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나눔

  • 홈 >
  • 커뮤니티 게시판 >
  • 목장나눔
목장나눔
목장예배(바나바,마리아,예성,흥덕) 김경화 2011-07-25
  • 추천 0
  • 댓글 0
  • 조회 95

http://yeisung12.onmam.com/bbs/bbsView/15/810976

행16:1~7 (2011.07.17말씀)

오늘 우리는 내가 처하는 곳 어디에서 칭찬 받는 자인가?

칭찬받기 위해서는 겸손하며 나의 말과 행위가 말씀과 일치했을 때 하나님 앞에서, 사람 앞에서 칭찬받는 자가 되는 것이다.

우리는 겸손하여 하나님의 부르심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로 택하여 주신 구원에 감사 할 줄 알고, 내안에 선한 것이 하나도 없는데 어떻게 구원의 반열에 들어와 말씀으로 양육 받아 천국에 자녀가 될 수 있는 하나님에 자녀로 이끌어 내심에 감사하며 자신을 낮추 줄 알아야한다.

내가 칭찬을 받으려면 남을 먼저 칭찬해 줄 수 있는 가나안 방언을 사용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오늘도 하나님은 가나안 방언인 천국의 신령한 것을 받아 막혔던 우리 심령이 열려지길 원한신다.

가나안 방언을 쓰다보면 내가 가나안사람 천국의 사람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과 사람 앞에 우리는 칭찬 받는 행동과 칭찬을 아낌없이 할 수 있었는가?

♠목장: 마리아목장&바나바목장연합

♠예배일: 2011년7월21일(목요일)

♠예배장소: 성전(주귀미집사)

♠예배자: 박순기집사, 손순희성도, 김남숙집사, 주귀미집사, 이복희전도사, 김경화목사

♠김남숙집사: 어머니 기도회에 항상 참석하여 자식을 위하여 기도 할 것이다.

♠이복희전도사: 생일을 맞이하여 자녀들 모두가 축복해 주어 감사했다.

♠주귀미집사: 바쁘게 움직였던 한 주간이었다.

♠김경화목사: 말씀을 듣고 특히 자녀들에게 칭찬의 말을 가장 많이 하고 싶었다. 어머니 기도회를 통하여 자녀들에게 했던 말과 행동에 대하여 많은 회개를 한다.

♠목장: 흥덕목장

♠예배일: 2011년7월22일(금요일)

♠예배장소: 전성애전도사

♠예배자: 최귀정집사, 전성애전도사, 김경화목사

♠최귀정집사: 아직은 잘 모르겠고 말씀이 듣기 어려운 것 같다.

♠전성애전도사: 다른 사람에게는 칭찬을 잘 하는데 가족에게는 인색한 것 같다. 단점이 먼저 보여 지적하는 것은 욕심인 것 같다. 디모데처럼 지혜가 필요한 것 같다. 사람을 보면 단점을 보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 한다.

♠목장: 예성목장

♠예배일: 2011년7월24일(주일)

♠예배장소: 성전

♠예배자: 박춘자집사, 김경화목사

♠박춘자집사: 회사가 번창하고 잘되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인데 사장님은 자꾸만 우상에게 제사를 잘 지내서 축복하신다고 해서 속상하였다.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목장예배(바나바,마리아,예성,흥덕) 김경화 2011.07.31 0 80
다음글 시온성목장(7월19일) 심미화 2011.07.20 0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