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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목장(11월19일) 한상윤 201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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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목장

예배장소;한상윤

예배인원;최동길,김병기.심재훈,이 경우(a)이 경우(b)최재희.한상윤

예배시간;2011년11월19일토요일오후6;00

말씀요약

사도행전20장7-12절

바울이 주님을 만나기전에는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던 사울이었는데 그가 예수님을 만난이후 그의 삶은 오직 복음을 위해 가는곳마다 말씀으로 양육하는 자로 변화되었습니다.그 이후에 이제 사도바울이 안디옥으로 떠나기전 드로아에서 칠일간 머무는 환경이 열려지고 내일이면 떠나야 되는 상황인데 밤중까지 말씀이 이어지는 과정가운데 유두고라는 청년이 말씀을 듣는 가운데 창에 걸터 앉아 말씀을 듣다가 깊이 잠이 들어 삼층누에서 떨어져 죽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말씀을 듣는 중에 깊이 잠들 수 밖에 없었던 유두고의 상황을 우리는 어떤 시각으로 볼것인가?

육으로 볼때는 땅에 떨어져 죽은 자처럼 보였지만 사도바울이 그를 보는 시각은 죽은 것이 아니라 그안에 생명 있음을 보게 됩니다.

생명이 없는 자가 볼때는 말씀듣다가 죽은 유두고를 보고 부정적으로 볼 수밖에 없지만

우리가 믿음이 있다고 하지만 매사에 눈으로 보고 귀로들으며 부정적으로 보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이제는 사울이 변하여 바울이 된 이후그가 부정적인 모습이 아니라 이제는 모든 것을 믿음으로 볼수 있는 긍정적인 사람이 될수 있는 것은 이제 그안에 예수의 영(생명)이 있기때문입니다.

지금 나의 모습은 어떠합니까?

한상윤;유두고와 같이 말씀을 사모한다고 생각하고 믿어왔지만 세상에서 일을 하다가 보면 주님보다 일을 더 우선시 할 수밖에 없고 일에 치우치는 삶을 살 수밖에 없는 환경이 었는데 늘깨어 있다고 생각했지만 유두고 처럼 영적으로 잠들 수 밖에 없는 삶으로 염려하는 모습도 여전합니다.

지금까지 예수를 믿었다고 했지만 유두고가 창에 걸터 앉은것처럼 양다리를 걸치는 삶이었습니다.유두고의 삶이 나의 모습이었지만 이제 바울처럼 변화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삶이 되기를 원하고 보여지는 환경에 요동하지 않는 말씀으로 다스림을 받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김병기장로;

최동길장로;유두고가 깨어 있지못하고 깊이 잠들므로 떨어져 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는데 말씀을 듣는 가운데 깨어있어 순종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노아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방주를 짓고 배에 온식구를 태워고 구원받은 것처럼 나 한사람이 순종하므로 가정이나 교회가 구원의 방주가 될수 있도록 쓰임받는 깨어있는 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경우(a)이 경우(B)

아직은 말씀에서 깨달아 지는 것은 없겠지만 말씀듣는 가운데 조금씩 알아 가는 삶이 될것입니다.콩나물에 물을 주면 보이지않는 가운데 자라듯이 우리가 말씀을 듣다가 보면 나도모르게 영으로 깨어지고 변화되어 지는 것입니다.예배의 성공자가 되어야 합니다.

말씀을 사모하는 가운데 기도하고 주님을 만나는 체험의 신앙이 되기를 원합니다.

최재희;처음 예성교회에 왔을때는 다른교회와 달리 시스템이 좀 다른것 때문에 이상한 눈으로 보여지기도 했지만 말씀을 듣다가 보니 나도모르게 눈물이 나고 내심령이 뭔가 변화되어가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나는 믿음이 없지만 말씀을 듣는 중에 나름대로 믿음이 생겨지는것 같고 눈물이 나고 말씀에서 뭔가 다르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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