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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제사장이 될찌니라 최은숙 202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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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룩한 제사장이 될찌니라 >

 

 우리의 삶은 구원받기 전과 구원받은 후에 삶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말씀을 통해서 날마다 기이한 빛으로 옮겨가는 하나님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겨가는 역사가 일어나야합니다. 이렇게 옮겨 갈 때마다 옛사람의 행실을 벗어버리고 말씀 가운데 거룩한 성도로 거룩함을 입고 그 형상대로 지음 받기를 원하셔서 우리를 부르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육체의 소욕을 벗고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기를 권면하고 계십니다.

 

 4,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베드로는 예수님을 육으로 만나 동행하고 따라 가다가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기 때문에 베드로에게는 주님은 살아계신 분이시고 부활의 영으로 자신의 안에 오신 것을 확신하여 산소망이라 하고 산돌이 되시고 구원이 되시고 기업이 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와 계신다는 것을 고백합니다. 우리는 주님을 신앙에서 어떤 분으로 알고 있습니까? 예수님을 만난 믿음의 체험대로 언어가 나오는 것입니다.

 

 산돌이라는 것은 생명을 소유했다는 것입니다. 이 산돌은 하나님의 집을 건축하는데 모퉁이 돌로 쓰임 받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죽으셨는데 베드로에게는 여전히 예수님은 살아계신 분으로 늘 동행하시고 함께하시며 그 안에서 역사하시는 분으로 예수님은 부활의 영으로 베드로 안에 임하셔서 그를 인도해 가시면서 주님의 사역을 이끌어 가십니다. 그래서 베드로에게 예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우리에게도 하나님이 살아계심의 표징이 일어나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부활의 증인들에게는 예수님은 저주받아 십자가에 죽으신 분이 아니고 음부의 권세를 이기시고 사망을 깨트리시고 우리의 저주를 끊어내시고 천성을 향해 이끌어 가시는 살아계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살아계신 하나님과 함께 하므로 예수님 이름의 권세로 살아 금과 은은 내게 없으나 내게 있는 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하고 선포하는 것입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을 확인하기 위해서 무덤으로 달려가 확인합니다. 우리도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부활의 영이라 하시면 말씀을 붙들고 진정 살아 계신지 내 인생도 운행해 가실 수 있도록 만나야겠다고 일어나 뛰어야합니다. 산자의 하나님을 만난 자들은 어떤 상황에도 요동하지 않고 증인이 되어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산돌이신 예수님이 날마다 우리를 찾아오셔도 내 기준과 맞지 않다고 버려서 성전건축을 이루지 못하고 귀신처소가 되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보배롭고 신령한 집을 짓기를 원하십니다. 신령한 집을 짓기 원해서는 예수님께 나아와야합니다. 경배하고 예배하며 하나님과 연합 되어서 말씀듣기를 사모하고 말씀대로 살기를 원하는 것이 예수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내 몸이니 받아 먹어라 하시며 떼어주신 말씀이 주님의 몸이고 이것을 자꾸 먹으니 내 안에 신령한 집이 세워지고 예수가 되어 그리스도의 형상을 입어 가는 것입니다. 성전 건축에 가장 중요한 것은 모퉁이 돌이신 예수님입니다. 말씀이 살아서 역사하시고 그 말씀이 나를 변화시킨다면 말씀을 받고 가는 것이 살길입니다.

 

 5,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예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예배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말씀대로 살아 내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고 이것이 복음입니다.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자는 집을 짓는 자와 같다 하시고 가장 좋은 집을 짓는 것이 반석에 집을 짓는 것인데 그리스도의 터 위에 구원을 위하여 세찬 바람이 불어도 절대로 넘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모래는 우리 육성인데 모래위에 집을 지으면 바람이 불면 집이 무너집니다. 우리에게 어떤 삶을 선택 할 것인지 물으십니다. 선택은 우리의 몫입니다. 말씀대로 살면 반드시 삶이 변합니다. 이 땅에 살면서 우리가 지어야 할 집은 보배롭고 신령한집입니다. 예수로 말미암아 지어진 집만 이 땅에 영원히 남습니다. 우리의 소견 따라 살지 말고 말씀 따라 가기를 원합니다.

 

 산돌이 오셔서 나를 깨부수시고 나를 보배롭고 신령한 집으로 지어가시니 우리는 정말 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세상에서는 산돌이신 보배로운 주님을 모르기 때문에 예수님을 쓸모없다고 버리는 것입니다. 말씀을 취하고 나를 부인해야 하는데 나를 시인하고 말씀을 부인해서 산돌이신 주님을 버리는 것입니다. 말씀으로 건축을 해 나가야하는데 말씀을 버리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부활의 생명으로 우리는 산돌이 되어야합니다. 성령을 선물로 받아 말씀을 통해 날마다 신령한 집이 지어져야합니다.

 

 6, 경에 기록하였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롭고 요긴한 모퉁이 돌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예전에는 내가 주어가 되어 신상을 만들고 산당을 쌓고 있을 때는 자존심이 왕이었는데 산돌이신 예수님이 오셔서 신령하고 보배로운 집을 지어가므로 수치가 아니고 스스로 자신의 허물을 직고하고 옛사람을 버리고 새 사람을 입기 때문에 수치가 아니고 네 안에 예수가 중요함으로 고난을 통해 얼마나 소유를 팔았는가? 육성이 무너졌는가? 그리스도로 열매를 맺었는가가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고난을 통해 예수를 닮아가고 내 죄를 알아가고 깊은 곳에 정체를 보게 되어 하나님의 것으로 채우고 맺어진 열매로 축복과 기쁨이 되는 것입니다.

 

 7,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의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8,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저희를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예배를 드려도 받아드리지 않고 대적하고 걸려 들어가는 자 부딪치고 그래서 무너지고 부서지는 자 되지 않기를 원합니다. 날마다 무슨 말씀을 하시던지 아멘이고 회개하고 돌이키고 근신하고 열심을 품으니 말씀이 신령한 집을 짓는 보배로운 돌이 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런데 믿음이 없는 불신자는 말씀을 들으면 들을수록 걸림이 됩니다. 이들의 끝은 패망이고 본인의 책임입니다. 이제는 예수를 만나서 고침을 받고 하늘을 보니 신령하고 기이한 빛이 사방에서 비추니 아름답고 귀한 역사가 일어납니다. 말씀이 살아있다는 것은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말씀이 주관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 발에 등이 되고 빛이 되어 늘 깨닫게 해주십니다.

 

 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는 만민 중에 구별된 주의 사람으로 택하신 족속이라는 표징이 있어야하고 우리 심령 가운데 확신이 있어야합니다. 우리를 왕 같은 제사장의 자리에 놓으시고 너희는 거룩한 나라이고 하나님의 집이고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으로 세상에 속해 멸망할 사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직 미완성이지만 하나님께서 인치시고 하나님이 보증하시고 인도하시고 거룩한 제사장으로 왕 같은 제사장으로 세우신다고 하십니다. 우리를 불러내셔서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사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본적이 없지만 우리를 보고 예수님을 본 듯이 하나님나라를 보여주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10,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이제는 하나님의 자녀로 떡과 포도주만을 내는 멜기세덱의 복을 받은 자로서 말씀과 성령의 사람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인지 하나님의 사람이 무엇인지 구별된 주의 사람으로 보여주는 인생으로 살도록 만세전에 택함을 받은 자녀라 말씀을 생명으로 취해서 살아가는 자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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