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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목장(11월24일) 심미화 201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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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목장

2011년11월24일(오전9;30분)

예배장소;신계옥

기도;오회녀

예배자;신계옥,오회녀.심미화

성경말씀;사도행전2장37-47절

말씀요약;

사도행전2장37-47절

주님이 부활승천하시며 너희는 “예루살렘을 떠나지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온유대와 시마리아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2장3,8절) 말씀하신대로 오순절 성령이 제자들 심령가운데 충만히 임하자 성령 충만을 받은 제자들이 본연에 자기의 모습이아니라 성령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 말하고 성령이 이끄시는 대로 사는 삶이 되었습니다.

성령 받은자들중에 하나님은 특별히 베드로를 들어 사용하시는데 성령받기 이전에 베드로는 주님을 부인하고 저주하며 떠났던자리에서 성령받은 이후 베드로의 모습은 죽음조차 불사하는 복음의 전도자가 되어집니다. 예수님이 주와 그리스도이심을 세상에 담대히 전하는 복음의 파수꾼으로 변화되어 베드로의 입을 사용하시고 복음이 전파되어지는 곳 마다 말씀을 듣는 무리들가운데 회심의 역사가 나타나고 회심을 통하여 믿는자의 수가 날마다 더하여 지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말씀을 듣는 무리들이 자기죄를 고백하며 소유를 팔아 각 사람에게 나눠 주며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모이기에 힘쓰며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나의 모습은 어떠합니까?

성령받은자의 모습이 삶가운데 나타나고 있습니까?

아니면 여전히 성령받기 이전에 베드로의 모습입니까?

성령받기전에 베드로는 열심은 있으나 자기 중심적이 었습니다.그러나 성령 받은 이후의 베드로는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자가 되었습니다.

성령을 선물로 받은자는 자기죄를 시인하는 자입니다.

성령받은자는 소유를 팔줄 아는 자입니다.

소유를 팔지못한 부자청년이나 ,거듭나야 한다는 말씀이 임하였음에도 돌이키지아니하고 근심하고 돌아가는 자에게 성령이 임할수 없는 것입니다.

하님이 주시는 은혜를 헛되이 받는자가 되지않기를 원합니다.

“지금은 은혜받을만한 때요 지금은 구원의 날”이라고 말씀하신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이 주시는 성령의 선물을 감사하므로 받아 감당하며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어 소유를 팔아 풍성한 잔치가 배설되어지는 우리모두의 삶이 되어지기를 원합니다.



심미화;우리가 처음 예수를 믿고 나면 방언도 하고 예언도하며 각자에게 임하는 표적과 성령의 임하심을 통하여 주님을 믿으며 믿음의 길을 걸어 왔습니다.기사와 표적이 믿음의 전부인것처럼 그것을 사모하며 어떤 현상에만 치우쳤던 우리의 모습이었습니다.

실질적으로 우리심령가운데 임하실 주님의 성전이 되어지는 것에는 전혀 관심도 없었습니다.나의 본성을 쓰지않는 것이 무엇인지도 몰랐습니다,열심히 충성하고 봉사하면 그것으로 믿음이 더하여 지는 것으로 알았습니다.

이제야 말씀가운데 나를 볼수 있는 눈이 열려졌습니다.나의 가증하고 추한 죄의 쓴 뿌리가 날마다 나를 사로잡고 있어 성령의 사람,빛의 자녀가 되지 못하도록 가로막고 있는 죄악조차도 몰랐습니다.말씀앞에 나의 무지가 깨어지고 죄의 도성이 무너지고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소유를 팔아 각 사람에게 필요를 따라 나누어 줄줄아는 성령받은 자의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신계옥;시대마다 역사하셨던 선지자들 과 다윗왕과 솔로몬 왕처럼 하나님이 동행하며 그왕들과 함께했던 성경에 기록된 많은 믿음의 백성들이 지금에 ‘나’ 라는 것을 집회를 통해 깨달았습니다.

성경이 기록되어진다면 오늘날 우리의 행적도 함께 기록되어질텐데.....

중국심령들을 바라보며 그들은 한 말씀이라도 놓치지 않으려고 말씀에 귀를기울이는 모습과는 달리 우리는 말씀가운데 살아가면서도 예배를 사모하는 마음이 없었고 감사치못했던 나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오회녀;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에 대해 조금씩 알아 가는 삶이 되어진것에 감사 합니다.

김율례권사님은 영성원에 가셔서 함께 예배 드리지 못했습니다.


허물투성이었던 베드로를 사랑하시고 그를 찾아와 거듭말씀하시며 내양을 먹이라고 당부하셨던 주의 사랑이 있기에 베드로는 배신과 거역의 자리에서 돌이켜 하나님을 나타내는 그릇이 되어졌습니다.오늘 우리도 자격이 있어서가 아니라 베드로와 같이 허물 투성이 임에도 끊임없이 찾아와주시고 주님의 그릇으로 빚어짐을 당할때까지 말씀과 환경을 통하여 다룸을 받을때 감사하므로 받을줄 아는 장성한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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