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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웃을 네몸같이 사랑하라 이명빈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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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eisung12.onmam.com/bbs/bbsView/145/6013130

할레루야~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헤아려 보게 되여져서  넘 감사하다. 

코로나로 세상이 어지럽고 왕래가 끊기고 많은 성도들이 우수수 믿음에서 떨어져 나가는가운데 하나님은 나에게 믿음위에 더 굳게 설수 있게 붙잡아 주셔서 감사하다.이모든것이 우리교회에 흐르는 부활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하루도 거르지 않고 주시는 말씀으로 말미암아 온것임을 알았다. 

나의 일상은 매일 엄마와 함께 하루 세끼를 거르지 않고 지내는것이다.

옆에 친척들이 우울증이 오지 않게 조심하라고 나에게 귀띰을 해준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런 나의 일상을 기쁨으로 충만케 하신다.

나의 하루하루가 똑같은 날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매일을 새롭게 해주신다.

저녁이 빨리 갔으면 할정도로 래일이 기다려질때도 있다. 

먹을것이 끊이지 않게 풍성하게 풍족하게 넘치게 해주신다. 

오늘에라는 삶에 만족을 하며 감사를 했더니 행복으로 채워주신다.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갈가? 시간이 항상 부족하게만 느껴져서 잠자는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다. 한국에서 김치전도 하던 때가 생각이 난다. 날마다 잠과 사투를 벌렸던거 같다.그때는 몰랐는데 그김치전도 훈련이 시간이 있었기에 오늘 나에게 있어서 이시간이 더 값지고 소중해지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네이웃을 네몸같이 사랑하라> 말씀주셔서 넘 감사하다. 나의 결핍을 넘 잘아시는 하나님, 때마다 시마다 말씀으로 나의 삶을 해결보다는 해석받게 하셔서 너무 감사하다. 아가페 사랑이없는 나에게 날마다 사랑하는 연습을 하라고 어머니를 붙혀주셔서 말씀으로 들은것으로 끊나지 않게 하심이 은혜이고 축복임을 깨달았다.엄마에게 뭘설명을 해주면 알았다고 대답을 하는데 금방 잊어버린다. 화에 쏘여서 소리치면서 엄마를 욕할때가 있다. 그러고나서 후회하고 눈물로 엄마손 붙잡고 기도한다. 남을 사랑하지 못해도 나를 낳아준 엄마는 내가 사랑할수 있지 않을가 생각했던것이 교만이 였던것같다. 엄마가 내이웃이다. 성령이 아니고는 나의 이기적인 속성으로는 사랑할수가 없다는것에 인정이 되여지는 시간들이다. 어디에 나가서 사랑한다고 자랑할수도 없고 잘난체 할수도 없게 하신것이 은혜임을 고백한다. 나의 선한 행위로 계명을 지킨다고 착각을 하고 살았던 지난시간들이 넘 부끄럽다. 

요즘 나의 기도가 오순절에 임했던 그성령이 불이 나에게 떨어지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이번 수련회에 울교회에 그성령이 불이 떨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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