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예배(마리아,예성,) | 김경화 | 2011-08-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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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17:1~9(2011.08.25.말씀) ♠ 오늘도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이 지나쳐 흘러가는 “다녀가”자 되지 않고 “이르는” 마음의 중심의 역사가 일어나길 원하신다. 우리들도 말씀을 사모하고 뜻대로 살려는 중심 가운데 은혜가 임하신다. 한주간도 다녀가는 시간이 되지 아니하고, 말씀 듣고 스치는 시간이 되지 말고 말씀이 빛이 되셔서 우리의 심령 가운데 임하시는 구원의 역사가 일어났는가?
♠목장: 마리아목장 ♠예배일: 2011년8월25일(목요일) ♠예배장소: 성전(주귀미집사 가정) ♠예배자: 박순기집사, 손순희성도, 이복희전도사, 주귀미집사, 김경화목사 ♠이복희전도사: 오랜 시간동안 말씀을 들었지만 이제야 말씀이 들려진다. 남편을 통하여 모습을 보게 하시니 감사하고 깨어서 흐름을 쫒아가길 원한다. ♠손순희성도: 예배 때마다 목사님이 빈 그릇을 말씀하셨는데 이제야 무슨 말씀인지 알겠다. 양보하고, 내어주고, 욕심 없이 살라는 뜻인 것 같다. ♠김경화목사: 하지도 않았던 말을 했다는 김남숙 집사님의 귀신 역사를 보면서 왜 나에게 들려지게 하셨을까? 결국 집사님을 통하여 나의 모습을 보게 하셨다. 말이란 무슨 말이든 어느 곳에서든 상대가 바뀌어도 항상 정확하고 명확하게 전달되어야 하는데 앞에 있는 심령에 따라 같은 말도 내 뜻대로 해석하여 틀리게 말하는 속성은 결국 집사님을 통하여 나의 모습을 보게 하셨다. 특히나 사역자라면 말이 한결 같아야 되는데 역시나 주님이 “이르지” 못하고 “다녀갈” 수밖에 없는 심령인 것 같다. ♠주귀미집사: 온통 집안을 내 맘대로 휘두르는 속성이 있다. 시간이 지나면 조금만 참을걸....후회도 많이 한다.
♠목장: 예성목장 ♠예배일: 2011년8월28일(주일) ♠예배장소: 성전 ♠예배자: 손재옥집사, 박춘자집사, 김양순전도사, 김옥란전도사, 김경화목사 ♠손재옥집사: 늘 피곤해도 주일이 되면 교회 가야지 하고 믿음으로 출발하면 피곤함도 붙잡아 주시는 것 같다. 피곤해도 졸지 않게 기도한다. 목사님 말씀을 잘 몰라도 심어져 가는것 같다. ♠박춘자집사: 말씀 듣고 기도하라는 김양순전도사님 말씀을 순종하지 않았더니 똑같은 속성을 회사에서 붙이시고 자신의 모습을 보게 하셨다. ♠김양순전도사: 예성교회 식구들을 보면 10년 동안 하나님이 붙드시고 역사하심을 알것같다. 명하시는 목사님과 따라가는 성도들을 보면서 “명하시니 이루어지니”의 역사를 본다. 환경 가운데 가서 이제라도 열심히 중심을 비워드려 주님이 “이르는” 심령되길 원한다. ♠박애란집사: 2주 동안 교회 못나오니 깜깜하고 잘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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