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예배(마리아,예성,) | 김경화 | 2011-09-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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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17:10~15(2011.08.28말씀) ♠ 신사적이란 무엇인가? 신사적인 사람을 만나면 우리는 마음이 쾌활하게 되어 집니다. 생각하는 것이 긍정적이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 말씀으로 받아들이고 하나하나 삶 가운데 적용 하면서 그 말씀에서 하나님의 약속을 찾고, 명령을 찾고, 자기 죄를 발견하고, 자기 것을 벗어버리고 말씀 안에 들어가길 애쓰며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입니다. 이러한 사람은 열등의식이나 편견 없이 아름다운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들입니다. 결코 이들이 가진 것이 많고 , 풍부하고, 학식이 많아서 열등의식이 없는 것이 아니라 열등의식이 많은 죄 많은 심령 가운데 주의 영이 들어와서 주인으로 통치하여 주시니 이제는 원하는 것이 오직 구원하나인 것입니다. 오늘 신령으로 구원이 깨진 우리들에게 진리적으로 심령 깊숙이 구원의 표징이 있는 자 되게 하시기 원하셔서 하나님께서 날마다 말씀으로 불러내주시고, 찾아와 주셔서 양육 해 가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비신사적이란 무엇인가? 무슨 말을 해도 걸리고 상대방의 입장에서서 생각하지 못하고 꼬여있고 부정적이어서 말씀으로 찾아오셔서 우리를 정결케 하시고, 돌이키시길 원하셔서 애원하는 마음으로 찾아오셔도 말씀을 받지 않고 대적하고 나오는 것입니다. 자기생각, 자기고집, 자기 의, 자기학식 편견등 이러한 모습입니다. 우리는 한주동안 어느 자리에서 살았는가? ♠목장: 마리아목장 ♠예배일: 2011년9월1일(목요일) ♠예배장소: 손순희성도 ♠예배자: 박순기집사, 손순희성도, 이복희전도사, 주귀미집사, 김경화목사 ♠이복희전도사: 시골에서 고추를 시켰는데 탕자병이 심한 것을 보내왔다. 비신사적인 그들을 보면서 나의 모습 가운데는 이러한 속성이 없는지 되돌아보게 되었다. ♠손순희성도: 보건소에서 한강 구경 시켜준다고 전화가 왔는데 교회 식구들이 온다고 했기에 거절하고 예배를 드리는 신사적인 행동을 했다. ♠김경화목사: 주일날 중국 식구들 예배가 끝나고 집사님 차를 타고 영성원에 편히 가고 싶었지만 육을 꺾고 영성원에 가고 싶어 하는 중국 식구들을 모시고 가는 신사적인 행동을 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 하지만 여전히 아이들 앞에서 비신사적인 모습을 보이게 되었다. ♠주귀미집사: 신사적인 행동중 하나인 꼭 전도를 하기 위하여 열심히 전하고 있다.
♠목장: 예성목장 ♠예배일: 2011년9월4일(주일) ♠예배장소: 성전 ♠예배자: 손재옥집사, 박춘자집사, 박애란집사, 김경화목사 ♠손재옥집사: 중국 무순에 교회를 세우는데 마음을 주셔서 물질로 동참할 수 있는 신사적 행동을 하게 하신 것이 감사하다. 믿음이 성장 안하는 것 같으면서도 마음을 붙잡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박춘자집사: 손재옥집사님의 간증이 은혜가 되어 부럽다. 자신은 한주동안 비신사적인 행동만 하고 살아온 것 같다. ♠박애란집사: 며느리의 새벽예배 참석하라는 말에 순종하고 나와서 아들을 위해서 기도하니 믿음 없는 부모임에 회개하며 눈물이 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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