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선지자의 결말 | 이명빈 | 2023-04-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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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베드로후서2:1-3절 개역개정1. 그러나 백성 가운데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그들은 멸망하게 할 이단 2. 여럿이 그들의 호색하는 것을 따르리니 이로 말미암아 진리의 도가 비방을 받을 것이요 3. 그들이 탐심으로써 지어낸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득을 삼으니 그들의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그들의 멸망은 잠들지 아니하느니라 교회 안에도 좌파가 있고 자칭 선지자가 있다, 보는 것마다 옳으니 그르니
하면서 문제를 삼아 교회를 무너지게 하는 세력들이다. 베드로 사역시대에도 있었고 구약에도 거짓선지자들이
참선지자보다 더 큰 역사를 했다. 사람들의 귀에 듣기 좋게 공교히 꾸민 거짓영으로 속이는 예가 참 많듯이
오늘도 여전히 속이는 영이 많다는 것이다. 거짓이 많고 불법이 많고 악한자가 많은 이 시대에 상대의 악한 것을 보면서 거울삼아 내 안에 악을 볼수있는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야
될 줄로 믿는다. 나를 믿음으로 가지 못하게 막는 세력이 다른데도 있지만 내 안에 있다는 것이다.
주도 하나요, 성령도 하나인데 여러분속에 역사하는 예수는 천가지 만가지 형태을 가지고
나온다. 자기 안에 거짓 영에 속아서 자기 길을 열고 가지 않기를 간절히 원한다. 참 성령은 내가 먼저 회개하고 내가 먼저
말씀 듣고 살아 내려고 애를 쓰는것이지 입만 벌리면 원망하고 남의 탓하는것은 거짓 영이라는 것이다. 내
안에 거짓 영인지 아닌지 자가 진단을 해보시기를 원한다.
말세에 우리가 꼭 기억해야 될 것은 마귀는
굉장히 보암직하고 먹음직스러운 것으로 아주 그럴듯하게 하와를 유혹했던 것처럼 오늘도 우리에게 먹기만 하면 더 크게 될 것 같고 더 높아질 것 같은
착각을 주는 것이다. 그래서 사단의 역사는 나오는 것이 크게 축복하리라, 크게 잘되리라, 이런 식으로 이단의 끝은 꼭 물질과 음란이다. 목사를 모조품으로 만들어서 교회에 역사한다. 요한일서 4:1에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라, 오직 영이 하나님께 속했나 그것을 시험 해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거짓 영들이 거짓 선지자들이 세상에 너무 많이 들어와 있다는 것이다. 우리의 몫은 말씀을 듣고 기도함으로 분별을 잘해야 되고 판단을 잘할줄 알아야 하는것이다. 구원을 위한 복음은 광장히 깨끗하고 진실하고 정직하다. 다른 복음은
없다. 죄가 없고 흠이 없는것이 아니라 인정하고 돌이킬 줄 알고 무릅굴을줄 아는 것이다. 바울이 말한다. 내가 떠난 후에 사나운 이리떼가 들어와서 양떼를 아끼지 아니할 것이라고 한다. 집사 때에는 그렇게 충성하고 순종하더니 직분이 더하여 지면서 기회가 주어지고 주도권이 주어지면 그냥 올라오는 것이 우리안에 이리의 속성이라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말씀으로 이리의 속성이 빠져나가기를 간절히 원한다. 요즘은 평신도도 너무나 아는것이 많아서 입만 열면 가르치려고 한다. 집에서도 너무 잘 가르치는 사람은 가족구원을 못 시킨다. 그런데 몸소 집에서 삶으로 믿음에 사람으로 기도로 잘 이루어낸 사람들은 자식들이 믿음 안으로 들어올 줄로 믿는다. 여러분들 어렵지만은 정확하게 MRL 우리의 심령을 진단해주신다. 예수를 믿는데 눈만 뜨면 주일밖에 모르고 교회밖에 모르는데 그들이 길이 악독한 길이고 악법을 행하는 자라는 것이다. 탐욕으로 거짓된 말로 성도를 상품 취급한다는 것이다. 큰 교회 부러워
하지 말고 돈 많은 유명한 목사님 부러워 하지 말고 여러분들이 있는 자리에서 예수와 동행하는 복이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셔야 한다. 이 강단이 비 진리로 미혹되지 않게 기도하셔야 한다. 속임수로 들어와서
정죄 받은 이단 교리를 전하지 말게 해달라고 기도하셔야 한다. 갈라디아 교회도 성령으로 시작했는데 가만히
들어온 거짓교사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사도들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그냥 유언처럼 남기는 것이 사복음서나 구약이나 거짓선지자들을 조심하라고 말하는 것이다.
2:1 거짓선지자들이 이단을 다 끌고 들어온다는 것이다. 견해를 말하는 것이다. 말씀 앞에는 예, 아니요 만있지 어떤 견해을 들고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주님은
내가 양의 문이라고 하신다. 나보다 먼저 온자는 절도요, 강도라는
것이다. 왜 이렇게 이단이 많은가, 왜 이렇게 적그리스도가
많은가, 이단교회는 특징이 친절하다는 것이다. 마태복음 24장에 많은 거짓선지자들과 거짓사도들이 일어나서 큰 표적과 기사를 행한다는 것이다. 할수만 있으면 택한 자를 미혹하게 되는데 다 거기를 따라가게 된다는 것이다.
영적 세계에는 지름길이 없다. 쉽게 갈수 있는 길이 없다.
십자가외에 길은 없다. 진리는 진리 일뿐이다.
2:2절 호색이라는 것은 음란한 것인데 방탕하고 방황하고 방종하는
것이다. 그래서 진리의 도가 비방을 받게 되는 것이다. 말씀이
삶에 일치하지 않으면 말만 가지고 하면은 진리의 도가 비방을 받는다는 것이다. 진리의 도는 그리스도의
생애를 가르키는 것이다. 주님이 걸어가신 길은 좁고 협착한 길이고 고난의 길인데 내가 길이요, 진리요,생명이요, 하는
그 길을 따라가는 주님의 제자가 되여서 주님이 열어놓은 길이 아닌 세상에 넓고 형통한 길을 걸으려고 하는것이 이단이라는 것이다. 이단의 끝에는 꼭 돈과 음란이 있는 것이다.
2:3절 그들이 마음에는
탐심뿐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지어낸 말을 가지고 인간의 감성과 감정을 자극을해서 이득을 취하고 자기유익의
기회를 삼는다고 말하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주님을 따라가는 구원의 세계는 내가 없고 주만 있을수 있도록
끊임없이 나를 깍아 내는 환경만 열리는줄 믿는다. 탐욕에 화근이 되는 사람은 그리스도의 형상 거룩에는
관심이 없다. 내가 인정을 받느냐, 대우를 받는, 내방식이 통과를 하느냐, 내가 얼마나 건의를 가지고 행사할수 있느냐, 여기에만 관심이 있다. 부모가 집에서 잘 살아야 아이들도 거룩이
목적인 것을 알게 된다.
내가 현혹 되여 있는 가치관이 어떤 것인가를 보시기를 원하고 거짓진리에 속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시고 내안에
탐심과 호색하는것과 이런 것들을 성령에 불로 태워달라고 기도하시고 주의 일에 쓰임 받으면 받을수록 주님의 것만 나타나게 해달라고 기도하시면서 구원을
이루어가셨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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