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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예배(마리아,예성,흥덕) 김경화 201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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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17:17~25(2011.09.04말씀)

아덴은 곳곳마다 우상들이 세워진 우상의 도시였습니다. 이러한 도시에 하나님께서는 바울을 통하여 복음을 전하여 영혼의 세계를 향하여 나아 갈 수 있는 도시가 되게 하시려고 바울을 이곳에 보내셨습니다.

곳곳의 우상들을 바라보면서 경제, 문화, 정치 이 모든 것을 어두움의 영들이 장악하고 모든 일류를 더럽히는 바울속의 참신관인 거룩한 영이 분노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러한 아덴에 하나님께서 바울을 보내셨습니다. 오늘 우리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함께한다면 내가 밟는 땅마다 정복이 되어지는 역사가 일어나고 우상에 사로잡히고, 귀신에 사로잡힌 자를 보면 분노하며 그 영과 싸우며 걷어 내어주고 살리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런데 우리의 영이 병들면 아무리 귀신에 사로잡힌 자를 보아도 감각이 없고 우상의 땅을 밝으면서도 감각이 없는 것입니다.

이 거룩한 분노는 거룩한 영이 임하여야지 하는 것입니다. 죄에 대해서 우상에 대해서 세상에 대해서 사단에 대해서 분노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 하실 때는 인간은 하나님을 경배하도록 지으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경배하지 않은 것은 참신이 아닌 다른 어두운 영이 우리 안에 있어 참신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영의세계를 가로막고 있는 혼의 세계는 말씀을 들으면서 감정도 제하여지고, 생각도 끊어지면서 하나님의 영이 들어가서 생기를 입은 생명체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생령이 들어가니 하나님을 뜻을 알게 되어 지고, 본향을 향하여 살게 되어 지고 혼적인 부분, 자존심, 이면체면 이것들보다 더 영혼의 세계를 사모하는 역사가 우리들에게 일어나게 하셨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아덴에서 알지 못하는 신을 섬기듯이 하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시고, 우주를 만드신 살아계신 하나님이고, 나를 창조하신 살아 계신하나님이시고 타락한 나를 말씀으로 창조해 가신 이것에 대한 신관이 우리에게 부족하기에 알지 못하는 신을 날마다 섬기고, 미신을 섬기고 가는 것입니다.

교회에서는 하나님을 경배하며 찬양하지만 생활 속에서는 알지 못하는 신을 섬기는 우리들의 정체가 말씀 듣는 가운데 떠나길 원합니다.

♠오늘 나에게는 바울처럼 온전한 신관으로 예수를 증거 할 수 있는가?

♠내 속에 나도 미처 몰랐던 우상의 정체를 말씀에서 보았는가?

♠목장: 마리아목장

♠예배일: 2011년9월8일(목요일)

♠예배장소: 박순기 집사 가정

♠예배자: 박순기집사, 손순희성도, 이복희전도사, 주귀미집사, 김경화목사

♠이복희전도사: 추석 명절을 맞이하면서 가문의 저주가 무엇인지 몰랐는데 몸이 아파서 예배 참석도 못하니 더욱더 귀신의 역사가 심한 것 같다. 몸이 아프다고 몸을 너무 송아지 우상으로 섬기고 있다는 생각도 든다.

♠주귀미집사: 전도하며 생명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하다.

♠김경화목사: “엄마는 맨 날 예수 예수야” 하며 불평하는 아이들에게 예수가 아니면 귀신에게 당하여서 저주의 인생을 살 수 밖에 없는 가문에서 태어난 것과 대를 이어 가는 믿음의 복에 대하여 말씀으로 권면하니 아이들이 말씀 앞에 순복하였다.

♠목장: 흥덕목장

♠예배일: 2011년9월9일(금요일)

♠예배장소: 전성애전도사

♠예배자: 최연희집사, 최귀정집사, 전성애전도사, 김경화목사

♠최귀정집사: 옛날에는 조상들에게 제사지내면서 절하지 말라는 것을 율법주의처럼 생각했는데 이제는 올바른 신관이 들어오니 아이들에게도 전하지 말라고 말하게 되었다.

♠전성애전도사: 말하는 훈련, 물질의 훈련들이 전도사가 아니었으면 힘들었을 것 같다. 그러면서도 내 안에는 자존심이라는 우상을 온전히 내어 쫓아내길 원한다.

♠목장: 예성목장

♠예배일: 2011년9월11일(주일)

♠예배장소: 성전

♠예배자: 박춘자집사, 김경화목사

♠박춘자집사: 환경 가운데 수없이 죽자 생각하지만 말씀처럼 살지 못하는 것 같다.

♠박애란집사: 직장일로 참석하지 못하였습니다.

♠손재옥집사: 남편과 약속으로 참석하지 못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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