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계시된 하나님 아버지 | 오은아 | 2025-01-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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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로마서16:26-27절 개역한글26. 이제는 나타내신 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좇아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으로 믿어 순종케 하시려고 알게 하신바 그 비밀의 계시를 좇아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케 하실 27.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예수를 믿으면서 말씀의 영향권 아래에서 통제를 받으며 말씀이 나를 이끌어 가시는 천국의 실재를 경험해 보지 못한다면 믿음의 행위가 종교적인 행위로 밖에 될 수 없습니다. 주님을 만나고 나면 임의대로 살아가는 죽은 믿음, 거짓된 믿음에서 벗어나기 위해 하나님 앞에서 자기를 부인하고 내려놓는 영적싸움이 시작됩니다. 나는 거듭났는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살고 있는가, 말씀을 들을수록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어져 예수의 충만함으로 하나님 나라를 살아내며 천국을 보여주는 인생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돌아보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로마서를 통해 점진적으로 계시되는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한 인생가운데 임하셔서 그 인생을 이끌어 가시며 하나님 나라를 어떻게 전파해 가시고 영혼구원을 어떻게 이끌고 가시는지 바울을 통해 만났습니다. 하나님 앞에 안식을 누려야할 인간이 하나님의 영을 떠나서 타락하여 하나님의 정죄를 끌어왔습니다. 우리의 행실이 말씀을 통해 정죄 받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고 주의 뜻대로 살기를 애쓰는 자는 정죄 책망 권면이 나를 살리는 은혜의 길로 들어가게 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정죄는 사람의 구속을 필요로 합니다. 가던 길 멈추고 돌이켜 자기 의의 나라를 이루지 못하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구속 안에 계신 하나님은 자연만물과 환경을 통해, 위로와 평안함과 지혜로 함께 하시며 늘 우리에게 계시하십니다. 3장과 4장에서는 택하시고 구별하여 부르신 하나님의 계시를 말씀합니다. 미리 정하시고 때가 되어 부르시고 의롭다하심으로 입히시려고 의 되신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나타나실 때 의롭게 되는 것인데 의는 내가 애쓰고 힘써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 가져오신 것입니다. ‘칭의’안에서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말씀과 환경으로 다루실 때 하나님을 닮은 거룩함으로 변화하기 원해 삶에서 말씀으로 근본을 갈아엎는 열심이 있어야 합니다. 나는 이미 십자가에서 죽은 자라는 성화의 구원을 넘어 영화롭게 하는 단계까지 가는 것입니다. 독생자의 희생과 십자가의 사랑으로 값을 치루시고 하나님과 막힌 담을 헐어주신 대속의 사랑을 입은 사람은 영혼 구원을 위해 죽어 줄 줄 알고 내 줄줄도 아는 은혜가 있습니다. 5장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얻어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셨습니다. 구속의 결과는 화목입니다. 하나님과 원수 되어 말씀마다 거스르는 자리에 있던 나에게 선한 것이 없음을 알고 말씀을 받아 찔림이 되어 귀신이 쫓겨 나가는 정죄를 받게 되면 옷을 찢는 회개로 감사와 자유를 얻게 됩니다. 6장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연합시키십니다. 연합을 해야 거룩함을 좇아가는 성화의 구원을 이루어 갈 수 있습니다. 말씀을 먹고 영이 자라 그리스도의 영이 충만해지는 성화의 구원을 날마다 체험해야 하는 것입니다. 내게 없던 것이 생기는 새로운 창조세계 – 없던 사랑과 용서와 용납과 인내와.... - 완전히 다른 세계로 옮겨가는 새 창조인 것입니다. 7장 지체의 사망의 법을 밝히 볼 수 있는 생명과 성령의 법이 오고 8장 그리스도 예수 안의 정죄함이 없는 세계로 들어갑니다. 우리는 죄인이고 심판 받을 수밖에 없음을 알게 된 바울은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라 내 안에 사망과 저주의 법이 나를 곤고하게 만든다며 자신의 정체에 탄식의 고백을 했습니다. 자기 밖에 모르는 이기와 혈통의 내림으로 살아가는 저주의 속성을 바로 알아 탄식하며 기도할 때 생명과 성령의 법이 임하여 누구도 정죄하지 않는 자리에 들어가게 됩니다. 생명과 성령의 법의 아버지의 뜻을 좇아가게 되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 드리는 것입니다. 16장 창조로 시작해서 교회로 정점을 이룹니다. 타락한 심령을 찾아오셔서 생존세계의 삶에 개입하셔서 더러운 것들을 걸러내심으로 행하는 모든 것들이 아름답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라면 목숨까지도 내어 놓을 수 있는 교회를 세우시는 것입니다. (구속-칭의-화목-거듭남-성화) 변화되고 감당하며 예수님을 본받는 자 되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단계까지 양육하시고 이끌어 가시는 과정들을 통해 교회로 만들어 가시는 것입니다. 교회는 아버지와 어린양의 보좌가 있고 내 안에서 말씀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복음이 들어가게 되면 말과 행위로 우리 안에 무엇이 있는지 다 드러나게 됩니다. 죄를 짓는 나무 밖에 없는 소망 없는 우리를 부르심에 감사하며 감당하는 씨름을 하기 원합니다. 말씀으로 조명 받을 때 정체를 알아 하나님 앞에 제물로 드리며 삶으로 묵묵히 감당하는 십자가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삶의 순간순간의 말과 행위가 열매를 맺게 합니다. 하나님의 칭의로 말미암아 화목제물이 되고 거룩함을 좇아 주를 본받아 살아갈 수 있는 길을 따라 이제는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가 나타나는 삶으로 순종하며 감당하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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