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나눔

  • 홈 >
  • 커뮤니티 게시판 >
  • 목장나눔
목장나눔
목장예배(바나바,마리아,예성,흥덕) 김경화 2011-07-31
  • 추천 0
  • 댓글 0
  • 조회 80

http://yeisung12.onmam.com/bbs/bbsView/15/810977

행16:6~10 (2011.07.24말씀)

바울은 1차 전도여행 때 복음을 전하였던 아시아 쪽으로 가길 원했지만 예수의영이 허락하지 않으셨다. 우리도 인생을 살면서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는 것 때문에 막히는 역사가 일어난다. 내가 원하고 내 뜻대로 세상 따라 가고 싶은 길이 있는데 하나님이 막으시는 경우가 있다. 내 눈으로 볼 때는 유익하고 보암직하고 성공에 대로 인 것 같아 비전을 가져보는데 하나님은 환경을 통하여, 사람을 통하여 막으시는 경우가 있다.

그 길을 가면 거룩을 입는 것보다 세상사람 되어 탈선하고 버림받기 때문에 만세전에 나를 택하시고 하나님께서 구속을 이루시기 위함이다.

사람이 마음으로 계획할지라도 그 계획을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주님이 그 길을 움직이시고 하나님이 우리를 주관하고 계시고 우리의 걸음을 여호와께서 정하셨다는 것이다. 우리의 뜻이 어떻게 하나님과 하나가 되겠는가 하나님의 뜻이 완전하시고 하나님의 시간이 우리의 시간보다 더 정확 하신 것이다.

이 구원관만 우리에게 확실히 깨어진다면 사람을 통하여 아프고, 버림받고, 고난 받은 것이 해석이 되어 질 수 있다.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는 목적 하나는 하나님의 형상을 지음 받아 에덴동산에 복귀하는 것이 인생의 목적이다.

♠ 삶 가운데 막힘이 있었을 때 기도와 말씀으로 아버지 뜻을 구하였는가?

♠목장: 마리아목장&바나바목장연합

♠예배일: 2011년7월28일(목요일)

♠예배장소: 손순희성도

♠예배자: 박순기집사, 손순희성도, 주귀미집사, 이복희전도사, 김경화목사

♠이복희전도사: 교회의 흐름을 쫓아가야 하는데 순종하지 못하고 어머니 기도회를 스스로가 막아 참석하지 못하였다. 내 안의 산당이 무너져야 말씀이 생명이 될 것 같다.

♠주귀미집사: 나를 주님이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다스리고 있어 나만 생각하고 내 가족만 생각하는 것 같다.

♠목장: 흥덕목장

♠예배일: 2011년7월29일(금요일)

♠예배장소: 전성애전도사

♠예배자: 최귀정집사, 전성애전도사, 심미화목사

♠심미화목사 인도하였습니다.

♠목장: 예성목장

♠예배일: 2011년7월31일(주일)

♠예배장소: 성전

♠예배자: 박애란집사, 손재옥집사, 박춘자집사, 김경화목사

♠박애란집사: 처음에는 싫었지만 교제 시간이 있어 서로에게 깨닫게 되니 직장에서도 죽어지게 된다.

♠손재옥집사: 마음을 깨끗하게 씻고 싶은데 잘 안된다. 수련회를 통하여 은혜 받길 원한다.

♠박춘자집사: 회사 이사 문제로 주일 예배 오는 것이 막힐 것 같았는데 기도 하면서 환경을 이기고 승리 하게 하셨다.

♠김경화목사: 자연 재해를 통하여 교회 오는 환경이 막히고, 뜻하지 않게 다리를 다쳐 교회에 전념 할 수 없게 되자 혹시 아버지 앞에 자신도 모르는 교만함이 있었는지 더듬어 보게 되는 시간이 되었다.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7월22일 청년부예배 전성애 2011.08.08 0 72
다음글 목장예배(바나바,마리아,예성,흥덕) 김경화 2011.07.25 0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