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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예배(마리아,예성,흥덕) 김경화 201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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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17:25~34(2011.09.11말씀)

아덴은 최고의 철학, 문학, 경제를 자랑하는 이곳에 무신론자들이 있었습니다. 이 땅에 살면서 즐기고, 잘되고, 잘살고, 잘먹고, 내핏줄 잘되기만 하면 되는 무신론자들이 가득했습니다. 또 하나는 범신론자들입니다. 모든 것들이 다 신들이라고 말하는 자들이기에 아덴에 많은 우상들이 있었습니다. 많은 신들이 있었다는 증거는 참신이 없었다는 증거였습니다.

바울은 무신론자들과 범신론자들이 가득 찬 그곳에서 창조론과 구원론으로 온전한 신관을 그들 앞에서 증거하고 있습니다.

우리 심령가운데도 범신론이 있습니다.

또 매일 예배를 드리고, 찬양을 드리고, 기도하고, 말씀을 들으면서도 우리 안에도 무신론으로 차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이 주권자이신 예수님 손에 있다는 것을,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셨고, 주관하신다는 믿음이 온전히 열려지지 아니하니까 여전히 본성을 쫓아서 내 인생은 내 것이라며 누구의 간섭도 받고 싶지 않은 우리도 무신론자에 속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오늘 우리에게도 묻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창조의 영이신 하나님이 지으셨고 오늘도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입히시고 장자총회까지 말씀으로 이끌어 가시고 자격을 입히시는 그 믿음의 확신이 있는지 묻고 계십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바울의 설교를 통하여서 온전히 신관이 심어지길 원합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아덴을 찾아가셔서 바울을 쓰시고 창조의 신관을 심어 주시듯이 오늘 우리에게 말씀으로 찾아 오셔서 우리의 불확실한 믿음에 참다운 신관을 세워 주셔서 창조의 영 믿음의 확신을 갖는 사람이 되길 원하십니다.

“신의 소생”이 되었다함은 하나님으로부터 왔다는 증거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우리를 지으셨다는 것입니다. 진리적으로 신의 소생이 되길 원한다면 무너진 형상이 하나님의 형상인 아들의 영으로 말미암아 내 안에서 지음 받아야만 합니다.

말씀이 생명나무이고 형상이 생명나무인 예수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우리 심령가운데 무신론적 속성과 범신론적 속성의 정체는 무엇일까?

♠한주동안 나를 십자가에 못 박고 신의 소생이 되었는가 ?

♠목장: 마리아목장

♠예배일: 2011년9월15일(목요일)

♠예배장소: 주귀미 집사 가정

♠예배자: 박순기집사, 손순희성도, 이복희전도사, 주귀미집사, 김경화목사

♠주귀미집사: 믿음에 관심을 갖다보니 믿음의 가정으로 가정생활도 긍정적으로 하게 된다.

♠김경화목사: 추석 날 중심 없이 보낸 나눔의 집 가족에 대하여 말씀하실 때 나는 보내심을 받은 전도에 대하여 얼만큼 중심의 제사를 드리고 있는가 생각하게 되었다. 중심 없이 행하였다는 것이 참 신관이 없다는 증거인 것 같다.

♠이복희전도사: 병원 예약으로 참석하지 못하였습니다.

♠목장: 흥덕목장

♠예배일: 2011년9월16일(금요일)

♠예배장소: 최귀정집사

♠예배자: 최연희집사, 최귀정집사, 전성애전도사, 김경화목사

♠최귀정집사: 이제는 시댁에 가도 교회 다니는 것을 당연히 인정하고 아이들에게 조차도 우상 앞에 절하는 것을 권하지 않았다.

♠전성애전도사: “주님이 외로우셨다” 말씀에 일은 많이 했지만 중심이 없었던 것 같다. 무신론이 중심이 없는 것인 것 같다.

♠목장: 예성목장

♠예배일: 2011년9월18일(주일)

♠예배장소: 성전

♠예배자: 박애란집사, 손재옥집사, 박춘자집사, 김경화목사

♠박춘자집사: 환경 가운데 수없이 죽자 생각하지만 말씀처럼 살지 못하는 것 같다.

♠박애란집사: 나눔의 집 봉사하라고 말씀하셨는데 몸이 피곤하다는 이유로 순종하지 못하여서 말씀 듣고 너무 죄송했다.

♠손재옥집사: 남편과 싸우고 신의 소생으로 하나님 형상을 닮지 못하고 본이 되지 못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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