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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이 떠오르기까지 오은아 202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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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베드로후서1:19절 개역한글

19.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19절 또 우리에게는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를 비추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옳으니라

 

변화산에서 변형되신 예수님의 모습을 보고 하나님의 음성도 직접 들은 베드로는 확실한 예언을 말씀합니다. 이전의 예언은 모세오경을 통해 오실 예수님을 증거한 것이고 신약에는 오신 예수님의 행적과 예수님 승천하시고 난 후 제자들이 성령을 받고 난 다음에 사도행전과 서신들로 예수님을 증거합니다.

성경은 글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어두운 데를 비추는 등불입니다.

말씀을 받은 자는 어느 곳에 보냄을 받아도 희석되지 않고 변절되지 않고 낮에 속한 빛의 자녀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의 심령가운데 주님의 빛이신 말씀이 함께 하시면 우리의 움직임이 아니라 말씀이 운행하심으로 등불이 되어 어두운 세상에 빛을 발할 수 있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 날이 새어 주님이 내 안에서 샛별로 떠오르기까지는 말씀이 필요하고 율법과 훈련이 필요합니다.

말씀이 우리의 심령가운데 들어오면 무릎을 꿇게 되는 심판의 날이 됩니다.

육의 것들이 심판을 받고나면 주님이 임하시는 길이 열려 동이 트는 새 날이 오게 됩니다.

주님이 임하시는 길을 열기 위해 앞서 예비한 세례요한은 낙타털옷을 입고 자신의 부정한 것을 날마다 고백하고- 주님이 임하시는 길을 열어놓기 위해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주의 길을 여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자기가 옳다고 여기는 사람은 주님이 임하시는 길을 막는 것입니다.

우리의 백체가 죽은 자가 되게 환경으로 임하실 때 심판 받을 자처럼 주님 앞에 무릎 꿇고 회개하며 준비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누리며 가는 사람은 순종으로 감당이 됩니다.

날이 새어 주님이 생명의 빛으로 임하시면 어두움이 사라져서 부정한 입술이 떠나가고 꼬부라진 마음도 펴지고 높아진 교만도 내려앉고 열등의식의 웅덩이도 돋우어지며 깨어 있는 자에게는 주님의 한 말씀 한 말씀이 새벽별이 되어 빛으로 이끌어 가십니다.

샛별의 상징 - 22:16 예수님 자신을 상징합니다.

광명한 새벽별로 우리 인생에 찾아오셔서 옳은 길로 갈 수 있도록 이끄시는 주님은 새벽이 오고 동이 트게 하는 역사를 하십니다.

어두움에 속해 있는 사람에게 새벽별로 임하여 심령을 살립니다.

주님이 심중가운데 재림하시면 나는 종말이 되고 내가 죽어야 샛별의 예수가 탄생하는 것입니다.

임재의 주님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분명해지고 확실해지고 온전해집니다.

날이 새서 주의 강림이 나타나면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여지고 온전해 지는 샛별이 떠오르게 됩니다.

고전13:12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베드로는 말씀의 빛이 자기 안에 비춰 인도해 가시는 등불임을 확실하게 알았습니다. 말씀이 우리 마음에 샛별이 되기까지 귀 기울여 말씀에 주의하라 하십니다.

말씀이 우리를 구원으로 이끄십니다.

자기생각, 경험에 치우치지 말고 우리를 인도해 주시는 등불로 성령이 조명해 주시는 대로 따라가야 합니다.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이 실재가 되기를 원합니다.

샛별 되신 주의 임재의 삶으로 온전한 단계로 이끄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임재의 영광이 풍성하게 하기 위해 이끌어 가시는 주님의 다루심에 감당하고 순종하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말씀을 통해 속사람이 날로 새로워지고 말씀이 충만하여 나는 쇠하여지고 주는 흥하여지는 간절함을 가지고 하늘의 뜻이 이루어지는 소망을 기도하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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