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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더 사랑하느냐 | 이명빈 | 2021-06-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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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레루야^^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은이 나를 사람낚는 어부로 불러주시고 그 영혼의 구원때문에 마음앓이 하게 하시고 그애통하는 마음에 말씀이 들리게 하시는것이 은혜중에 은혜인것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믿기전에는 4계절이 너무 바빠습니다.겨울에는 추운 동북으로 절친들과 어울려 스키타러 다니고 따스해지면 또 남방으로 골프치러 다니고 조금 우울하기만 하면 상해에 빌딩숲을 누비며 쇼핑하며 힘을 충전받으러 다녔는데 지금은 어떻게 하면 저영혼을 주님깨로 인도할수있을가 마음을 졸이며 기도하는 는 사람으로 살게 하신것이 기적중에 기적인것 같습니다.요즘은 부쳐준 심령이 교회를 안나오게 되여서 눌리게 되고 자책하게 되고 침눈에 빠져서 힘들었는데 또 말씀으로 찾아오셔서 베드로 같은 늘교만하여서 난 너랑 달라,늘주장하고 가르킬려고 드는 나의 속성을 보게하시고 실패후에 침눈에 빠져있지말고 반드시 다시 회복되여서 성전에 기둥이 될것이다 일르켜 세우시는 은혜가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교만하여 대책이 없는 구제불능인 나도 여기까지 인도하셨는데 생각하니 다시 힘을 얻습니다.오늘 말씀을 통하여 나의 열심,나의소견대로 나의 성향대로 신앙생활을해온것에서 고기한마리도 낚지못함을 알게 하시고 돌아켜 회복시켜주시고 당신의 사명을 위임시킨후에 전후후무한 복을 주겠다는 약속이 아닌 니가 순교할것이고 죽음으로 영광돌리게 된다고 하시는 말씀이 나에게 주신말씀으로 아멘이 되여져서 너무 감사합니다.이번주 적용은 주의 사랑이 없이 내주장을 하고 가르칠려고 했던 지체들을 찾아가서 사과를 하는것입니다.다시 시작하시기를 원하셔서 요한이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세번이나 물어보시는 그음성에 화답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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