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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예배(마리아, 흥덕, 예성) 김경화 201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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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20:7~12(2011.11.06말씀)

사건을 보면서 부정한 입술로 할례 받지 못하는 입술인가? 아니면 똑같은 사건을 보면서 하나님의 영이 함께하시니까 이 사건을 두고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는 입술로 되어 졌는가?

오늘 우리는 어느 위치에 어느 입을 가지고 있는지 우리의 마음을 더듬어 보길 원합니다. 우리는 유두고처럼 말씀을 사모하여 그 자리에 동참은 하지만 말씀에서 내가 나를 정복하지 못하고 여전히 내가 버리지 못하는 정욕과 음욕이 있고 내 욕심, 내 육성이 있어 무지함속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계속 잠들게 하는 나의 강한 육성의 성품들이 있습니다.

계속 졸면 결국 떨어져 죽는 과정까지 가게 되어 집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주님의 존전에 불러주셔서 하늘의 메시지를 주시는 이유는 새롭고 산길을 가며 새 하늘 새 땅으로 창조함을 입으라고 불러주셨습니다.

유두고처럼 말씀을 사모하여 그 자리에 동참은 하지만 말씀에서 내가 나를 정복하지 못하고 여전히 내가 버리지 못하는 정욕과 음욕이 있고 내 욕심, 내 육성이 있어 무지함속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계속 잠들게 하는 나의 강한 육성은 무엇입니까?

♠목장: 마리아목장

*예배일: 2011년11월17일(목요일)

*예배장소: 김남숙집사

*예배자: 박순기집사,손순희성도,김남숙집사,이복희전도사,김경화목사

*이복희전도사: 감사하지 못하는 육성이라 환경가운데 감사가 없어서 감사하길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남편을 통하여 예배를 방해받는 것이 제일 안타까운 마음 입니다.

*김경화목사: 치리를 받는 입장에서는 육성을 쓰지 않는 것 같은데 나보다 약자라고 생각되어 지면 여전히 육성을 쓸 수밖에 없어서 쓰고 나서 스스로 떨어져 자살하는 자신을 봅니다.

*주귀미집사: 직장으로 참석하지 못하였습니다.

♠목장: 흥덕목장

*예배일: 2011년11월18일(금요일)

*예배장소: 최귀정집사

*예배자: 송원철성도, 최귀정집사, 전성애전도사, 김경화목사

*최귀정집사: 남편의 중국행이 하나님 뜻이 있으거라 생각하며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아들의 다리사고로 인하여 그동안 아들과의 관계가 회복되어지는 시간이 되길 원합니다. 결국 내 안에 예수가 없었기에 낙망하고 실망 속에 있었던 자신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전성애전도사: 영적 간질을 한다고 말씀을 듣고 되돌아보니 집에서 이유 없는 짜증으로 경련을 일으키는 것은 자율적인 것 같은데 양심을 지으신 아버지 앞에, 성령의 인도하심도 알면서도 너무 바쁘고 개인 시간을 가져 세상 것도 즐기고 싶은데 내 마음대로 할 수 없어서 경련을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송원철성도: 나는 나의 사명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답변: 각자에게 주시는 사명도 있겠지만 모든 믿는 사람에게는 주시는 사명은 잃어버린 하나님 형상을 말씀으로 지음 받아 이 땅에서 심중 천국을 이루는 것과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연희집사: 참석하지 못하고 몸이 아프다고 하셔서 가정 방문도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목장: 예성목장

*예배일: 2011년11월20일(주일)

*예배장소: 성전

*예배자: 박춘자집사, 김경화목사

*박춘자집사: 직장에서 너무 시달리다 보니 힘이 드는데 교회 오면 말씀과 많은 위로가 있어 육신의 피를 나눈 친척보다 영적피를 나눈 형제가 더 귀한 것 같습니다.

*손재옥집사: 부산에서 친척 결혼식이 있어서 참석하지 못하였습니다.

*박미란집사: 직장으로 참석하지 못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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