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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9일 청년부예배 전성애 201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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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eisung12.onmam.com/bbs/bbsView/15/810983

말씀  행16:16-34

바울과 실라가 복음을 전하다가 옥에 갇힌다. 귀신들린 여종의 귀신을 쫓아주니 주인의

이익이 끊기면서 관원들앞에 끌려가며 매를맞고 갇히게 된것이었다.

믿음은 언제 생기는가?  옥에 갇히고 착고에 채여 도저히 자기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을 때

이다. 언제 옥문이 열리고 착고가 풀어졌는가?  바로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했을때였다.

지진이 나고 옥문이 다 열리고 매인 착고가 풀어지는 역사가 일어났다.  찬미했다는것은

그 입술에 불평과 원망을 하지 않았다는것이다. 옥문이 열렸는데도 왜 바울은 나가지 아니

하였는가?
간수 하나를 구원시키기 위하여 열어주신 환경이었음을 바울은 영으로 분별할

줄 알았던것이다. 어떠한 환경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한다. 간수하나를 구원

하게 하시기 위하여 빌립보 감옥에 부당하고 애매하게 갇히게 할때에도 초연히 자유함을

얻을 수 있는 믿음과 분별력.

구원의 은혜에 늘 감사하자. 구원의 은혜알면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고 받고자 아니하고

대접하고자 하며 교만하여지지 않고 겸손하여질줄 알게된다.  간수와 간수의 집에 구원이

임하였던 것처럼 우리도 또한 환경에 매이지 아니하는 어떠한 상황가운데에서도 초연히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영이 자유함을 얻어 육을 다스릴 수 있는 믿음의 사람 되어져야겠다.


김정아- 구원말씀 들으며 외삼촌 생각이 많이났다. 구원이 무엇인지 새삼 느꼈다. 심방갔
             을때 얼굴이 해같이 빛났고 목사님 사랑한다며 구원에 감사하는 모습을 뵈었다.

금나예- 은실이 교회 나오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기도해서 일주일 휴가 얻었고 수련회 참
             여할 수 있었다. 오직 은실이가 구원받았으면 좋겠다.

금은실- 교회 다니는 사람 너무 싫어했다. 맨날 회개만 하고 또 죄짓고 주일날  가식으로
             예배하는 모습이 싫었고 상처가 됬다. 마음의 문이 다 열리지는 않았다. 어느것이
             옳은지 모르겠다.

안향란- 직장생활하며 하나님의 뜻이 무엇일까 많이 생각하게 된다.

홍양남- 나는 잘 모르겠는데 직장 사람들이 나를 다르게 생각하는것 같다. (믿음의 사람이
             라고)

임선영- 휴가로 예배참석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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