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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9일 청년부예배 전성애 201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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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eisung12.onmam.com/bbs/bbsView/15/810979

행16:6-10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고 비두니아(아시아 터키) 로 가고자 애써도

예수의 영이 허락지 않으셨다고 했다. 막히고 안되는 일이 말씀가운데서 예수의 영이 허락

지 않으심이라는걸 알았다. 자꾸 걸리고 빼앗기는 일또한 성령의 인도하심이다. 한국에 최

초의 순교의 피를 뿌린 언더우드 선교사가 중국을 품고 기도하고 있었을  때 난생 처음 들

어보지도 못한 '조선'이라는 단어가 성령의 역사로 생각가운데 들어왔다고 했다.

우리 인생은 내가 원하는대로 되지 않는다. 행복하게 잘 살려고 몸부림쳐도 원치않는 핍박

과 배신,상처로 인생이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가게된다. 왜 우리가 이 자리에 있는가? 바로

구원을 이루기 위함이다. 자기가 열다가 닫힌문도 있고 생각지도 못했는데 열린문도 있다.

시간이 지나보면, 말씀안에 깊이 들어가다 보면  그때 왜 그런일이 있었는지 왜 그랬어야

만 했는지가 다 풀린다. 하나님의 섭리가운데 다루심을 받는자들에게는 고난의 연속인

시간속에 있더라도 그것이 가장 큰복임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끝내는 이기게 하시고

믿음의 결국은 영혼구원 임을 알게하신다.

나의 삶가운데 늘 근원적으로 품었던 의문이었던  부모에 대한 원망, 예수를 믿어도 왜

왜 삶이 풀리지 않는건지 그리고 기도 응답이라고 생각해서 열고 갔던길에서 왜 또 헤

매이고 어려움을 겪어야만 했는지.. 너무도 답답하고 힘든여정길을 걸어왔다. 그러나

이제는 이 말씀가운데서 해답을 얻어 구원을 이루시고 구별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다루

심가운데 만세전에 예비되어졌던 환경이었음을 깨닫고 오직 감사를 드린다.


임선영: 비가 오면서 내가 맡고 있는 일에 지장이 생겨서 많이 염려하다가 결국은 맡기고

            기도하게 되었다. 수련회를 과연 얼마나 사모하고 있는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김정아: 수련회에 시부모님이 못가는 문제로 속상했고 남편탓만 했지만 결국 판단만 하고

            기도하지 못한 내 모습을 보게 되었다.

홍양남: 한국에 올 생각이 없었는데 중국에서 일 안되게 하시고 결국에 한국에 오게 하신
             하신 뜻이 결국 이 말씀듣게 하시고 나를 훈련하심을 깨닫게 되었다.

안향란 : 휴가가 없어서 기도하고 수련회가야하기 때문에 회사 그만둬야 겠다고 회사에
             이야기 했을때 휴가를 주며 붙잡는 역사가 일어났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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