 성공자가 되여 져야 한다. 말씀 한 땀 한 땀이 듣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삶 속에서 이루어야 하는데 우리가 영적 전쟁을 치열하게 하는 역사가 일어나야 한다. 말씀으로 살려니 본성을 거슬리게 되고 본성으로 살려니 말씀을 거슬리게 되여 지는데 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여 본성을 정복하는 이겨나가는 역사가 일어나야 한다.

거룩함을 입기 위하여서는 성령의 도우심이 필요하다. 기도할때 성령이 임하게 되여 지고 사모할 때 성령이 임한다. 성령의 도우심으로 내 안에서 성령의 운행을 당하는 성령의 사람이 되여 져야 한다.

우리로 하여금 거룩한 형상을 입게끔 다루시는것이 징계이다. 늘 우리는 심판 받을 자처럼 행하여야 한다. 내가 심판을 못 받는것은 스스로 의로워서이다.

하나님을 만난 자는 진짜 우리 안에 있는 백 체가 심판 받을 것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내 힘으로 제거 안되니 하나님의 말씀으로 찾아오시고 환경채찍으로 사람막대기로 우리를 끊임없이 다루셔서 온전한 단계까지 이끌어 가신다.

18: 망녕된 행실은 거룩한 행실과 반대되는 것이다. 말씀을 늘 거슬리고 거역하는 내 본성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의 모든 죄와 범법함과 모든 것을 다 구속하시고 그래서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 매일것이요 너희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 풀린다고 하시는 것이다.

벧전1:14 말하는 망녕된 행실은 오직 중심이 나이다. 사욕을 좆아가는 행실이 의미 없는 망녕된 행실이라는 것이다. 보배로운 피로 그리스도가 우리를 사셨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생사여탈 건이 전혀 없다. 주님 뜻대로 살아야 되는 구속을 당한 자들이다. 그런데 사단은 끊임없이 보암직하고 먹음직하고 탐스럽기까지한 모든 환경과 여건을 가지고 와서 우리들을 유혹해서 말씀에서 떨어지게 만드는 것이다.

신앙생활을 본인은 했다고 하는데 넘 실속 없고 무의미한, 주님과 전혀 상관없는, 자기가 하나님자리에 앉아서 영광을 취하고 심판장이 되여서 내가 주의 이름으로 병도 고치고 귀신을 내여 좆았는데

주님은 그들을 불법을 행한자야 내게서 떠나가라고 하신다. 불법자라는 것이다. 망년된 이행실과 태도가 정말 공허하고 헛되고 하나님 입장에서, 구원을 이루어서 자리매김을 하는 입장에서 보게 되면 우리의 신앙생활이 망녕된것으로 넘 무의미한 것을 우리가 조상으로부터 물려 받았다는 것이다. 이 망녕된 행실이 우상숭배이다. 돈을 사랑하고 자기를 사랑하고 자긍하고 교만하고 이것이 우상숭배이다. 세대에서 세대로 전수된 우상숭배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믿어도 똑바로 믿어야 하는것이다.

19: 보석안에서 발견된 불순물이 점과 흠인데 예수님은 점과 흠이 전혀없다. 누구 때문에 상처를 받지 않는다. 그분은 구원을 주시려고 오셨기 때문에 그렇게 핍박을 하고 침 뱉음을 받고 채찍을 맞아도 오직 죄인을 위하여 생명을 내여 놓은신 분이기에 상처를 받는 일이 없다.

하나님은 우리를 순수하고 넘 깨끗하게 창조를 하셨는데 타락을 함으로 내안에 불순종이 영이 딱 들어오고 하나님을 거역하는 뱀이 나를 주장하여 지니 우리 안에 많은 이물질과 흠이 들어와서 어느 한군데 깨끗함이 없다. 보는 눈, 듣는 귀, 생각하는 마음까지도 깨끗한 것이 하나도 없다. 사단에게 속했다는 것이다. 늘 꼬부라져서 아무리 좋은 말을 해도 꼬부라지게 듣고 나를 살리는 징계을 해도 꼬부라지게 듣고 이렇게 인격과 성격에 상처가 넘 많은 것이 우리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점과 흠이 없는 유일하신 분이다. 죄가 없으신 분이다. 이런 예수님을 닮아가라고 우리들의 가는길을 멈추게 하시고 돌이키게 하셔서 이 말씀 앞에 모아 놓은신 것이다. 그리스도만이 점이 없고 흠이 없는 참된 제물이다. 이런 그릇만 주님이 받으시고 이런 그릇만 모여 있는 곳이 천국이다.

예수님은 점과 흠이 없다는 것을 증명을 받으셨다.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에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과 총독에게 끌려 다니면서 게속 심문을 당했다. 인간의 본성인지, 신성인지 증명을 받으신다. 18:38에 나는 그에게서 아무죄도 찾지 못하였노라 빌라도가 말하는 것이다. 우리를 이런 완전한 데로 주님은 날마다 이끌어 가시는 것이다. 우리는 다 사함을 받아야 되고 주님의 은혜가 없이는 못가는 자들이다. 이렇게 흠과 티가 많은 우리들이 다른 지체를 보고 옳으니 그르니 할 자격이 없다. 예수님만이 자격이 있는 분이시다. 똑 같이 타락한 본성을 가진 흠과 티가 있는 그와 씨름하지 말고 흠과 티가 없는 주님앞에 우리가 나아가 그분의 은혜와 긍휼을 받기 원해서 시간을 가질 때마다 성령의 불로 소멸되고 그 피로 씻김을 받게 되여 진다.

17:11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다. 피가 죄를 속했다는 것이다. 우리 피는 타락하고 망녕된 유전에서 떠날수가 없기 때문에 이 피로 살아가는 육의 생명에 의존하지 말고 이것을 쓰지 말고 예수의 피로 얻는 그 생명으로 사망권세 깨뜨리고 저주를 끊어내는 능력으로 살아가기를 원한다.

우리가 구원받은 것은 예수의 피로 구속받은 것이다. 나의 열심이 나를 구속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예수의 생명이 내안에 들어오니 그 생명 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여지는 것이다.

아무리 우리가 평생을 예배를 드리고 헌신을 했다 하여도 예수의 생명으로 바뀌지 아니하면 나를 사랑하고 하나님의 전능하신 힘으로 나의 욕망을 채우고자 하는것이지 내안에 하나님을 거역하는 뱀의 독이 가득한데 나로서는 하나님을 절대 사랑할 수가 없다. 오직 하나님의 영이 내 안에 와야 사랑 할수 있는 것이다. 이때 영생의 시작이 되고 영생의 시작이 예수의 보혈로 시작되는 것이다. 구속의 은혜를 아는 자는 평생 감사로 살아간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는 공격도 심한 것이다. 예수의 피로 문설주에 바르듯이 나의 입에 눈에 귀에 다 바르니 내가 죽은 것이다. 예수의 생명으로만 나가는 것이다. 손이 가고 발이 가는 곳마다 다 정복이 되여 지고 회복이 되여 지고 살려내는 것이다.

생명책에 기록 되는것이 예루살렘에 들어가는 것이다. 이 망녕된 행실에서 반드시 우리들이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을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생명을 얻어야 한다. 아는 예배를 드리는 자로 한주간도 말씀 따라 살아가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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