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인사 | 오은아 | 2025-01-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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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로마서16:21-27절 개역한글21. 나의 동역자 디모데와 나의 친척 누기오와 야손과 소시바더가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22. 이 편지를 대서하는 나 더디오도 주 안에서 너희에게 문안하노라 23. 나와 온 교회 식주인 가이오도 너희에게 문안하고 이 성의 재무 에라스도와 형제 구아도도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24. (없음) 25.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전부터 감취었다가 26. 이제는 나타내신 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좇아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으로 믿어 순종케 하시려고 알게 하신바 그 비밀의 계시를 좇아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케 하실 27.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본문은 바울의 선교팀 8명이 전체적으로 로마교회에 보내는 안부인사입니다. 팀 사역은 교만하면 함께 할 수 없습니다. 자기를 내려놓는 겸손으로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며 따라가는 사역은 지치지 않고 포기 하지 않고 수년을 수일처럼 할 수 있는 주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성령의 능력과 지시를 좇아서 하는 바울도 자시의 사역이 마음을 같이 하고 뜻을 좇아 순종해주는 동역자가 있었기에 가능했었음을 드러내며 서신을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어떤 관계를 맺고 어떤 일을 하던 주의 영광을 위해 하는 거룩한 입맞춤으로 하나님의 사람답게 하는 마무리가 있기를 바랍니다. 신앙생활은 사람 앞이 아니라 모든 것을 보고 계시는 하나님 앞에 하는 것입니다. 거짓 영 거짓 선자자 위선자의 자리에서 떠나 순간순간 정직하려고 애쓰는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앞에 살아야 합니다. 말씀으로 침을 받고 찔림을 받아 예수의 이름으로 자신을 쳐 나를 사로잡고 있던 영을 쫓아내어 그 자리에 성령이 임하시기를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로마교회에 안부를 전하는 선교팀으로 * 바울이 함께 하고 싶어 했던 디모데는 믿음의 아들, 나의 동역자, 믿음의 형제라 일컬어지며 신뢰받는 동역자로 2차 전도여행을 동행했고 로마감옥에 있을 때도 함께 하고 고린도전후서 데살로니가전후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빌레몬서에서도 나와 함께 동역자 된 디모데라고 기록되었습니다. 디모데와 같이 사역의 기쁨조가 되는 여러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나의 친척 누기오 – 주변의 모든 사람은 전도대상입니다. 내가 믿음의 사람임을 잊지 말고 말이나 일이나 주께 하듯 하여 나를 통해 예수님을 보여줄 수 있는 깨어 있는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 야손- 데살로니가 지역의 폭동 당시 전도팀을 자신의 집으로 인도하여 예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감당했습니다. * 소시바더- 베뢰아 사람으로 3차 전도여행 후 그리스를 떠날 때부터 바울과 동행하며 예루살렘 성전에 구제헌금을 전달했습니다. * 바울의 편지를 대서한 더디오 * 고린도에서 집을 열어 예배로 모일 수 있게 한 가이오 * 고린도의 재무관 에라스도와 형제 구아도가 문안합니다. 25~27절] 감추어져 있던 비밀이 때가 되어 열려 그리스도만 나타나는 은혜가 있게 됩니다. 오직 복음이 소망이 될 때 원수도 정복되고 알게 되신바 성령의 역할로 말미암아 율법(말씀)으로 진단을 받아 나의 정체를 보게 하시고 죄를 깨닫게 하시고 복음으로는 치료되고 고치십니다. 교회가 있는 이유는 오직 복음의 주인공 예수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능히 누군가를 견코케 하실 분입니다. 바울은 다메섹에서 주님을 만나 자기의 율법적인 것들이 무너지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것과 십자가와 부활, 승천 그리고 다시 오심의 비밀의 계시를 받았습니다. 때마다 영적인 코스대로 하나님이 열어 가시고 이끄시고 행하시는 완전한 세계의 계시를 받으면 십자가 앞에서 죽을 수 있습니다. 이 계시의 비밀이 열려 하나님의 감동으로 강퍅하고 굳은돌을 녹이셔서 순종하고 감당하며 따라 갈수 있는 은혜가 임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여러분들의 신앙이 견고했으면 좋겠습니다. 견고한 믿음이 되기 위해서는 순종이 절대적입니다. 감정과 환경에 휘둘리지 않고 어떤 비바람에도 요동하지 않는 견고하게 심어진 믿음의 주인공이 되기를 바랍니다. 말씀을 듣고 주의 일을 하며 예배의 단을 쌓다보면 믿음이 흔들리지 않고 견고해 집니다. 사역의 어떤 경우라도 초점이 하나님께 맞춰집니다. 바울은 로마 성도들에게 자신이 직접 만난 신령한 은사들을 나누어 주고 싶은 소망과 신앙을 견고케 하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를 원했습니다. 내 인생에 개입하시고 간섭하시고 모든 것이 다 드러나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입니다. 내 인생이 복음위에 세워져 가고 있는지 그리스도가 진정 내 인생의 주인이시며 나의 왕이신지 돌아보고 그의 나라와 의만 구하는 믿음으로 성숙한 주의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으로 말미암아 누군가가 살아나고 회복되고 하나님의 일을 이루는데 쓰임 받는 귀하고 아름다운 동역자가 되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 드리는 단계까지 쉬지 않고 달려갈 수 있는 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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