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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권면 오은아 202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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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로마서16:17-20절 개역한글

17.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교훈을 거스려 분쟁을 일으키고 거치게 하는 자들을 살피고 저희에게서 떠나라

18. 이같은 자들은 우리 주 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고 다만 자기의 배만 섬기나니 공교하고 아첨하는 말로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미혹하느니라

19. 너희 순종함이 모든 사람에게 들리는지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를 인하여 기뻐하노니 너희가 선한데 지혜롭고 악한데 미련하기를 원하노라

20.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단을 너희 발 아래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제공: 대한성서공회

육으로는 모든 것이 완벽했던 사도바울은 예수를 만난 이후에 육은 비록 황폐해 졌지만 복음에 사로잡혀 가는 인생의 진정한 복을 누리며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다는 고백을 했습니다.

본문은 바울 사역의 마지막 권면으로 물질과 재능으로 섬기고 감옥 까지도 함께 했던 지체들을 극진히 사랑하는 말로 기록합니다. 지체들을 일일이 기억하며 거룩한 입맞춤을 한다고 하며 기도할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삶 속에서 우리의 선택이 구원과 영생을 좌우하기 때문에 늘 기도해야 합니다. 어떤 선택을 하는지에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기도, 침륜에 빠지기도 합니다. 영분별을 잘 하는 것이 은혜입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한 가지 소원은 오직 구원입니다. 구원을 목적으로 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선택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게 하며 가는 우리의 길은 육을 부인하며 가는 생명의 길입니다.

주님은 타락한 창조세계를 원래의 모습으로 회복시키시려고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이전의 타락한 생명이 아닌 하늘의 생명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변화의 길을 가게 하시는 것입니다. 거듭난 길을 가게 되면 사랑하고 희생하고 헌신하고 용서하며 이해할 수 있고 품을 수 있는데 이런 것들을 방해하는 모든 육의 소욕들을 찬송과 기도와 말씀과 순종으로 이기는 것이 구원의 길입니다.

말씀을 영접하고 받아들여 위선적이고 가식적인 믿음에서 떠나 하나님을 대적하고 거역하는 영을 쳐 내면서 피 흘리기까지 죄와 싸우는 것이 그리스도의 형상을 입어 가는 것입니다.

17]

구원의 공동체 안에는 당을 짓고 분열을 일삼고 분쟁을 일으키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바울은 이런 자들을 살펴 분별하고 떠나라고 단호히 명령합니다.

교회 공동체는 완전한 공동체가 아닙니다. 서로의 허물을 들추는 곳이 아니라 자신의 정체를 보면서 서로 위로하고 싸매주며 구원을 노래하고 감사하는 곳입니다. 교회를 파괴하고 분열시키는 세력들은 불평과 불만을 노래합니다. 교회 생활 중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자기 자신입니다. 교회를 무너지게 하거나 심령을 상하게 하는 불신세력에 사로 잡혀 서는 절대 안 될 것입니다. 자기 정체를 잘 알아 불신의 영을 잡아내어 싸워 이겨야 합니다. 영분별을 잘하여 경계하고 조심하고 악한 영을 살펴 분별하여 피하고 예수의 권세로 쳐내야 합니다.

18]

신앙 생활중 삼가야할 유형들을 말씀합니다.

그리스도를 섬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주인이 되어 자기 배만 섬기면서 자기의 유익만 챙기는 자들은 믿는 자의 삶이 아닙니다. 칭찬도 험담도 과하면 문제가 되는데 공교(교활)하고 아첨하는 말로 순진한 사람들의 마음을 미혹하는 자들을 경계해야 합니다. 믿음이 강한 자는 믿음이 약한 자를 붙들어 주라(15)고 하셨습니다. 넉넉히 품어줄 수 있고 위로가 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19]

선한 것에 지혜롭고 악한 데 미련하기를 원하노라 - 공동체를 지키는 비결은 연약하고 불쌍한 자를 도와주고 교활한 자는 피하고 떠나고 끊어내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길은 좁고 협착하고 고난이기 때문에 육은 원하지 않지만 죽고 또 죽으면 영생의 길, 신령한 세계가 열리게 됩니다.

20]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단을 너희 발 앞 아래서 상하게 하시리라 나를 주장하여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세력들을 말씀 앞에 속히 무릎을 꿇을 수 있게 하시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세상 끝날 까지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신 주님은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말라고 하십니다. 어렵고 힘들더라도 진리의 길임을 알기에 가야하는 것입니다. 타협하지 않고 지시하는 식양대로 따라가다 보면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평강은 환경으로 부터가 아니라 예수로부터 옵니다. 고통스럽고 힘들지라도 내 죄를 인정하고 묵묵히 주님 앞에 무릎을 꿇고 있어 성령을 선물로 받으면 마음에 안식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사람이 멀리해야 할 것은 첫째 거짓된 말과 행위입니다. 두 번째 나로 인해 분열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사랑의 실체이신 예수가 우리 인생의 주권자가 되어 변화시켜 주시기를 기도하기 바랍니다.

내 안에 불신 세력을 분별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육성과 싸워 피할 줄 알고 떠날 줄 아는 지혜로운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불평, 불만, 원망하지 아니하고 감사하고 감당하면서 하늘나라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인생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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