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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예배(마리아,예성,흥덕) 김경화 201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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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16:16~34(2011.08.14.말씀)

예수 믿고 천국 가는 것은 예수의 피 공로로 죄 사함을 받았다 할지라도 오늘의 이 모습으로는 온전하지 않기에 말하는 것, 생각하는 것, 행동하는 모든 것들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서 날마다 우리는 구원을 간청하며 이루어 가고 있는가?

♠목장: 마리아목장

♠예배일: 2011년8월18일(목요일)

♠예배장소: 성전(이복희전도사 가정)

♠예배자: 박순기집사, 손순희성도, 이복희전도사, 김경화목사

♠이복희전도사: 수련회를 통하여 많은 은혜를 받았서도 참지 못하는 내 속의 귀신 역사를 보게 된다. 한날 한날 붙들어 주지 않으시면 구원을 이루지 못하는 것 같다. 더 죽어 흐름을 쫓아가길 원한다.

♠손순희성도: 죄가 많으니 “붙들어 주세요” 라고 기도드린다.

♠김경화목사: 수련회가 끝나고 본성이 꺾임 받길 원했지만 역시나 가정에서 환경가운데 던져지니 여전히 올라오는 본성을 보면서 실망스럽고 변화 받지 못하여 구원을 이루어 드리지 못하는 자신이 애통이 되었다.

♠주귀미집사: 바쁜 일이 생겨서 참석하지 못하였습니다.

♠목장: 흥덕목장

♠예배일: 2011년8월16일(목요일)

♠예배장소: 기도원

♠예배자: 최귀정집사, 전성애전도사, 김경화목사

♠최귀정집사: 내가 죽어야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것 같다.

♠전성애전도사: 선하고 착하다고 생각했는데 말씀을 통하여 들어나고 남편을 통하여 들어나게 하시는 것 같다. 구원을 이루어 가는 것이 무엇인지 조금씩 알 것 같다.

♠목장: 예성목장

♠예배일: 2011년8월21일(주일)

♠예배장소: 성전

♠예배자: 손재옥집사, 박춘자집사, 김양순전도사, 김경화목사

♠손재옥집사: 믿음으로 와야 하는데 아직은 손녀딸을 보고 오게 되는 것 같다.

♠박춘자집사: 수련회를 통하여 정말 자신이 회칠한 무덤이며 깨끗하지 못한 자신을 보게 되었다. 이제는 성경도 보고 기도도 하게 되었다.

♠김양순전도사: 말씀을 사모하고 은혜 주셔서 감사하다. 때로는 돈도 벌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아직은 막으시는 것 같다. 말씀이 있어서 이제 변화의 시작이 되는 것 같다. 하지만 말실수를 하게 되어 은혜 받은 만큼 구원을 이루어 드리지 못하는 것 같다.

♠박애란집사: 직장일로 참석하지 못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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