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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이 떠오르기 까지 최은숙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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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샛별이 떠오르기 까지 >

 

 우리들 마음에 어두움이 다 떠나가고 샛별이신 주님이 떠오르셨으면 좋겠습니다.

 

 성경은 성령의 감동하심으로 기록 된 말씀으로 성령의 도우심 없이는 해석도 불가능합니다. 영으로 지으신 하나님의 나라는 육으로는 들어갈 수가 없어서 이 나그네 땅을 지나가는 동안에 모든 환경 인생 채찍 사람 막대기를 통하여 육이 부인되기를 하나님은 원하십니다. 베드로는 교회가 근본적인 진리나 신앙에서 벗어나 타락과 변절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이 서신을 쓰게 되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예수님에게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하며 자신의 이권을 좇아 예수님을 따랐지만 자신에게 유익이 없고 헛되다 생각하니 예수님을 죽이라고 소리치는 군중이 되었습니다. 변절의 길을 열고 있는 거짓 교사들이 우리 안에 있어서 유익이 없으면 진리도 바로 변질시키는 우리 안에 도적과 같은 심령을 보면서 주님은 반드시 재림하시고 심판하시고 구원하여 주실 것에 대해 확신을 갖게 하기 원해서 주님이 변형되시는 모습을 직접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진 베드로가 말씀을 들으라고 하며 변절되는 믿음을 막고 확증하기 위해 구약의 예언의 말씀을 인용하였습니다.

 

 예수님 당시나 초대 교회시대 오늘날 교회시대에도 여전히 진리 왜곡하는 거짓교사들이 난무한데 우리가 직접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않고는 말씀을 합리화해서 자신의 유익을 위해 사용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성육신의 예수님,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 부활의 예수님, 승천하신 예수님, 다시 오실 예수님이 믿어지고 그 길을 갈 수 있는 것은 하늘에서 내려주신 은혜 아니면 불가능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약간씩 왜곡하여 말씀을 살을 빼고 덧붙여 자신에게 유리하게 길을 여는 것은 거짓교사입니다.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온다 하였는데 우리는 날마다 나의 날이 아니라 주의 날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주님의 날은 주님의 임재가 가득한 심령이 되어져서 주님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주님이 행하게 하심을 따라 주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는 성령의 사람으로서 도적같이 임하는 날을 맞이하는 것이 아니라 늘 준비 된 삶이되기를 원하십니다. 주의 날을 사모하며 오직 주님의 임재로 오늘을 근신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묵상하는 우리가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창세기 1장에 태초에 하나님의 말씀이 있느니라.’ 태초라는 것은 이 땅의 물질적인 시간대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영원으로 영원 전에 역사하셨던 하나님이 우리 심령에 새롭게 시작되는 태초가 되기를 원하고 창조의 시작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창조의 내역을 이끌어 가시는데 이러 하니라. 이러 하니라.’가 우리 심령과 삶 가운데 운명을 바꿀 수 있는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간절히 축복합니다. 이것은 부활의 주님이 믿어질 때 가능합니다. 하나님이 창조주이시고 구원주이시고 심판주이시고 우리의 일생이 요람에서 무덤까지 그리스도로 왔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세계로 가는 중에 흑암에 갇혀 허우적대기도 하지만 내 죄를 대신하여 죽으신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완성을 이루어 가실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성경 말씀이 믿어져야합니다. 말씀을 사람의 말로 받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는 것도 은혜를 받은 것입니다.

 

 베드로시대에 이 말씀을 쓸 때에 그전에 예언은 모세를 통해 주신 모세오경으로 오실 예수님을 증거하는 것이고 그런데 더 확실한 예언이 있다는 것은 오신 예수님을 변형 뙤시는 예수님을 변화산에서 보았고 그 산이 거룩산이 되는 것을 본 것이고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고 내 기뻐하는 자라하시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것이 더 확실한 예언으로 오신 예수의 행적인 신약이 구성되고 예수님의 승천하신 이후 성령을 받고 난 후에 주님이 걸어가신 구원의 역사를 지금의 성경이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화산 사건이 매우 중요하고 이 말씀은 어두운 곳을 비추는 등불 같다는 것입니다. 말씀을 듣다보면 우리의 어두운 곳을 비추어 하나님을 떠난 모든 족속과 심령의 상황들이 말씀을 따라 갑니다. 그래서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119105) 지금까지는 내생각과 세상의 조류대로 살았지만 이제 말씀으로 부르심을 받고 구원의 반열에 인침을 받은 우리들은 말씀이 길표가 되어 말씀하신대로 순종하며 따라가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베드로가 이 빛을 보고 어두움인 줄 모르던 자신의 속성과 세상의 모든 조류가 어둠속에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어두움이란 더럽고 메마르고 무지한 곳입니다. 등불은 어두운 곳을 비춰주는 것인데 우리의 심령에 주님의 말씀이 함께하시고 말씀이 움직여서 어두운 세상을 빛을 발할 수 있는 자가 될 줄로 믿습니다. 우리도 우리 안에 담긴 말씀으로 죽어가는 심령들을 이끌어내기를 하나님은 원하십니다.

 

 ‘날이 새어는 동이 튼다는 것으로 소망이 없고 길이 열리지 않을 것 같은데 날이 새기 전까지는 등불이 필요하여 말씀이 필요하고 율법이 필요하고 훈련이 필요합니다. ‘은 주의 날로 심판의 날이고 여호와의 두려운 날인데 심판을 받아야 동이 트는 새날이 오는 것입니다. 주님의 날은 재림과 연관 되어 우리의 더러운 육의 것들이 심판을 받으면 주님이 임하시는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자신이 옳다고 하면 주님이 오시는 길을 막는 것입니다. 우리는 심판 받을 자처럼 늘 주님 앞에 무릎을 꿇고 회개를 하는 준비를 해야만 합니다.

 

 샛별은 상징적으로 계시록 22장 구원의 완성을 이루는데 가면 나는 다윗의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십니다. 광명한 새벽별로 우리 인생에 찾아 오셔서 옳은 길을 가도록 이끌어 가십니다. 새벽별은 동이 트는 역사를 하는 것으로 어두움에 속해있는 사람을 빛으로 새벽별로 임해서 어두움에서 나오게 하는 주님의 임재로 내 심령가운데 말씀으로 재림하시면 나는 종말이 되고 나는 죽어야 내 안에서 한 별이 나오는 것입니다.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2216)이는 예수님 자신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들고 갈 바를 알지 못하여 자신과 싸우면서도 오직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살아보려고 애쓰며 가다보니 어느 날 주님의 영광이 도적같이 임하셨는데 삶 가운데 구원받은 증거가 무엇이며 구별된 하나님의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샛별이 떠오르는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낮에 등불이 필요 없듯이 낮과 같이 빛의 자녀라 등불이 필요 없고 내 안에 임재하시는 주님으로 인해 모든 것이 확실해지고 온전해져 어느 것과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날이 새서 주님의 광명이 임하시면 우리마음 가운데 진리가 있어서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여지고 온전하게 되는 샛별이 떠오르게 됩니다. 우리의 완성 온전한 단계에 가면 이것이 진정한 평강이요 진정한 안식 세계가 열리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부활의 영을 담은 그릇 되기를 원하십니다. 끝까지 잘 감당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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