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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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역자 오은아 202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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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로마서16:1-5절 개역한글

1. 내가 겐그레아 교회의 일군으로 있는 우리 자매 뵈뵈를 너희에게 천거하노니

2. 너희가 주 안에서 성도들의 합당한 예절로 그를 영접하고 무엇이든지 그에게 소용되는 바를 도와 줄지니 이는 그가 여러 사람과 나의 보호자가 되었음이니라

3.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동역자들인 브리스가와 아굴라에게 문안하라

4. 저희는 내 목숨을 위하여 자기의 목이라도 내어 놓았나니 나 뿐 아니라 이방인의 모든 교회도 저희에게 감사하느니라

5. 또 저의 교회에게도 문안하라 나의 사랑하는 에배네도에게 문안하라 저는 아시아에서 그리스도께 처음 익은 열매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진정한 신앙생활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나니로 시작합니다.

교회를 다닌다는 것과 그리스도를 믿고 섬기는 것은 완전히 다릅니다. 그리스도 없이 자기 열심의 충성으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자기 정체를 모르기 때문에 믿음의 연륜이 더할수록 성령을 훼방하는 자리에 들어가 자기 나라를 세워가게 됩니다.

예수를 제대로 믿고 안다면 천품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마음을 얻어 성령의 인도를 따라가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 것은 빛으로 들어가는 것으로 맑아지고 밝아져 하나님의 일은 무슨 일이든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로마서16장은 주님의 교회가 세워질 때마다 그 곳에서 헌신한 신앙의 이야기들이 가득 차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해 할 수 도 없고 그렇게 살아낼 수도 없는 특별한 주의 사람들의 이름이 천거됩니다.

오직 예수를 믿고 구원 받은 감동으로 인생 전부를 드려 공동체를 세우고 영혼이 살아나는데 마음을 다한 충성된 종들의 이름을 언급하며 안부를 묻고 문안하면서 한 사람 한 사람 생각할 때마다 바울의 심령은 감사가 충만하고 기쁨과 위로가 되었을 것입니다.

바울은 온갖 핍박을 받으며 해산하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고 복음을 전하여 영생 얻도록 작정된 자를 만날 때마다 하나님의 동역자가 되게 하고 복음사역의 일군이 되게 했습니다.

바울이 만난 수많은 사람들 중 고르고 골라 주의 일군으로 구원의 책에 등재해 놓으신 자들처럼 교회에 없어서는 안 될 저와 여러분 되기를 원합니다.

1] 겐그레아교회의 일군으로 있는 우리 자매 뵈뵈를 너희에게 천거하노니 -일군은 섬기는 자로 집사와 동의어입니다. 바울의 사역을 돕고 섬기는 자로 마음을 다하여 바울의 신임을 받은 그를 가족 구성원으로 생각하여 우리 자매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공식적인 사역 가운데 섬기는 자로 여러분을 믿고 세우셨는데 구원의 공동체 안에서 뵈뵈와 같은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사람이 몰라준다고 서운해 하지 말아야 합니다. 공동체 안에서 이름도 빛도 없이 아름답게 수고하는 그 수고를 예수님은 다 알고 계수하고 계십니다. 충성된 일군이 머문 자리는 깨끗하고 정결하여 주의 영이 함께 하는 것이 보입니다.

바울은 동역자들을 처음 익은 열매, 나와 같이 갇힌 자, 나를 위해 목숨도 아끼지 않고 내어 놓았던 자, 내 사랑하는 자, 내 어머니, 주 안에서 많이 수고한 자, 나와 온 교회를 돌봐준 이.. 라는 수식어를 붙여 표현했습니다. 여러분에게는 어떤 수식어가 붙은 일군이 되겠는지 돌아보기를 바랍니다.

2] 주 안에서 합당한 예절로 그를 영접하라 주 안에서 예절을 지킨다는 것은 서로 귀히 여길 줄 알고 나눌 줄 알고 대접할 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관계가운데 신의가 있어야 하고 진실하고 정직하고 돕고 섬기고자 하는 마음으로 예를 갖추어야 하는 것입니다. 공동체 안의 크고 작은 모든 일에 도와주는 손길이 되어 필요에 따라 많은 사람을 도와준 뵈뵈를 여러 사람과 나의 보호자가 되었다고 말합니다. 뵈뵈와 같이 어떤 것을 맡겨 놓아도 어디로 보내어도 편안하고 든든한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3,4] 나의 동역자들인 브리스가와 아굴라 바울의 사역을 위해 목숨이라고 내 놓을 수 있었던 브리스가와 아굴라는 자신들의 집을 열어 교회를 시작했습니다.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어 바울의 사역을 좇아 돕는 일로 기둥 같은 일군이 되어 고린도 에베소 로마에 교회를 세웠습니다. 바울이 떠난 에베소 교회에 남아 성령 체험을 하지 못한 사역자 아볼로에게 바울을 만난 후의 간증을 하며 성령을 소개하고 인도했습니다. 우리는 때를 얻던지 못 얻던지 복음을 증언하는 주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날마다 깨어 있으라는 것은 무의식 가운데에도 하나님의 사람임을 인지하라는 것입니다. 구원이 확실하고 천국에 소망이 있는 자는 썩어질 세상과 감정에 매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우선순위에 둡니다. 일보다 중요한 것이 영혼구원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지나가는 것을 놓치지 않기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좇아갈 수 있는 주의 사람 되기를 바랍니다.

나 뿐 아니라 이방인의 모든 교회도 저희에게 감사하느니라 - 진정으로 교회를 사랑한다면 섬기는 것이 무엇인지 신앙 생활하는 평신도의 삶이 무엇이지를 보여주며 가야 합니다. 브리스가와 아굴라와 같이 모든 교회를 품을 수 있을 만큼 주님의 넉넉한 마음을 얻어 모든 이를 섬기라고 보냄을 받았다는 것을 잊지 말기를 바랍니다.

늘 기도하면서 공동체의 흐름가운데 시간과 몸을 아끼지 않고 마음을 다하여 아름다운 나의 동역자 나의 보호자라고 칭함을 받는 주의 일군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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