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요약

  • 홈 >
  • 커뮤니티 게시판 >
  • 말씀 요약
말씀 요약
공지 샛별이 떠오르기 까지 이명빈 2023-04-08
  • 추천 0
  • 댓글 0
  • 조회 278

http://yeisung12.onmam.com/bbs/bbsView/144/6233827

[성경본문] 베드로후서1:19절 개역개정

19. 또 우리에게는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를 비추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옳으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베드로가 이 글을 쓸 때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는 그전에 모세를 통하여서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신 모세오경을 말한다. 그런데 그것보다 더 확실한 예언은 오신주님을 지금 자기는 변화 산에서 직접 보았고 그 음성도 들었다는 것이다. 그러니 이것이 확실한 예언이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오신 예수의 행적이 기록된 신약이 구성이 되여 지고 예수님이 승천하신 이후에 ,그들이 성령을 받고 난 이후에도 사도행전을 통하여, 또한 사도들의 서신을 통하여서 그들의 성령의 도우심으로 주님이 걸어가신 그 구원의 역사를 써내려 인새을 사는가는 것을 보게 되여진다.

지금의 성경이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저와 여러분에게 이 변화산에 사건이 얼마나 중요하고 우리가 그 길을 가야 되기때문에 공간복음에 그대로 다 나와있다. 누가 복음 9장 마가복음9장 마태복음17장에 그대로 나와있다.

이 말씀이 어두운 데를 비추는 등불 같다는 것이다. 모세가 말씀을 통하여서 이끌어 가셨고 이제 이 말씀이 확정되도록 엘리야를 통해서 성령으로 인도함을 받아서 그가 불말과 불수레를 타고 승천하고 가는 이 길을 우리에게 열어주셨는데 여러분들이 이 말씀을 자주 듣다 보면 이 말씀이 저와 여러분들께 등불이 되여서 이 어두운 곳을 비추게 되여지니 하나님을 떠난 모든 족속과 모든 심령들의 상황이 이제 말씀을 따라 가는 역사가 일어난다는 것이다.

시편119105절에는 주의 말씀은 내발에 등이요, 내 길의 빛이니 이다 라고 말한다. 이 말씀이 여러분들의 인생을 이끌어가는 구원선이 되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내 생각을 통해서 세상의 조류를 따라서 내 임의대로 살았지만 이제 말씀으로 부르심을 받고 구원의 반열에서 인침을 받은 저와 여러분은 말씀이 우리의 길 표가 되여서 말씀하신대로 우리가 순종하고 따라가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베드로가 빛을 보고 나니 어두움 인줄 몰랐던 자기속성과 세상 모든 조류가 어두움 속에 있다는 것을 알았다. 지금은 세상에 악이 관영 하여서 어디로 가도 선한 것이 없다. 노아의 시대에도 이래서 엎으실수 밖에 없었구나, 어디를 봐도 내가 십자가를 지고 감당하고 잘못했다 시인하는 자는 없다. 여러분들의 이미지의 팩트가 주 예수가 되기를 원한다. 말씀을 받은자는 어두움 속에서도 빛을 발산한다. 등불이 목적이 어두움에서 빛을 내는 것이다. 여러분들의 심령가운데 빛이신 말씀이 함께 하시고 여러분들이 움직이는 것 같아도 말씀이 움직여서 등불이 되여서 정말 어두운 세상에 빛을 밝힐수있는 자가 되시줄로 믿는다. 우리 안에 담긴 말씀으로 말미암아 죽어가는 가족과 심령들을 이끌어가기를 아버지는 원하시는 것이다.

날이 새여 라는 말은 동이 튼다는 것이다. 정말로 어두움에 긴 터널을 끝도없이 소망의길이 안 열린것 같은데 이 어두움 속에 있다는 전제가 날이 새여 라고 표현한다. 날이 새기 까지는 등불이 필요하니 주님이 내 안에서 샛별로 떠오르기까지는 말씀이 필요하고 율법이 필요하고 훈련이 필요한 것이다.

주님의 날은 재림과 연관되는 것이다. 나의 육에 속한 것들이 심판 받고 나면은 주님이 임하시는 길이 열리는 것이다. 주님이임하신 길을 열기 위하여 앞서 보냄을 받은 세례 요한은 날마다 약대털옷을 입고 (부정한 옷을 입었다는 것은) 죄를 고백했다는 것이다.주님이 임하시는 길을 깔기 위하여는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는 주의 사람이 되여 졌다는것이다. 아담의 후예로 태여난 죄의 후손인 우리에게 선한 것이 없는데 뭘 스스로 선한 것처럼 자기 의를 드러내며 절대로 죽지 않으려고 하는 그 자체가 주님의 길을 막는 자리에 들어간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아셔야 한다. 우리는 심판 받을 자처럼 늘 주님 앞에 무릅을 굻고 회개를 할수 있는 준비하는 그런자가 되여야 하는것이다.

이 샛별은 상징적인데 계시록22장 구원에 완성을 이루는데 가면은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고 말씀 하신다. 광명한 새벽 별로 우리인생에 찾아오셔서 정말 바른길로 갈수 있도록 이끌어 가시는 줄로 믿는다. 새벽 별로 우리안에 임하셔서 어두움 속에 있는 우리를 나오시게 하는 역사가 있게 한다. 주님의 임재로 말미암아 나의 심중가운데 말씀으로 재림하시면 내가 종말이 되는 것이다. 이제 내가 죽어야지 내 안에서 나오는 것이다.

이제는 낮과 같이 빛의 자녀가 되면은 등불이 필요 없는 것이다. 누구의 말씀을 꼭 들어야 가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임하신 임 재의 주님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분명해지고 모든 것이 확실해지고 모든 것이 온전해지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다 페하여 이제 온전하여 지는 샛별이 떠오르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완성 되여 온전한 단계에 가면 이것이 진정한 평강이요, 이것이 진정한 안식세계가 열리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겉으로는 볼 때 우리는 어둠 속에 살고 있지만 날마다 속 사람은 말씀을 받아서 말씀을 따라가니 빛이 가득가득 채워지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여러분들에게 빛이 온전하게 차서 어두움이 조금도 없고 빛이 이끄시는 대로 이끌어가는 충만한 사람이 되여 지기를 축복한다. 사모하는 자, 간절히 찾는 자 만난다고 하셨는데 정말로 말씀에서 생명으로 주님을 만나기를 원하여 저와 여러분이 찾는 자 되시기를 간절히 원한다.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샛별이 떠오르기까지 오은아 2023.04.09 0 122
다음글 친히 보고 들은 자 최은숙 2023.04.03 0 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