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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룩한 제사장이 될찌니라 | 최은숙 | 2022-09-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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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룩한 제사장이 될찌니라 > 지금은 암흑시대입니다. 주님을 외치고 십자가는 있는데 진정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람들이 급속도로 하나님을 떠나고 교회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인본주의가 판을 치고 있어서 자기 생각이 최고이고 하나님이 없습니다. 루터의 종교개혁은 오직 말씀 오직 예수 오직 믿음을 외치며 생명 걸고 복음을 전하는 개혁이 일어났습니다. 오늘 우리의 심령과 공동체에도 개혁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을 본적도 없고 만난 적도 없으면서 죽은 신앙으로 매너리즘에 빠져 자족하는 앉은뱅이들이 일어나 뛰는 개혁이 일어나야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죄가 무엇인지 회개가 무엇인지 주님의 구원이 무엇인지 천국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주시고 우리를 이끌어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시는 은혜를 입었다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신령한 제사를 드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거룩한 제사장이 될찌니라 하고 말씀하십니다. 죄 중에 있는 우리들의 힘으로는 사함을 받을 수도 없고 복의 자리로 넘어 올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제사 제도를 주시고 제사장이 되게 하셨습니다. 오늘날 예수님께서 대 제사장이 되셔서 예수님이 우리를 이끌고 가시면서 대속의 제물로 들어가신 그것을 믿고 그 영이 우리 속에 오셔서 역사 하신다 하면 우리도 살리는 영으로 말미암아 생명을 주고 저주를 끊어내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하나님이 택하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장 큰 선망의 대상은 제사장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성령으로 임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할 제사장직을 우리에게 주시고 가정을 살리고 보내신 자리를 회복하고 살릴 수 있는 만인제사장의 자격을 우리에게 주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쓰시는 제사장은 자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어야합니다. 하나님이 열두지파를 세우시고 그중에 레위지파 또 그중에 아론의 가족과 후손들로 제사장의 직임을 주셨습니다. 제사장은 예수를 믿는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로 부터 난자가 만인제사장설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제사장의 직분을 허락해 주셨지만 직분을 감당하려면 날마다 말씀으로 씻어야 합니다. 예수의 피로 구원 받은 자를 하나님이 제사장으로 부르셨는데 제사장에게 입혔던 특별한 옷을 입혀주십니다. 때를 좇아서 말씀으로 새롭게 지어 입기위해 제사장들의 옷이 너무 아름답고 거룩하고 영화로운 옷이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저리도 겸손하고 신실하며 몸부림치며 기도 할 수 있을까? 하며 물로 씻기고 속죄 죄로 피를 뿌리면서 늘 자기 죄를 인정하고 허물을 고백 할 줄 알면서 성령의 기름을 부음 받고 타락한 언어가 교정이 되고 저주의 손이 복의 손이 되는 역사는 날마다 말씀으로 씻어야 되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사람이 이와 같은 것입니다. 예수의 피로 증거하는 말씀을 듣고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자가 되어 날마다 우리 죄를 씻어주심을 믿는 것입니다. 말씀으로 새롭게 되기를 믿고 간절히 구하는 것입니다. 성령이 임하시면 저절로 회개가 나오고 감사가 나오고 찬양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내 영혼이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며 구원받는 그 순간 제사장으로 위임을 받아 나도 죄를 사함 받고 남도 살릴 수 있는 위임을 해주시고 옳은 길로 이끌 수 있는 통로가 되게 해주시고 역사하여 주셨습니다. 그의 피로 우리의 죄를 해방시켜 주시고 제사장으로 삼으신 아버지 앞에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을 지어다 하시며 예수의 피가 죄를 사하시고 죄에서 자유하게 하시고 새로운 일 바로 이것이 제사장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제사장인 나는 나의 죄 뿐만 아니라 내 주변에 있는 백성의 죄까지 품고 주께로 가져가서 내가 회개하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너희가 복음을 전하므로 그들의 죄가 사하여 질것이요 너희가 전하지 않으면 그의 죄가 사함을 받지 못하리라 하는 말씀은 내가 전하지 않으면 그가 어떻게 구원을 받으며 천국에 입성할 수 있겠는가를 말하는 것입니다. 끊임없이 전하는 역사가 일어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누가 가장 존귀한 자일까? 그저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구원받은 주의 사람들이 가장 존귀한 것입니다. 그래서 제사장으로 부르심을 받았다면 우리는 거룩해야 합니다. 거룩하신 분을 하나님 한 분밖에 없습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하시는 것은 말씀대로 살아라 하시는 것입니다. 제사장으로 받은 기업을 잘 유지하는 역사가 일어나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에 주어진 직분을 잘 감당해야 합니다. 구별된 우리는 가정의 제사장이 되어서 삶 속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인 것을 나타내 보여줘야 합니다. 세상과 구별이 되어야합니다. 이방인보다 거룩해야하고 율법을 지켰던 자들보다 더 거룩해야합니다. 거룩함으로 말씀을 좇아 하나님을 욕되게 하지 말아야합니다. 우리 속에 있는 것을 화제로 드려 날마다 거룩한 역사가 일어나야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람은 입고 있는 옷이 분명히 다르고 언어와 행실이 달라야합니다. 구원받은 자는 그리스도의 옷 빛의 옷을 입고 있습니다. 구원받은 자는 자신을 일을 쉬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이전에는 자신을 위해 일했지만 이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일합니다. 어둠이 조금도 없고 말에 생명이 있고 빛이 있고 우리의 움직임이 표정이 아침 빛 같이 뚜렷하고 달 같이 아름답고 해같이 밝은 이것이 구원받은 사람의 모습입니다. 구원받은 자는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를 아는 자입니다.왜 사는지를 아는 자입니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아는 자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우리를 창조하시고 타락한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고 찾아오셔서 생명을 주시고 살리신 천하보다 더 귀한 영혼입니다.
거룩한 제사장이 될찌니라 하신 말씀을 붙잡고 말씀과 기도로 거룩함을 입기위하여 자신을 두루마기로 빨고 회개하고 변화를 받아서 고침 받고 실행하는 복이 있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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