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예배(마리아,예성,) | 김경화 | 2011-08-15 | |||
|
|||||
행16:6~18 ♠ 하나님께서 바울을 통하여 행하신 일들을 간교한 귀신은 사람인 바울을 높였다. 하지만 바울은 성령이 충만한 자였기에 자신을 하나님 자리에 놓아 망케 하려는 귀신을 저주 하여쫓아 내었다. 우리는 사용 하여 주신 것만 해도 감사한데 하나님보다 나를 높이는 자리에 있지는 않았는가? ♠목장: 마리아목장 ♠예배일: 2011년8월11일(목요일) ♠예배장소: 박순기집사 ♠예배자: 박순기집사, 손순희성도, 주귀미집사, 이복희전도사, 김경화목사 ♠이복희전도사: 수련회를 통하여 많은 회개를 하게 되었고 혈통의 저주가 얼마나 무서운가를 다시 한번 생각하였다. ♠주귀미집사: 수련회를 통하여 많은 은혜를 꽃꽂이를 통하여 마음을 표현하였다. ♠손순희성도: 좀 더 젊어서 아버지 앞에 나오지 못한 것이 원통하다. 교회 나와 말씀 듣는 것이 좋다. ♠김경화목사: 머리 하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붙잡아 주셔서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며 내가 영광 취하는 것이 아니라 붙잡아 주심에 감사드린다.
♠목장: 예성목장 ♠예배일: 2011년8월14일(주일) ♠예배장소: 성전 ♠예배자: 손재옥집사, 박춘자집사, 김양순전도사, 김경화목사 ♠손재옥집사: 나눔의 집 봉사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임을 보게 되며 나는 언제나 저렇게 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게 되었다. ♠박춘자집사: 수련회를 통하여 정말 자신이 회칠한 무덤이며 깨끗하지 못한 자신을 보게 되었다. ♠김양순전도사: 나눔의 집 식구들을 보면서 말씀에 순종하니 붙들어 주심에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박애란집사: 직장일로 참석하지 못하였습니다.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