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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앞에 값진것 | 이명빈 | 2022-11-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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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베드로전서3:1-6절 개역개정1. 아내들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종하라 이는 혹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자라도 말로 말미암지 않고 그 아내의 행실로 말미암 2. 너희의 두려워하며 정결한 행실을 봄이라 3. 너희의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4.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5. 전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던 거룩한 부녀들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종함으로 자기를 단장하였나니 6.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 칭하여 순종한 것 같이 너희는 선을 행하고 아무 두려운 일에도 놀라지 아니하면 그의 딸이 된 것이니라 하나님의 이 땅에 가정을 두시고 부부를 두신 것은 교회와 그리스도의 관계를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영적인 진리가
있는 것이다.
3:1믿지 않는 남편일지라도 아내의 행실로 말미암아 그 남편이 구원을 받기를
하나님은 원하시는 것이다. 불신남편일지라도
겸손하게 대하는것이 숨은 사랑이라는 것이다.
3:2 우리가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불신
남편에게 돈을 타지 못해서 두려워하며 비유를 맞추면서 합리화를 하고 있지는 않는지, 아니면 내사 사랑하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면서 감당을 하고 있는지 우리의 행실을 통하여 믿음이 증명이 되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할 때 우리가 하나님의 성품을 받을수가 있다. 겸손도 온유도 사랑도 받을 수가 있는것이다. 십자가의 사랑이 내게
부은바 되여 져야 철저하게 자기부인이 이루어지는 능력 안에 우리가 들어가게 되여지는 것이다.
3:3-6 아내가 남편에게 순종하고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는것이 서로 단장을 하는것이다. 아름다운 옷을 입는 것으로, 외모로 단장 하지 말고 정말 마음으로 단장을 하라는 것이다. 안정된 마음으로 썩지 아니할 영생의 속성으로 끝까지 잘 감당하고 인내하고 참아내고 견디는 심령이 아름다운 것이다. 남자든 여자든 그리스도의 신부로 단장을 하라는 것이다. 아내는
남편으로부터 왔다. 진정한 남편은 그리스도라는 것이다. 창세기
2:20에 남자가 부모를 떠나 아내와 연합하여 한 몸이 된 것은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보좌를 떠나서
이 땅에 그의 신부들을 위하여 오셔서 그 아내를 맞이하여서 한 몸이 되여 진것이 그리스도와 교회의 연합을 의미하는 것이다.
어떻게
거룩하신 하나님과 죄인이 연합을 할 수가 있는가?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기 원하셔서 둘째 아담이신 예수님이 십자가로 죄로 처리하셨기 때문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을 얻는 길은 십자가외에는 없다. 하나님은
분명히 살아계시고 생존세계에 함께 하시는데 듣는 말씀이 이론이 아닌 우리의 삶속에 진리가 되기 원한다면 십자가를 길러놓고 가시기를 원한다.
피흘림이 없이는 사하심이 없다고
하셨는데
우리의 삶에는 내가 주권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나의 주권자가 되셔서 구원을 이루어가신다는 것을 잠시도 잊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육신을 쓰고 있는 내 안에 주님이 오신 것은 나의 온 삶을 통하여서 내 안에 계신 분이 하나님 이시라는 것을
성령의 역사하심이라는 것을 알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였다면은 이제는 주님의 뜻을 이룰수 있는 돕는 배필로 살아갈 사명이 주어졌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십자가로 돌아가야 한다. 우리의 모든 죄성을 내 임의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선악과가 있으되
먹지 말라고 하신 것처럼 그리스도의
연합은 십자가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예수님이 창에 찔려서 옆구리에 물과 피를 쏟아내신 것처럼 정말로 하와를 남자의 갈비뼈를 뽑아내셔서
지으셨다. 성령이 임하니 예수님처럼 돕는 배필로 우리들이 이 땅에 사명을 감당 하여질 줄로 믿는다.
우리는
자신을 돌아보아야 한다. 나는 정말로 돕는 배필이 되여서 그가 정말로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을려고 손을
들고있을때 지치지 아니하게 받쳐주는 사람인가, 아니면 믿음으로 가는 사람을 늘 저주받은 입으로 독한
말로 상처를 주고 믿음으로 가지 못하도록 실족시키고 기운을 빼는 자는 사람인가 우리들이 한번 자신을 보셔야 한다.
보이는 육에 남편에게 순종하지 않으면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 순종을 한다고 말할 수가 없는것이다. 가정은 하나님이 세우신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에 순복 해야 한다. 예수님이 보내신
아버지의 뜻에 죽기가죽 순종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 앞에 온전한 구원으로 들어가기 원하여서 삶 속에 남편뿐만 아니라 모든 삶을 묵묵히 살면서
받아내는 이런 역사가 일어났으면 좋겠다.
아내는
남편으로부터 왔다. 진정한 남편은 그리스도라는 것이다. 예수님이
창에 찔려서 옆구리에 물과 피를 쏟아내신 것처럼 정말로 하와를 남자의 갈비뼈를 뽑아내셔서 지으셨다.
창세기2:20에 남자가 부모를 떠나 아내와 연합하여 한 몸이 된것은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보좌를 떠나서 이 땅에 그의
신부들을 위하여 오셔서 그 아내를 맞이하여서 한 몸이 되여진 그리스도와 교회의 연합을 의미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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