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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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의 남은 때 오은아 2023-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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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본문은 예수를 믿는다는 이유로 고통가운데 핍박을 받으며 신앙을 지키는 성도들에게 그리스도의 가신 발자취를 따라가자고 격려하며 권고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좇아갈지를 생각하는 영적전쟁 가운데 길 되신 주님께서 고난 받을 때 품었던 것과 동일한 생각을 가지라고 말씀합니다.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목적을 성취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구원의 뜻을 성취하며 가야합니다.

주님의 십자가의 길을 이해하고 인식하는 새롭게 된 생각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모든 생활을 주관하고 조종하는 것은 의지가 아니라 생각입니다.

우리 자신을 주의 생각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사악한 세상에서 쾌락과 정욕을 좇아가는 육신의 죄에서 끊어질 수 없습니다.

말하고 실행하기 전에 그리스도를 생각하고 그리스도로 옷 입고 생각을 바꾸면 삶의 방식이 바뀝니다.

베드로는 하나님을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더 많은 것을 빼앗긴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할수록 더 많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가치관이 다르다는 이유로 핍박과 비방을 받고 조롱거리가 됩니다.

주님의 성령의 도구로 살아가려면 육신의 고난은 자동적으로 따라온다는 것을 각오해야 합니다.

 

사도 베드로는 그리스도의 생각이 하나님의 나라를 전투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무기요 갑주의 한 부분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1절 육신 안에서 고난을 당하는 자들이 이미 죄가 그쳐졌다고 말씀합니다.

모든 고난은 육성을 빼기 위한 훈련의 도구입니다. 죄 된 방탕이 범람하는 곳에서 우리를 지킵니다.

2절 고난이 저주가 아닌 축복이 될 수 있는 것을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부요함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에 걸림돌이 되지 않게 고난의 분깃을 배당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택하신 자녀는 연단 받게 됩니다. 고난으로 우리의 육을 다스릴 수밖에 없습니다. 고난이 우리의 정욕을 쇠하게 하고 하나님의 뜻 안에서 우리를 보호합니다. 이러한 의미를 안다면 고난 속에서 감사할 수 있습니다.

믿음의 부요한 자가 되기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예수 안에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정결함과 선한 행실로 살아가야 합니다.

 

3절 부정적인 헛된 행실은 지나간 때에 족하다고 말합니다.

베드로 당시에 사회의 타락성을 묘사한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연락과 무법한 우상숭배 이러한 단어들이 우리의 삶에서 배제되기를 원합니다.

세상은 육신의 정욕대로 방탕에 빠지게 유혹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주의 날에 하나님을 경배하고 하나님께 속한 것을 담기 원하여서 우리의 심령이 깨끗하게 비워져 있기를 원하십니다.

이방인의 뜻을 좇아 행했던 것이 지나간 때가 족하다 나의 소견 방식 조상의 전통과 유전대로 살아온 것은 지나간 때가 족하다

이제는 육체의 남은 때를 구원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4절 정욕으로 행하는 것은 무엇이든 우상숭배가 됩니다.

베드로는 더 이상 육신의 정욕으로 살지 말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헛된 행실에서 벗어나기를 말합니다.

주님의 뜻 안에서 거룩한 생명으로 살아가는 자에게는 세상 조류가 어색합니다. 우리는 먹고 마시는 생존의 모든 것 혼의 지식 감정,의지,생각의 모든 것을 성령과 말씀으로 통제를 받아야 합니다.

 

5절 비방과 핍박을 받을 때 하나님의 다스리심 속에서 심판 받을 자처럼 응대하면 감당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는 날마다 심판받을 자처럼 행하며 말씀에서 심판 받을 때에 돌이키고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하나님의 통치의 행정입니다.

믿는 이들이 당하는 고난은 하나님의 심판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교만을 꺾으시고 세상으로 향하는 발걸음을 꺾으시고 자아를 꺾으시고 불순종을 순종으로 바꾸셔서 하나님을 만나 믿음의 사람이 되고 하나님의 충성된 증인이 될 수 있게 하십니다.

악행을 행했던 것은 지나간 때에 족하고 이제는 육체의 남은 때를 구원을 위해 살아갈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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