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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6일 청년부예배 전성애 201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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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행17:1-9

바울의 2차 전도여행중에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로 다녀가 데살로니가에 이르렀다는 말씀

이 다녀가는 심령 이르는 심령이 있다는 것이다.  왜 다녀가기만 했을까  거기에는 회당도

없고 기도처도 없었다는 말씀이다. 그러면 이르는 심령은 어떤 심령일까  기도하는 심령,

말씀대로 살려고 애쓰는 심령인것이다. 우리는 어떠한 심령이 되어있는가

바울이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였다고 했는데 3주에 걸쳐 말씀으로 큰 영향력

을 미쳤다고 하는것이다.  나는 처해진 위치에서 얼마만큼의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가 생각

해본다. 나에게 맡겨진 환경을 곰곰히 되짚어 보며  사역과 가정, 맡겨주신 영혼을 잘 감당

하고 있는지 돌이켜볼때 참으로 어느것하나 하나님앞에 내세울것 없는 부끄러운마음뿐이

다. 전도할때도 더 전심을 다할껄  정말로 예수를 전하는 애타는 심령이되어 전도할껄

나를 통해 한마디를 해도 상대방이 지나가서도 가슴에 남는 예수증거가 되어야 하는데 하

는 내안의 부족함을 바라본다. 가정에서도 예수가 과연 주가 되시고 우리 입술을 통하여

영광을 받고계신가 하는 생각을 할때 죄송한마음이 많이든다. 맡겨주신 청년부위하여 얼

마나 기도하며 그들의 삶을 축복하고 있는가   영향력이라고 하는것은 자기희생이요 죽어

지는 자에게 자연스럽게 뿜어져나오는 향기일것이다.


안향란- 요즘엔 너무 행복하다.  또한 동창이 오랜만에 연락이 되었는데 전도사가 되어
             있었고 아직 사역안하고 기도하고 있다는 말에 우리교회로 인도하고픈 생각이
             간절히 들었다. 기도해야겠다.

김정아- 다녀가는 심령 이르는 심령 말씀에 은혜가 되고 나는 과연 다녀가는 심령이었나
             싶다.강단에서 뿌리까지 드러나는 수치있을때 해결받는다는거 느낀다.

홍련 -  수련회때 말씀에서 생도과부가 기름병을 준비하는 말씀을 믿음으로 받았다.
            남탓하던 모든일이 내탓임을 깨닫는다. 대제사장 자리에 내가 들어가 본능적으로
            형제를 정죄하게 된다. 결혼문제를 내려놓고 하나님께 맡기니 맘이 편하다.

홍양남 - 오늘은 할이야기가 없습니다

임선영 -  배탈이 나서 예배에 오지못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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